앞으로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 등 투자지표에 최신 실적이 반영돼 산출·발표된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4일부터 시장별ㆍ업종별ㆍ지수별 PER, PBR, 배당수익률 등 증권 투자지표의 산출방법 등을 대폭 개선해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단, 개별종목에 대한 PER, PBR, 배당수익률은 현행과 동일하게 산출한다.
거래소에 따르면 기존
에스마크가 대규모 자금조달과 지속적인 차입금 상환을 통해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스마크는 2015년 3분기 기준 부채비율이 351%에 달했지만, 2016년 반기 기준 부채비율은 155%로 줄었다. 유동비율은 늘고 부채비율은 줄어든 결과다.
2015년말 276억원에 이르던 에스마크의 단기차입금은 2016
국내 건설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은 국내외 대형공사 매출확대와 해외부문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두드러진 상반기 실적을 달성하며 국내 대표 건설사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하고 있다.
27일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8조9745억원, 영업이익 4756억원, 당기순이익 2547억원
재무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웅진에너지가 주식병합을 결정하고 대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이번 유증에 최대주주 웅진이 보유자금 한도 내에서 참여할 예정이지만 자금력 부족으로 일반주주들이 적극 참여할지는 미지수다.
12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일 웅진에너지는 873억2000만 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우선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
지난해 주택경기 회복에 따라 금감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기업정보를 공개한 건설업체들의 수익은 개선되고 있는 반면 금융권의 투자 및 대출 축소 등으로 자금난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대한건설협회에서 조사·발표한 2016년도 1/4분기 기업공개 건설사(120개사)에 대한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과 순이익 등 수익성 지표는 개선됐지만 안정성
앞으로 최대 5곳 상장회사의 재무·비재무 공시정보를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게 됐다.
22일 금융감독원은 여러 회사의 공시정보를 쉽게 조회·분석할 수 있는 ‘정부3.0 공시정보제공’ 시스템을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는 회사마다 공시정보를 따로 조회하는 기능만 제공했었다.
새 시스템에서는 최대 5개 회사의 사업보
국내 증시에서 의료정밀과 전기전자 업종의 유동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 및 코스닥 시장 전체 상장법인 1910사를 대상으로 유동주식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의료정밀과 전기전자 등의 유동비율이 60%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유동주식수는 발행주식수에서 최대주주 지분 등 유통이 제한된 비유동주식수를 제외한 실제 거
1분기 비상장 대형 건설사들의 실적이 개선세를 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건설사별로 우려사항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포스코건설, SK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한화건설 등 대형 비상장 건설사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을 제외한 나머지 건설사들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현대건설이 유가 하락과 부동산 경기침체 등의 악재에서도 실적 성장을 이어가며 2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2072억원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 2879억원으로 전년보다 8.7% 확대됐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869억
국내 1위 소셜커머스 업체 쿠팡이 최악의 성적표를 공개했다. 그러나 이는 예고된 적자이며, 선제적 투자의 일환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유동성 위기설을 일축했다.
쿠팡은 2015년 매출액이 약 1조1300억원을 달성해 이커머스 기업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14년 매출액 약 3485억원 대비 3.
오는 16일 현대홈쇼핑이 KOSPI200에 신규 편입된다. 반면 현대상선은 당초 예상대로 제외됐다.
14일 유안타증권은 한국거래소가 지난 11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현대상선을 대신해 현대홈쇼핑을 KOSPI200지수에 편입했다면서 이번 특별변경이 시장의 작은 이벤트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중호 연구원은 "특히 이번 현대상선의 제외가 시장에 큰
현대건설이 장기화 되고 있는 저유가 흐름과 경기침체 등 국내외 어려운 여건에도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으로 시장 전망에 부합하는 견고한 실적을 달성하며 국내 대표 건설사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하고 있다.
27일 현대건설은 2015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9조1221억원, 영업이익 9866억원, 당기순이익 58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LG디스플레이가 우호적인 환율 환경에도 불구하고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 하락 여파로 작년 동기 대비 수익성이 악화됐다. 하지만 세트 업체들의 수요 축소와 판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차별화 전략을 지속한 결과, 1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LG디스플레이는 한국채택 국제회계(K-IFRS) 기준 2015년 3분기 매출 7조 15
[지난해 총차입금 5443억원…자산 매각은 지연]
[e포커스] 밀가루ㆍ사료 업체인 동아원의 부실이 우려되는 수준이다. 이미 지난 반기보고서에서 회계법인이 ‘계속기업 가정의 불확실성’ 의견을 표시한 가운데, 자산매각도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며 재무부담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8일 동아원은 최대주주인 한국제분
삼성메디슨이 지난해 개장한 K-OTC 시장에서 활발한 거래를 보이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메디슨은 K-OTC에서 주당 9000원대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일일 거래대금도 1억원선을 유지하는 등 등록 기업 중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K-OTC 거래금액으로 산출한 시가총액도 1조2000억원선에 육박하는 등 순자
내화물 전문업체인 조선내화의 이인옥 회장 장남(12)이 10억원 규모의 주식을 매입했다. 최근 조선내화 주가가 고점 대비 하락하며 주가 하락을 틈 타 미성년자 자녀에게 주식을 증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조선내화는 이인옥 회장의 12세 장남인 이문성 군의 보유주식이 3만259주에서 4만760주로 1만501주 증가했다
[공시돋보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계열사 비디비치코스메틱의 내실 다지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조조정에 나서며 올해 상반기 적자규모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앞으로 해외부문 강화 등을 통해 흑자를 낼 수 있도록 사업효율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디비치코스메틱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14억4169만원이라고 밝혔다. 같은
[공시돋보기] 코스피 상장사 성안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자산 매각에 나섰다. 매출채권회전율이 최근 3년 동안 절반으로 떨어지는 등 영업상 현금흐름이 악화된 탓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성안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에 위치한 159억2290만원 규모의 공장 토지와 건물을 대구백화점에 처분키로 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공시돋보기] 에이치비콥이 경영 참여를 위해 케이맥 최대주주의 지분을 양수했다. 관계사인 HB테크놀로지의 FPD(평판디스플레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케이맥 최대주주인 김이경 외 2인은 에이치비콥에 120억원 규모의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에이치비콥은 계약이 완료되면 케이맥 지분 17.55%를 소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