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이 해군의 신형 고속정 4척을 추가 수주하며 함정 전문 방위산업체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HJ중공업은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해군 신형 고속정(검독수리-B Batch-II) 13~16번함 건조 사업에서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기술 협상 등 절차를 거쳐 지난 17일 방위사업청과 총 3,125억 원 규모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한 권한대행,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 -"한미동행 굳건히...안보태세 확고히 유지할 것"-나눔의집 나마스떼도 찾아..."보훈은 거창한 게 아니라 조국 지킨 영웅과 가족 기억하는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8일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고, 국제사회와 연대를 강화해 감히 대한민국을 넘볼 수 없도록 안보태세를 확고히 유지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8일 "서해수호 용사들의 투혼을 이어받은 후배 장병들은 강력한 전투역량과 확고한 대비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적이고 압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고, 국제사회와 연대를
미국 해군 유지ㆍ정비ㆍ보수(MRO) 사업에 국내 1호 함정 방산업체로 지정된 HJ중공업이 미 해군 함정정비협약(MSRA) 체결준비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4일 오전 11시 16분 현재 HJ중공업은 전일 대비 840원(13.77%) 상승한 69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전자신문에 따르면 HJ중공업은 별도의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미 함정 M
HJ중공업이 지난 한 해 4조7000억 원어치 일감을 수주하며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HJ중공업은 지난해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약 4조7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작년 말 기준 수주 잔고는 9조3000억 원에 달한다.
조선 부문에서는 지난해 1조7500억 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전년 대비 300% 증가한 수준이며, 영
해군 2함대는 4일 충남 태안 해상에서 구축함인 을지문덕함(3200톤급)과 호위함인 경기함(2500톤급), 유도탄고속함인 홍시욱함(450톤급), 고속정(230톤급)등 함정 및 항공기가 참가한 가운데 대공.대함 실사격 및 전술기동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 참가한 헬기가 을지문덕함 에서 이착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서해 백령도 인근에서 야간 임무 수행 중 실종된 해군 함정 간부 1명이 9일 실종 12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어제 백령도 남방 해역에서 실종된 우리 해군 함정 간부 1명이 오늘 오전 10시께 사고 발생 인근 해상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평택항으로 이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숨진 해군 간부는 450t급 유도탄고속함 소속 중사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 남방 해상에서 야간 임무를 수행 중이던 해군 함정 간부 1명이 실종돼 군 당국이 수색 중이다.
합동참모본부는 9일 "어제(8일) 오후 10시께 우리 해군함정(고속함) 승조원(간부) 1명이 백령도 남방 해역에서 실종됐다"고 밝혔다.
합참은 "국제상선공통망을 통해 실종사실을 전파했으며, 해경 함정·관공선과 함께 인근 해역에서 탐색 구
한화시스템은 9일 한진중공업과 해군 차기고속정(PKX-B) 13~16번 함 4척에 함정 전투체계를 탑재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총 490억 원 규모다.
전투체계란 함정의 두뇌에 해당하는 첨단 장비다. 탐지/무장/항해를 네트워크로 통합해 지휘와 무장 통제를 지원한다.
차기고속정은 기존 고속정을 대체하는 200톤(t)급 차세
한진중공업이 해군 차기고속정 4척을 수주했다.
한진중공업이 31일 방위사업청과 해군의 차기고속정(PKX-B) 13~16번함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규모는 2460억 원이다.
이로써 한진중공업은 지금까지 차기고속정 16척, 1조1000억 원대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차기고속정은 1999년과 2002년 제1, 2연평해전
방위산업 비리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정옥근(65) 전 해군참모총장이 5번에 걸친 재판 끝에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27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상 뇌물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 전 총장에 대한 재상고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아들 준석(39) 씨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이번 사건의 쟁
STX그룹 계열사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옥근(63) 전 해군참모총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엄상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정 전 총장에게 징역 10년에 벌금 4억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정 전 총장의 장남 준석씨는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다가 징역 5년에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엄상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정 전 총장에게 징역 10년에 벌금 4억원을 선고했다.
정 전 총장은 2008년 9월 STX그룹 계열사로부터 유도탄 고속함과 차기 호위함 등을 수주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 주는 대가로 요트앤컴퍼니를 통해 광고비 명목으로 7억7000만원을 받은
STX그룹 계열사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옥근(63) 전 해군참모총장에게 징역 12년형이 구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엄상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정 전 총장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정 전 총장에 대해 징역 12년과 벌금 18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정
STX그룹 계열사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옥근(63) 전 해군참모총장이 7억여원의 금품은 장남 회사의 정당한 광고비로 받은 것이라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엄상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상 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전 총장에 대해 2차 공판준비기일을 6일 열었다.
이날 재판에서 정 전 총장의
STX그룹 계열사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옥근 (62) 전 해군 참모총장이 또 다른 업체에 대해서도 납품비리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났다.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정 전 총장을 추가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합수단에 따르면 정 전 총장은 독일제 통신·전자정보 수집장비 중개거래 업체인 A
북한 경비정 1척이 7일 오전 연평도 인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면서 우리 군은 한동안 상호 사격을 주고받았다.
합동참모본부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께 북한 경비정 1척이 연평도 서방 NLL을 약 0.5노티컬마일(약 900m) 침범했다. 우리 군은 유도탄고속함 1척이 북한 경비정에 대해 경고통신과 경고사격을 실시했고, 북한 경비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북한이 전날 오후 연평도 근해에서 초계 임무를 수행 중이던 우리 해군 유도탄 고속함 인근에 2발의 포격을 가한 데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외교·통일·국방장관을 비롯해 공석인 국가안보실장 및 국가정보원장을 대신해 국가안보실 1차장, 국정원 1차장 등이 각각 참석했다.
연평도 북한
북한이 연평도 해안에서 초계활동 중이었던 해군 유도탄고속함 인근에 포격을 가해 우리 군이 즉각 대응사격에 나섰다. 대응에 나선 것은 참수리급 고속정을 대체해 투입 중인 우리군의 유도탄고속함이었다.
북한이 22일 오후 연평도 해상에 있는 우리 초계함정을 향해 포격을 가했다. 포탄은 우리측 유도탄 고속함 150m 인근에 떨어졌다. 군당국과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