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20일 "추가경정예산이 반영 되지 않는다면 (세월호)인양 작업을 계약하는 데 최소 한달 정도 늦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하반기 정책 방향을 설명하면서 "세월호특조위는 별도의 정부기관이고 (특조위에 예산을 지원할) 기획재정부도 우리(해수부)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
국내 최초로 요트 세계일주에 성공한 김승진 선장이 해수부 명예홍보대사에 위촉된다.
해양수산부는 20일 김승진 선장이 보여준 끝없는 도전 정신이 크루즈, 마리나 등 해양신산업 육성을 전면에 내세운 해수부의 정책방향과 일치한다는 판단아래, 김 선장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김 선장은 방송국 프로듀서 출신 탐험가로 작년 10월 국내 최초로 무기
10개월용 장관이란 지적과 청와대의 경고 속에서 내각 속 '정치인'장관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내각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등이 국회의원을 겸직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대부분 내년 총선 출마를 명시해 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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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만 갚는 ‘거치식 대출’ 금리 오른다
정부, 주신보 출연요율 개편...‘돌려막기식 주택 대출’ 억제
정부가 대출을 받은 후 일정 기간 동안 이자만 내고 원금은 갚지 않는 ‘거치식 대출 방식’에 대해 손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자 중 상당 수가원금을 상환하지 않
박근혜 대통령이 내각을 향해 “개인적 행로는 있을 수 없다”고 경고한 것에서 미묘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7일 국무회의 모두발언 말미에 “국무위원들은 국민을 대신해 각 부처를 잘 이끌어 줘야 한다”면서 “여기에는 개인적인 행로가 있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내각에 경고한 배경에 대해 정치인에게 줄 대는 고위공무원에
박근혜 대통령은 7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무위원들을 향해 “국민을 대신해서 각 부처를 잘 이끌어 주셔야 한다”며 “여기에는 개인적 행로가 있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직 국민을 위한 헌신과 봉사로 나라 경제와 국민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인적인 행로’는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의도 조귀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의 '개인행로'를 경고하면서 내각에 포진한 정치인 장관들의 여의도 조기복귀가 요원해졌다.
특히 '친박'좌장의 부재로 8월 국회조기 등원설에 시달리면 최경환 경제부총리 또한 내년 총선행보를 연말께나 디딜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두발언 말미에 국무위원들에게 "국민을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활동기간이 법으로 개정되면 존중하고 지원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유 장관은 2일 특조위의 실질적인 활동 기간을 보장하는 문제와 관련, “국회가 논의해 법으로 개정되면 충분히 존중하고 그에 맞춰 해양수산부가 특조위 활동에 대해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농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2일 부산항만공사 임기택 사장의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당선과 관련,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전날 해수부의 지원이 부족했다는 지적한 데 대해 “약간 실망감이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전날 국회 기자간담회서 “임기택 사장이 처음 도전한다고 할 때 나는 한번 해보라고 했는데 정부에선 협조를 하지 않았다”면서
우리나라가 ‘세계 해양 대통령’으로 불리는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선거에서 한국인 최초로 임기택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선출되는 쾌거를 이뤘다.
30일 영국 런던 IMO 본부에서 치러진 사무총장 선거에는 한국, 덴마크, 필리핀, 케냐, 러시아, 키프로스 등 6개국의 후보가 출마해 치열한 접전 끝에 임 사장이 당선됐다.
선거는 40개 이사국이 참여
국회의원 출신으로 23일 취임 100일을 맞이하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의 그간 정책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조세연구원장 출신의 유일호 국토부 장관의 경우 내정 당시 정책전문성에 대한 우려가 컸다.
이와 함께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따른 과열양상을 연착륙시킬 책무를 의식한 유 장관은 취임 일성으로
약 2년 4개월 전이다. 국내 최초 크루즈선사인 ‘하모니크루즈’가 화려하게 출범했다. 말 그대로 우리나라 제1호 크루즈선인 ‘클럽하모니호’가 바다 위에 처음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화려한 순간과 기쁨도 잠시, 하모니크루즈는 출범 1년 만에 클럽하모니호의 임시 휴항을 결정했다. 하모니크루즈는 당시 ‘선박 정비 및 서비스 재구성’의 이유로 잠정적인 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해 5만여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국내 방문을 취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입항 취소에 따른 소비지출 감소 규모만 놓고 보면 약 573억원에 달하는 수치다.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메르스로 인해 크루즈 입항 등이 취소되고 있다”면서 “장기적인 관광객 감소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 대응책을
이번 주말 정부 부처 장ㆍ차관 40여 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을 일제히 방문한다.
기획재정부는 12일 최경환 총리대행 주재로 열린 '범정부 메르스 일일점검 회의에서 각 부처 장ㆍ차관들이 이번 주말(13∼14일) 동안 전국 곳곳의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최경환 총리대행은 일요일인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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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금융시장 퍼펙트스톰 온다”
양적완화•제로금리로 풀린 유동성, 시장 붕괴의 시한폭탄
‘닥터둠’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퍼펙트 스톰이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루비니 교수는 1일(현지시간) 전문가 칼럼사이트인 프로젝트신디케이트에 “주요국 중앙은행의 양
GS그룹이 지원하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전남센터, 센터장 정영준)’가 2일 전라남도 여수시에 문을 열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낙연 전라남도 도지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바다 위 호텔로 불리는 크루즈 관광산업이 유럽과 미국을 넘어 동북아시아에서도 새로운 블루오션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심에는 세계 관광산업의 큰손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관광객이 있다.
아직 중국 크루즈 관광객 수요는 100만명 정도밖에 되지 않아 전 세계 크루즈 관광객 2000만명의 5%밖에 되지 않는다. 현재 북미와 유럽 크루즈 관광객이 약 87
유경준(54ㆍ사진) 통계청장이 27일 출입기자단 통계정책세미나 후 만찬에서 첫 건배사로 ‘2015 인총(인구주택총조사)’을 자청했다. 이날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 유경준 청장의 건배사에 그의 비전이 담겨 있는 셈이다.
올해는 우리나라 살림의 기본 설계도를 그리는 ‘인구주택총조사’가 있는 해다. 1인 가구의 증가로 갈수록 통계조사 환경이 어려워
박근혜 대통령이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의 동생인 유경준 한국기술교육대 교수를 차관급인 통계청장에 깜짝 발탁함에 따라 형제가 동시에 장ㆍ차관을 맡는 첫 사례가 탄생했다.
이전에도 재임 기간은 달랐지만 형제가 장ㆍ차관을 맡은 사례는 있었다.‘김천 3형제’로 불리는 정해창 전 법무부 장관, 정해왕 전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정해방 금융통화위원과‘영주 3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