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1면] 이자만 갚는 ‘거치식 대출’ 금리 오른다 등

입력 2015-07-1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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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만 갚는 ‘거치식 대출’ 금리 오른다

정부, 주신보 출연요율 개편...‘돌려막기식 주택 대출’ 억제

정부가 대출을 받은 후 일정 기간 동안 이자만 내고 원금은 갚지 않는 ‘거치식 대출 방식’에 대해 손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자 중 상당 수가원금을 상환하지 않고 거치기간이 완료되면 다른 은행의 거치식 대출로 갈아타는 이른바 ‘돌려막기용 거치식 대출’을 억제하기 위함이다. 정부는 이들을 금리차(差)를 통해 분할상환 대출자로 유인한다는 계획이다.


◇ “알박기 투기펀드와 첫 대결 주총에서 큰 차이로 이겨야”

‘삼성합병’ 주총 D-2

삼성 사장단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자신하면서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삼성의 수요 사장단 회의가 열린 15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모습을 드러낸 사장단은 몰려든 취재진에게 “소액주주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며 막판 표심잡기에 온 힘을 쏟았다. 더불어 합병에 찬성할 것으로 알려진 삼성물산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에 대해 “좋은 결정”이라며 우회적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현대重, 울산을 조선해양플랜트 거점으로

15번째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현대중공업이 지원하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주철)가 15일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최길선 현대중공업 부회장,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최양희 미래부 장관, 윤상직 산업부 장관, 유기준 해수부 장관 등 150여명 참석했다.


◇ [포토] “이름 빼고 다 바꿨다” 기아차 ‘2015 뉴 K5’ 출시

기아자동차가 15일 서울삼성동 코엑스에서 ‘2015 뉴 K5’ 출시 행사를 열었다. 신형 K5는 2010년 출시된 1세대 모델에 이은 2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로, 모던하고 세련된 ‘K5 MX(MODERNE X T R E M E ) ’와 역 동적이고 스 포티한 ‘ K 5SX(SPORTY EXTREME)’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기아차는 연간 30만대 수준이던 K5의 판매가 신차 출시에 따라 40만대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 [데이터뉴스] CEO 최대 학맥은 ‘고대 경영학과’

국내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49.7%인 291명이‘SKY’로 불리는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가 155명(26.5%)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 80명(13.7%), 연세대 56명(9.6%), 한양대 29명(4.9%), 성균관대 26명(4.4%) 순으로 톱5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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