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산업안전감독관 현장체험 교육⋯실무 역량 강화 지원

입력 2026-06-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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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산공장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산업안전감독관 현장체험 교육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상)
▲11일 오산공장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산업안전감독관 현장체험 교육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상)

대상은 전날 오산공장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산업안전감독관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운영하는 '광역 마스터트랙 LIVE 기업현장 체험교육'의 일환으로, 감독관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오산공장은 식품 제조업의 생산공정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현장으로 활용됐다.

산업안전감독관 20명이 참여해 주요 생산시설과 공정을 돌아보며 현장에서 운영 중인 안전보건 관리 활동을 살폈다. 밀폐 공간 작업 중 비상상황 대응 체계와 안전관리 사례도 공유하고 체험하며 현장 위험요인과 예방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대상은 대표이사 직속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SHE(Safety, Health, Environment)'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사고 발생 현황, 위험성 평가 개선 실적, 공장별 환경시설 점검 이행률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전 위험성 검토 시스템을 별도로 운영해 사고를 예방하며, 전국 생산공장은 국제표준화기구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ISO 45001)을 취득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광호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광역산재예방감독과 팀장은 “산업현장의 안전보건관리 체계와 실제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현장 체험 기회를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해 산업안전감독관의 현장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창빈 대상 경영안전본부장은 “대상이 축적해 온 안전보건 관리 체계와 현장 운영 경험 노하우가 산업안전감독관들이 산업현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앞세워 임직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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