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는 것 이상으로 근로자의 안전이 확보돼야 한다는 것이다.
오 시장은 이 2일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주택재건축 사업 현장을 방문해 “새해 첫날 현장을 찾은 것은 안전 문제를 직접 챙기겠다는 의미”라며 “서울 시내 정비사업 물량의 약 20%가 집중된 영등포구를
‘산업융합 샌드박스’ 실증특례 32건 승인태양광+ESS+전기차 충전‘에너지 슈퍼 스테이션’ 안정적 에너지 공급
주유소에서도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안정적인 전기차 충전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충남 보령에 첫 샌드박스 주유소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 지원센터는 29일 산업통상부의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
대통령경호처가 청와대 복귀를 앞두고 국가정보원 등 13개 관계기관과 닷새간 합동 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3년여간의 전면 개방으로 누적된 잠재적 위협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통령 집무공간으로서 최고 수준의 경호·경비 체계를 복원하기 위한 조치다.
경호처에 따르면 이번 종합점검은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청와대 주요 건물 및 시설과 경내
동원그룹이 연말을 맞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동원그룹은 전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전 그룹 계열사가 참여하는 ‘제2회 동원 AI 이노피아드(AI Innopiad)’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약 3개월간의 예선을 거쳐 진행됐다. 본선대회 당일에는 심사를 통해 선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항만·물류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직접 적용한 실증사업 성과를 공개하며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진공은 LG CNS와 함께 추진한 ‘해운·항만·물류 AX 실증사업’을 통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업무 효율 개선과 비용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에는 에이치엠엠(HMM), 팬오션, 남성해
연말 건축물 사용승인 완료 예정…내년 상반기 중 양산 목표공장서 포토 3대 소재·HBM 패키징·TPF까지 한 번에
4일 찾아간 세종시 전의일반산업단지 한쪽에 자리 잡은 약 5400평 부지. 공장 외관은 대부분 형태를 갖춰 폴리머와 감광제(PSM) 제조시설, 위험물, 유독물, 저온 보관시설, 유틸리티 시설이 자리 잡고 있었다. 한울소재과학이 전략적 투자
사망자 55명으로 늘어…소방관 8명 등 최소 123명 부상실종자 여전히 수백 명 달해1948년 이후 가장 많은 화재 사망자대나무 비계·초밀집 건물·노인 거주 등이 피해 키워“한국 교민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아”
홍콩 북부 신계 타이포 구역의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최소 77년 만에 최악 화재 참사로 기록되게 됐다.
27일 CNN방송에
에듀윌은 11월 시행 예정인 주요 국가자격증 시험 일정을 정리해 30일 발표했다.
특히 데이터 분석, 유통·무역, 안전·전기 등 산업 전반에 걸쳐 필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시험이 다수 예정돼 있어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11월 1일부터 21일까지는 기사 자격증 3회차 실기시험이 진행된다. 주요 종목은 △전기·공사(산업)기사 △소방설비기
김종민 의원 “미래형 에너지 공급 체계로 전환해야”편의·효율성·언택트 트렌드 맞물려 도입 필요성 대두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앱으로 주유를 요청하면 차량이 있는 곳으로 연료를 배달하는 ‘모바일 주유 서비스’가 국내에서는 제도적 제약으로 불법이지만, 필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김종민 의원(세종시갑)은 20일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최초로 국방 로봇체계 양산에 들어간다. 위험한 임무에 로봇을 투입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입대 자원 부족 문제도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위사업청과 약 2700억 원 규모의 ‘폭발물 탐지제거로봇’ 양산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원격으로 지뢰를 탐지하고 급조폭발물(IED)을 탐지 및 제거하는 임무를
에듀윌은 9월 시행되는 주요 국가자격증 시험 일정을 정리해 3일 발표했다. 먼저 6일에는 소방시설관리사 시험이 치러지며, 13일에는 청소년상담사 3급 시험이 예정돼 있다. 20~25일엔 전기기능사, 위험물기능사 제4회 필기시험이 치러진다. 27일에는 ERP 정보관리사, 행정사 시험이 동시에 시행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관내 한 고등학교 분리수거장에서 수류탄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교육감 주재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2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정근식 교육감은 사건 발생 당일인 23일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학교장으로부터 경위를 보고받고 군 폭발물처리반(EOD)의 수거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열린 긴급 대책회의에
앞으로 안전설비 등을 갖춘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에서 셀프 충전이 가능하다. 반려동물용 샴푸 등 제조관리자 자격이 완화된다.
1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신규사업자의 시장진입을 저해하거나 사업 활동을 제약하는 경쟁 제한적 규제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공정위는 매년 신규 사업자의 진입을 제한하거나 사업 활동을 과도하게 제약하는 경쟁 제한적 규
용인 에버랜드에 폭파협박 팩스가 전송돼 경찰이 특공대까지 투입해 수색에 나섰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13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8분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로 ‘에버랜드 리조트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팩스가 도착했다. 출입국사무소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오전 11시부터 특공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정밀 수색을 진행했다.
고려아연은 영풍이 법원에 제기한 황산 취급대행 관련 거래거절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고 8일 밝혔다.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재판장 김상훈 부장판사)는 결정문을 통해 “채권자(영풍)는 아연 제련 사업의 지속적 운영을 위해 자체적인 황산 처리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3년부터 현재까지 황산 처리를 채무자(고려아연
3일 낮 12시 42분께 경북 영천시 금호읍 한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부상했다.
영천시청은 이날 화재 신고가 접수된 후 "금일 낮 12시 46께 금호읍 구암리 대달산업(채신공단) 위험물 폭발. 인근 주민은 남부동사무소, 금호체육관으로 대피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 접수 16분 뒤 관할 소
대한상공회의소가 신산업 규제 합리화 건의서를 통해 과거에는 의미가 있었지만, 지금은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 ‘신 산업 내 구 규제’ 54건을 정리해 정부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벽에 막힌 기업 연구실이다. 첨단 전략산업은 기술변화에 따라 인력의 재배치가 빈번하고 연구실, 사무실 등 아이디어 융합을 위해 업무의 벽을 허물어 가고 있지만, 기초연
한국석유공사가 기관장의 안전 최우선 경영철학 바탕으로한 안전실천활동 노력을 인정받았다.
석유공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사실상 최고 등급인 2등급을 획득하며 톱클래스의 안전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 평가해 ‘우수’부터 ‘매우 미흡’까지 5단계 등급을
화재 예방 효과 적고 현장선 혼란항공사·공항 직원만 부담 떠안아국토부, 유연한 정책 결단 바람직
국토교통부가 지난 3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다시 따져 보겠다”고 밝혔다. 전문성이 턱없이 부족한 실무자의 어설픈 보고보다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부작용을 주목하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의 합리적이고 유연한
첨단 소재 선도 기업 씨지피머트리얼즈(CGPM)는 세종특별자치시에 마련 중인 반도체 패터닝 소재 합성 공장(세종캠퍼스)의 건설 현황을 공개하고 연내 완공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최대주주인 한울소재과학도 80억 원의 추가 투자에 나서며 신공장 건설에 힘을 더했다.
CGPM은 세종시에 총 5470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해 건축면적 3436평에 달하는 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