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에 대한 ‘납품대금 연동제 직권조사’ 중 서면조사를 마무리하고 7일 현장조사에 착수한다.
4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납품대금 연동제 직권 현장조사는 총 7개 플라스틱 용기 위탁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진행된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수위탁 계약 체결 시 예측하지 못한 재료비 변동이 발생할 경우 사전 약정에 따
바디프랜드가 수급사업자에게 제조를 위탁하면서 서면발급의무를 위반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침상형 안마기, 정수기, GLED 마스크 등의 제조를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하면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바디프랜드에 시정 명령과 과징금 4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9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2021년 5월부터 3년
20일 CU 진주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서 1명 사망·2명 부상화물연대 CU지회 배송기사들, BGF에 직접 교섭 요구⋯운송료 현실화·처우개선BGF푸드도 추가 봉쇄⋯삼각김밥·도시락 등 간편식 공급 차질상품 받지 못해 매대 공백⋯가맹점주 피해 확산 CU 협력 제조사, 상품 납품 일정 지연 피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CU지회
화물연대 소속 편의점 CU지회 배송기사들, BGF푸드 진천공장 봉쇄 16·17일 발주상품 배송 불가⋯18일부터 18개 품목 발주 중단 예정이달 초부터 주요 물류센터 점거, 상품 입출고 봉쇄⋯점포 피해 확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CU지회 소속 배송기사들의 집단 행동이 편의점 물류를 넘어 생산 단계까지 확산됐다. 물류센터 점거에 이어 간편식 생산 공
중소벤처기업부가 고유가 취약 업종을 중심으로 상생협약 참여 기업을 확대한다. 납품대금 연동제 관련 직권조사의 서면조사를 이달 마무리하고, 다음달부터 법 위반 징후가 있는 기업을 선정해 현장조사에 나선다.
중기부는 16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연동제 현황 및 대응 방향'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모호한 사용자성 기준에 현장 혼란‘교섭 대란’ 우려, 당분간 이어진다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개정 법률) 시행 이후 기업들이 원·하청 교섭을 두고 진퇴양난에 빠졌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섭에 응하면 사용자성을 인정하는 선례 부담이 생기고, 이를 거부할 경우 부당노동행위나 장기 소송 리스크에 직면하기 때문이다. 법이 규정한
공장 자동화 장비 제조업체인 '에이디티'가 수급사업자에 부당특약, 기술자료 요구 서면 미교부 행위 등을 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에이디티의 기술자료 관련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하도급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 명령과 과징금 1억1200만 원을 부과한다고 5일 밝혔다.
에이디티는 수급사업자와 로터 조립라인 제
이달 10일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가운데 증권가는 간접고용 모델의 구조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18일 KB증권에 따르면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인 이달 10일 407개 하청 노조가 221개 원청에 교섭을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오는 7월 15일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법의 본질은 파업이 아니라 구조 변화에 있다"며 "노란봉투법
MBN이 ‘위대한 쇼: 태권’의 출연료 미지급 논란에 협력 의사를 전했다.
5일 MBN은 “본사는 제작사인 ‘스튜디오앤크리에이티브’와 제작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2025년 ‘위대한 쇼, 태권’을 방송했다”라며 “제작비 전액인 18.8억원을 제작 시기에 맞춰 지급했다”라고 밝혔다.
MBN은 “지급한 제작비가 PD 및 작가, 협력업체들에게 정상적으로 지급
NH농협은행은 군 재정업무 지원하는 기관인 국군재정관리단과 군인연금 해외송금서비스 업무위탁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은 해외에 거주하는 군인연금 수급자들에게 연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하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군인 퇴직자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농협은행은 이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신한금융그룹의 전북 금융허브 출범식에 참석했다.
국민연금공단은 24일 오전 전북혁신도시에서 열린 ‘신한금융 전북 금융허브 출범식’에 김 이사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북 금융허브 구축의 첫 단계인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본부 개소식’과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은행, 증권, 자
대한상의 2026년 산업기상도AI 내세운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에 볕든다유화·철강·기계·건설 ‘흐림’ 전망
내년 산업기상도는 인공지능(AI)을 뒷받침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에 쾌청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과 경쟁 중이고, 관세 외풍이 두드러지는 유화, 철강, 기계 등은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11개
제주도에서 쿠팡 새벽배송 중 교통사고로 숨진 고(故) 오승용씨 사망사고와 관련해 정부와 제주도가 전방위 조사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는 10일부터 전국의 쿠팡 물류센터와 배송캠프를 대상으로 야간노동·휴게시간·건강권 보호조치 등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경기 고양시 소재 쿠팡 물류센터
고용노동부가 쿠팡 물류센터 불시점검에 이어 배송캠프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야간노동 실태점검에 나선다.
노동부는 10일부터 김영훈 노동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쿠팡 물류센터(쿠팡풀필먼트 서비스)와 쿠팡 배송캠프(쿠팡로지스틱스)에 대해 야간노동, 건강권 보호조치에 대한 실태점검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김 장관은 지난달 28일 경기 고양시 소재 쿠팡 물류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내 납품업체 직원들의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수집·처리한 사실이 확인된 스타벅스 본사와 홍콩 소재 수탁업체 엘리베이트(Elevate)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전 제24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를 과다 수집하고 처리한 스타벅스 본사와 수탁자인 엘리베이트에 대해 이같이 의결했다.
개인정보위는 외국 회사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스포츠센터 위·수탁 계약을 상가임대차보호법에 근거해 동일 업체와 10년 연장한 것에 대해,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진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7)이 “임대차로 단정한 법률해석은 본질을 벗어난 판단”이라며 강하게 제동을 걸었다. 그는 “위수탁의 법적 성격을 혼동하면 잘못된 선례가 반복된다”고 경고했다.
17일 경기도의
△동부건설, 1534억 규모 평택고덕 A-12BL 및 A-27BL, A-65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공사 수주
△LG전자, 인도법인 지분 1억181만5859주 매각
△페이퍼코리아, 문성운 신규 대표이사 선임
△신도리코, 10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태양금속공업, 한하워드성외 2명으로 최대주주 변경
△종근당, 611억 규모
손오공이 서서울모터리움에 중고차 전시장을 오픈하며 모빌리티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17일 손오공에 따르면 KB캐피탈과 ‘소매 판매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손오공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회사는 KB캐피탈의 리스 및 렌트 계약 종료 차량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돼 중고차 사업의 핵심인 양질의 매물 확보 채널을 구축했다”며 “이는 신사업 성장 기반을
울주군립병원이 내년 3월 개원을 앞두고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전문 진료 접근성 강화'를 두 축으로 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교수급 명의를 초빙한 특진 프로그램을 도입, 군민들이 서울·부산 등 대도시로 원정 진료를 떠나지 않고도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울산광역시 울주군(군수 이순걸)과 수탁운영기
금융당국이 부실이 심화된 MG손해보험을 사실상 퇴출 시키고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으로 보험계약을 이전한다. 122만 명에 달하는 보험계약자는 계약조건 등의 변경 없이 동일한 내용으로 보장 받는다.
금융위원회는 3일 정례회의에서 MG손보에 대한 계약이전 결정을 내리고 영업정지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5월 발표한 ‘MG손보 영업 일부정지 및
일본이 2025년 4월 1일부터 사실상 ‘노인까지 완전 고용’ 체제로 돌입한다. 이는 2012년부터 유지되어온 ‘고령자 계속고용제도의 경과 조치’가 2025년 3월 31일자로 종료되면서, 모든 기업이 65세까지 노동자의 고용을 보장하는 의무를 지게 되기 때문이다. 사실상 노인까지 정년 보장 시대가 열린 셈이다.
기존에는 일본 내 기업이 일정 기준을
대한노인회와 대한노인회정보화사업단이 각 분야 전문 기업들과 손잡고 300만 회원과 전국의 모든 경로당을 하나로 묶는 ‘스마트경로당 대한노인회 권고모델’의 콘텐츠 공급사로 연합뉴스가 참여한다. 이를 위해 콘텐츠 공급 주관사인 이투데이피엔씨는 4일 연합뉴스와의 계약을 정식 체결했다. 이로써 콘텐츠 공급사는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경제신문 ‘이투
일본은 ‘70세 현역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일할 의욕과 능력이 있는 노동자’라면 70세여도 취업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취지다. 단순히 연금을 받기 전까지 일자리를 보장하는 개념을 넘어 자아실현 기회를 확보하는 개념을 법에 담았다는 데 의미가 있지만, 고용 안정은 물음표다.
기존 고령자 고용 정책은 ‘고용과 연금의 연결’을 목적으로 했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