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협동조합 10곳 중 6곳이 남북 경협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 214개를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남북경협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중소기업 협동조합 56.5%가 남북 경협에 참여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진출 희망 지역으로는 개성, 평양, 신의주 등 북한의 ‘
정부가 모뉴엘 사건과 같은 대형 무역금융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무역금융 제도에 고강도 메스를 들이대기로 했다. 100만달러가 수출계약에 대해서는 진위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하며 해외위탁가공이나 중계무역에 대해서는 수출실적 인정분이 현재 100%에서 70%로 하향 조정된다.
또 현재 산업부와 감사원이 무역보험공사에 대해 감사를 벌이고 있지만 앞으로는 금
쌍방울은 중국 정부로부터 대북 위탁가공무역을 공식 허가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중국 지린성(吉林省)에 있는 쌍방울 길림트라이방직유한공사는 앞으로 2년 동안 북한에서 의류 임가공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번에 임가공을 허가 받은 업체는 중국 2개사, 일본 1개사와 한국 1개사 등 4개 업체로 쌍방울이 한국 업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선
IBK기업은행은 우량수출중소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무역금융 수혜가 제한된 특수수출거래에 대해 ‘수출진흥금융’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특수수출거래는 수출물품이 국내에 반입되지 않는 중계무역, 위탁가공무역 및 외국인도수출 형태로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지만 무역금융을 지원받을 수 없어 그동안 수출기업이 자금조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