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제16대 위원장 선거에 4명의 후보가 출마한다. 이들은 주요 현안을 두고 의견이 제각기 다른 만큼 이번 선거는 다자구도로 치러진다. 특히 선거에서는 차기 지도부 최대 쟁점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등 사회적 대화 참여 여부를 놓고 후보 간 시각차가 커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6일 민주노총은 서울 중구 교육장에
손용호 후보 54.2% 득표로 당선조합원 3만명 돌파…DX 인력 63% 가입임단협 TF 가동해 DS와 공동교섭 추진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을 중심으로 한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이 새 위원장을 선출했다. 새 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과의 공동교섭 요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8일 동행
현 김성호 위원장 3선 도전 나서김대억 전 포항부위원장도 후보선거 기간 파업·임금교섭 일시 중단
포스코 노동조합이 차기 위원장 선거 일정에 들어가면서 노사 간 임금교섭도 당분간 중단된다.
23일 포스코 노조 등에 따르면 제21대 노조위원장 선거에는 기호 1번 김성호 현 위원장과 기호 2번 김대억 전 포항부위원장이 후보로 등록했다. 노조 선거관리위원회
조합원 40여 명 한남동 집회…직접 대화 촉구초기업노조와 내년 공동교섭 놓고 갈등개인정보 사건 설명 요구·내부 선거 논란도
삼성전자 가전·TV·스마트폰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중심 노동조합인 동행이 임금협상과 성과급 문제를 놓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의 직접 대화를 요구했다.
동행은 1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 회장 자택 앞에서 발대식을
파업 인원 맞춰 가용인력 투입…생산량 영향 크지 않을 듯미국 출장 취소한 이희근 사장, 주말 17개 공장 찾아노조 16일부터 120시간 2차 파업 예고…사측 “15일까지 협상 지속”
포스코 노동조합이 창사 58년 만에 처음으로 부분파업에 들어갔지만 생산라인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사측이 파업 인원에 맞춰 가용인력을 투입하면서 현재까지 생산량이나 고객
양 제철소 각 1개 공장 48시간 부분파업…참여 인원 제한적이희근 사장 美 출장 취소·노조위원장 독대…“합의점 도출에 최선”
포스코 노동조합이 9일 오전 7시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1968년 창사 이후 첫 파업이다. 포스코는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생산과 고객사 납품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는 한편, 막판 협상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당 강령 전문에 12·3 내란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민주주의 정신을 ‘빛의 혁명’으로 명시하는 등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를 반영한 강령·당헌 개정에 나섰다.
민주당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중앙위원회의를 열고 강령 개정의 건과 당헌 개정의 건을 상정했다.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 중앙위원회 안건은 전국당원대회
경기도의회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하위등급이라는 성적표를 정면으로 마주했다.
남종섭 의장은 제12대 의회 출범과 함께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청렴서약식을 열고 "지난 결과를 뼈아프게 받아들인다"며 쇄신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청렴도 제고를 위한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국민의힘이 국회 보이콧을 종료하고 7개 상임위원장직을 수락하기로 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힘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구성하고 남은 7개 상임위원장직을 맡아 국회에 복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힘은 23일 오전 당내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한 뒤 같은 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7개 상임위원장직을 확정할 계획이다.
정점
대한민국 최대 광역의회가 닻을 올린 날, 축사에 나선 도지사는 덕담 대신 곳간의 민낯을 꺼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일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식에서 "민선 9기 경기도는 7조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했다"며 재정난 극복을 위한 의회와 집행부의 공동책임을 정면으로 제기한 것이다.
남종섭 신임 의장은 '나무 한 그루는 숲이 될 수 없다'는 독목불성림(
110만 용인특례시민의 의정을 이끌 새 의회 지도부가 닻을 올렸다. 여야가 의장단을 나누며 협치의 첫 단추를 끼웠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제30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선거에서 장정순 의원(풍덕천1·동천동,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1일 0시 첫 본회의를 열었다.
대한민국 첫 통합광역의회로서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통합의회는 무안군 삼향읍에 있는 기존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0시에 맞춰 집회 공고를 했다.
의장·부회장 등록을 거친 후 0시5분께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정식 개의했다.
통합의회가 공식 개의하면서 초대 의장 선출과 출범 필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6·3 지방선거에서 역대급 깨끗한 공천과 역대급 승리가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및 시·도당 선거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자 없이 모두가 승자가 되는 선거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교롭게도 오늘은 10년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변성완 강서지역위원장과 박영미 중·영도지역위원장이 29일 공명선거 실천을 서약하며 깨끗한 경쟁을 다짐했다.
두 후보는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서 △금품 및 향응 제공 △허위사실 유포 △후보자 비방
△지역감정 조장 등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모든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서명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던 조계원 의원(여수시을)이 '당의 화합'을 강조하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10년 만에 경선이 치러질 것으로 예상됐던 전남도당위원장 선거는 김원이 의원(목포시)만 등록을 마치며 찬반 투표 방식으로 결정됐다.
조 의원은 최근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화합과 단결, 내년 지방선거의 확실한 승
강남구는 서울시가 17일 대치미도아파트를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함에 따라 조합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 등 행정지원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대치미도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대단지로 현재 2436가구 규모다. 이번 재건축을 통해 총 1478가구가 늘아나며 최고 49층 규모의 3914세대 초고층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구는 공공지원
우원식 국회의장은 27일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출 안건을 상정하기로 한 이유에 대해 "상임위원장을 비워두면 상임위의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질 것이고, 경제와 민생의 시급한 법안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에 국민들이 이를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3건과 예결위원장 선거 안건을 다루겠다며 "그동안 여야 간 협의를
국회는 27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법제사법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선출 안건을 일괄 표결한다.
국회는 이날 의사일정 공지를 통해 국회 운영위원장·법제사법위원장·문화체육관광위원장 보궐선거와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거 안건을 본회의에서 처리한다고 밝혔다. 민생·개혁 법안과 추경안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상임위원장을 일괄 선출해야 한다는 더불어민
임단협 '이면합의' 의혹에 내홍"책임 통감하고 물러나"
삼성전자 내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집행부가 임기 9개월가량을 남기고 전원 사임했다. 최근 조직 내분 등에 따른 것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손우목 전삼노 3기 위원장은 4일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3기 임원 사임 입장문'을 게재했다. 손 위원장은 "임원 전원은 오늘부로 임
사상 첫 여성이자 아프리카 출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탄생했다.
21일(한국시간)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열린 제144차 IOC 총회에서 열린 제10대 IOC 위원장 선거에서 짐바브웨 출신 커스티 코번트리(41) IOC 집행위원이 당선됐다. 이는 1894년 초대 위원장 디미트리우스 비켈라스(그리스) 이후 130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미국 메이저 방송사에서 우리나라 프로야구 경기를 중계하는 시대가 됐다. 코로나19가 변화시킨 세계의 모습이다. 1982년 해태 타이거즈의 창단 멤버로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레전드이자 선수에서 감독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인 김성한(62) 선수를 만난 것은 지금 한국 프로야구의 시대에 다시 발견되어야 할 가치를 지닌 사람이기 때문이다. 2014년 한화
1988년 서울올림픽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다. 김운용(金雲龍·85) 전 IOC(국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이다. 정치인과 관료, 경제인이 올림픽 조직위원회를 거쳐 갔지만 유치 준비부터 폐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이는 김 전 부위원장이 유일하다. 김 전 부위원장은 서울올림픽을 광복 이후 ‘6·25전쟁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라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