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후 본회의서 법사·예결·운영·문체위원장 일괄선출

입력 2025-06-27 12: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원식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국회는 27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법제사법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선출 안건을 일괄 표결한다.

국회는 이날 의사일정 공지를 통해 국회 운영위원장·법제사법위원장·문화체육관광위원장 보궐선거와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거 안건을 본회의에서 처리한다고 밝혔다. 민생·개혁 법안과 추경안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상임위원장을 일괄 선출해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요구를 우원식 국회의장이 수용한 것이다.

앞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우 의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추경을 빨리 심사해야 하니 예결위원장은 일단 오늘 처리하는 것에 동의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상임위원장은 여야가 논의해 다음 주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그러면 국민의힘도 (본회의 개최에) 협조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고 언론에 전했다.

다만 이후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오늘 오전 회의에서 ‘예결위원장 외에 다른 상임위원장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민주당에 협상을 촉구한다’는 취지로 말했지만, 민주당 입장은 변함 없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송 원내대표의 제안을 거절했다.

민주당은 이미 법제사법위원장에 이춘석 의원(4선)을, 예결위원장에 한병도 의원(3선)을 내정한 상태다.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는 3선의 김교흥 의원이 내정됐다. 운영위원장은 관례에 따라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73,000
    • -1.1%
    • 이더리움
    • 2,664,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66%
    • 리플
    • 1,420
    • -2.27%
    • 솔라나
    • 107,200
    • -0.92%
    • 에이다
    • 266
    • -3.27%
    • 트론
    • 474
    • +1.5%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60
    • -1.8%
    • 체인링크
    • 12,210
    • +4.36%
    • 샌드박스
    • 57.31
    • -3.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