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등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상대로 낸 600억원 규모 위약벌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김석범 부장판사)는 1일 송 회장과 임 부회장, 라데팡스파트너스 특수목적법인(SPC) 킬링턴유한회사가 신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위약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송 회장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600억원 규모 위약벌 청구소송에서 승소했다. 한미그룹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결성됐던 4자 연합이 붕괴하는 모양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는 1일 송영속 회장과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사모펀드 라데팡스 파트너스의 특수목적법인(SPC)인 킬링턴유한회사가 신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위약벌 청구소송에서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김태호 씨가 “한미가 제보 동기를 음해하고 저를 파헤치고 있다”라고 주장하며 한미약품그룹을 향해 해명과 내부통제 시스템 재건을 촉구했다.
김 씨는 7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 회장 일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경위에 대해 “한미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한미약품그룹의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경영권을 둘러싼 지분 확보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 측이 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에게 지분을 몰아줬으나, 최근 모녀 측 연합에 합류한 차남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의 벽에 부딪혀 경영권 판도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신 회
신 회장, 지자수 한미사이언스 지분 약 30%로 늘려한미약품 이사진 개편안 정기주총 상정
한미그룹 경영권 갈등이 최근 해소되며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그룹 내 입지가 더 탄탄해졌다.
신 회장은 작년 2월 마무리된 한미약품 창업주 일가 간 경영권 분쟁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며 영향력을 키웠고, 지난달 한미약품 지주회
'뉴진스 탬퍼링' 의혹을 전면 반박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 기자회견과 관련해 어도어가 입장을 밝혔다.
28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본지에 "주장이 있다면 법정에서 얘기하면 될 일"이라고 전했다.
앞서 민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인 김선웅 법무법인 지암 변호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탬퍼링' 진실과 다보링크 주식시장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해 "뉴진스 일부 멤버 가족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28일 밝혔다.
민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인 김선웅 법무법인 지암 변호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탬퍼링' 진실과 다보링크 주식시장교란 사건-K팝 파괴자와 시장교란 방조자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기자회견
법원, 노시철 회장 일가 지분 가압류 결정최대주주 일가, 지분 매각 철회 후 주담대 대환"의무 미이행 있었다면 위약벌 소송까지 이어질 수 있어"
인터로조의 최대주주인 노시철 회장이 법원으로부터 지분 가압류 결정을 받았다. 노 회장은 올해 중순 지분 매각 거래를 철회했는데, 당시 거래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만약 당시 거래가 노 회장의 의무 미이
메이저리거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전 프로야구 선수 임혜동(28)이 ‘연락 금지’ 합의 조건 위반에 따라 8억 원을 줘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 25부는 30일 김하성이 임혜동을 상대로 제기한 위약벌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8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달 2일 삼성전자가 중소기업 대표 A 씨를 상대로 제기한 위약벌 청구 소송에서 법원은 A씨에게 위약벌 58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 씨는 1심 판결에 불복했고, 다음달 29일 2심이 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대적 약자인 중소기업 대표 A 씨가 무려 58억원이나 되는 금액을 삼성전자에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어서 이목을 끌었다.
A 씨는 20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남양유업 주식매매계약 해제 책임이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에 있다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에서 고개를 숙였다.
2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6부(재판장 문성관 부장판사)는 홍 회장과 가족 등 3명이 한앤코19호를 상대로 낸 위약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위약벌(違約罰)은 채무 이행을 확보하기 위해
롯데닷컴 고객센터 운영을 위탁받은 효성ITX가 상담원 인건비 등을 부풀렸다가 돈을 물어주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9부(재판장 배성중 부장판사)는 롯데쇼핑이 효성ITX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반환 및 위약벌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판결이 확정되면 효성ITX는 롯데쇼핑 측에 2억914만 원의 반환 금액을 비롯해
이에스브이가 코스닥 상장사였던 에스에스컴텍의 최대주주 삼수홀딩스 측을 검찰 고발했다.
5일 이에스브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6월 21일 삼수홀딩스의 실질적 소유자이자 경영권자인 에스에스컴텍의 박 모 회장과 그와 공모한 이 모 씨를 공갈 및 사기 미수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고소했다.
이에스브이는 지난 3월, 신규 사업에 따른 공장이 필요해 여러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