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은 무조건적인 보호와 환대를 받는다. 전 세계에서 제일가는 저출산 고령화 국가인 한국의 상황을 고려하면 당연한 처사다. 하지만 모성이 여성으로 글자 하나만 바뀌면 분위기는 급격히 싸늘해진다. 여성의 기본권에 대한 이야기는 여전히 과격한 페미니즘으로 치부되며, 대체로 위정자들의 안중에 없다.
2024년 자택 화장실에서 혼자 출산한 아기를 방치해 숨지
아동권리보장원과 협력...전국 위기임산부 긴급지원체계 구축올해 예산 1억원 확대...지역상담기관 연계 맞춤형 지원 강화
롯데장학재단이 12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에서 ‘장혜선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장혜선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사업’은 롯데장학재단에서 지난해부터 출산·양육에 어려
‘여수 영아 사망 사건’을 놓고 여론이 들끓는다. SBS는 지난달 28일 방영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 사건을 다뤘다. 방송 후 학대 행위자로 지목된 부모에 대한 엄벌 탄원서 제출에 더해 신상 유포, 친모 블로그 게시글 ‘파묘’가 이어지고 있다. 잔혹한 범죄에 대중이 분노하고 가해자를 사회에서 매장하는 건 자연스럽다. 한때 유행했던 표현으로 ‘정의구현
법원이 36주차 산모에 제왕절개 수술을 한 뒤 태어난 아기를 냉동고에 넘어 살해한 혐의를 받는 병원장과 집도의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다만 해당 수술을 받은 산모에게는 집행유예 결정이 내려졌다.
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병원장 윤모 씨 등의 선고기일을 열고 윤 씨에게 징역6년의 실형과 벌금150만원, 추징
한진이 다각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펼치며 물류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한진은 중소상공인과의 상생, 글로벌 사회공헌,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물류 기업만이 창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한진은 중소 셀러의 배송 경쟁력 향상을 위해 ‘원클릭-오늘배송’ 및 풀필먼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사내 사회공헌 캠페인인 'EY한영 쿠킹 챌린지'를 통해 임직원의 일상 속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
6회째를 맞은 EY한영 쿠킹 챌린지는 임직원들이 연말에 가족과 함께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례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임직원 2142명이 다양한 밀
IMM희망재단이 위기임산부·한 부모 지원기관 애란원에 1억 원을 기부하며, 단발성 구호를 넘어 자립을 설계하는 후원에 나섰다. 연말 기부가 일회성 생계지원에 머무르는 사례가 적지 않은 가운데, IMM희망재단은 퇴소 직후 공백을 메우는 정착자금과 미래를 준비하는 적금 매칭을 동시에 가동해 지원의 결을 달리했다는 평가다.
재단은 이번 후원금이 “따뜻한 온
삼표그룹은 계열사 에스피네이처가 18일 포항 사랑나눔의 집 무료급식소에서 독거 어르신들에게 점심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포항 사랑나눔의 집은 포항소년소녀가장돕기후원회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로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일간 무료급식을 제공한다.
이날 에스피네이처 임직원들은 직접 식사를 준비해 배식하는 등
교보생명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2025 교보 패밀리 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교보 패밀리 데이는 임직원이 가족과 함께 일터에서 추억을 쌓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이는 행사로, 올해 처음 기획됐다.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무실을 견학하는
롯데장학재단은 다양한 이유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를 지원하기 위해 '장혜선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사업'을 시행,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에서 올해 처음 실행하는 사업으로 양육 의지가 있는 ‘위기임산부’를 긴급 지원해 산모와 영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원활한 양육 인프라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국경제인협회가 서울 방문 경험이 없는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아이가 행복한 서울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제주도 소재 위기임산부 및 한부모가정 지원 기관인 애서원(사회복지법인 청수) 소속 엄마와 자녀 30여 명이 참여했다. 한경협은 회원사들과 위기임산부·위기영아·한부모가정 등을 지원하는 ‘아이가 행복한 세상’ 프로젝트를 추
한진이 서울 중구 본사에서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진은 위기 임산부 상담과 양육지원제도를 위한 후원금 지원에 나선다. 조현민 한진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충북 청주시 가족센터를 찾아 가족서비스 운영현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정책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11일 여가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가족센터의 다양한 가족유형별,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가족서비스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여가부는 전국 244
3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중심으로 매월 봉사활동과 기부금 전달을 이어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반그룹은 봉사단 발족 이후 15년간 160회 이상의 봉사활동과 누적 임직원 기부금 10억 원을 달성하며 의미를 더했다.
호반그룹은 매년 국내외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 시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기업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8일 보호출산제와 관련해 “상담원과 보장원 직원들을 통해 계속 고민한 건 가능하면 원가정에서 양육할 수 있도록 위기임산부를 지원하는 것”이라며 “위기임산부는 정보 취약계층인 경우가 많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게 첫째였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보장원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장원에 따르면, 지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여성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한부모지원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2일 인스파이어 리조트에 따르면 임직원 15여 명은 인천 중구에 위치한 위기 임산부 출산 지원 센터 ‘인천자모원’을 찾아 센터 내 기부 물품 창고 정리, 식당 및 센터 시설 전반의 청소 등 환경미화 활동을 진행했다. 또 기저귀와 물티슈, 과일
EY한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연탄 나눔 봉사활동과 연례 사내 캠페인인 ‘EY한영쿠킹 챌린지’를 통한 기부 캠페인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5회째를 맞은 쿠킹챌린지는 연말에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음식을 만들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적인 사내 캠페인이다. 임직원들이 쿠킹박스를 신청하며 자발적으로 1만 원을
삼표그룹은 새해 출산을 앞둔 위기 임산부를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에 1000만 원 상당 ‘엄마와 아기의 첫걸음 응원키트’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용재 사회공헌단장은 “출산을 앞둔 산모를 위한 출산용품 지원은 뜻 깊은 지원이 될 것”이라며 “새해에 태어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한부모가족 지원 예산을 지난해 대비 173억 원 증액된 5614억 원으로 편성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12일 여가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저소득 한부모가족(기준 중위소득 63%이하)의 아동양육비 지원 금액을 자녀 1인당 월 21만 원에서 월 23만 원으로 인상한다.
자녀 1인당 연
미혼모‧부에 대한 법률 및 유전자 검사 지원 등을 담은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안이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4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 통과로 위기임산부를 포함해 미혼부 등이 법률 자문이나 유전자 검사를 받을 때 드는 비용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아울러 청소년 한부모의 자녀가 출생할 때 복지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