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로 침수 148건·수목 전도 등 392건…인명피해 없어
17∼18일 이틀간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고 토사가 유출되는 등 500건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자정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기 파주 192.5㎜, 동두천 189.5㎜, 포천 179.0㎜
밤새 최대 166㎜ 폭우…배수·수목 전도 등 피해 신고 120건
밤새 서울 전역에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강서구와 은평구, 마포구에 침수경보가 내려졌다.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이 통제되는 등 도로와 하천 곳곳의 출입도 제한됐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강서구·은평구·마포구에 침수경보가, 마포구와 양천구에는
도지사의 발길이 다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은 도민의 삶으로 향했다.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 이틀째인 1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광명 뚝방촌의 좁은 방에서 선풍기 한 대로 여름을 버티는 주민과 무릎을 맞대고 앉았다. 앞서 9일 안양 반지하 골목에 이어 닷새 만에 다시 폭염의 최전선을 찾은 것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오
순창군 내 한우 2만7000마리 긴급 백신 접종 예정
전라북도 순창군에 있는 한 농가에서 올해 첫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북 순창군의 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 의심 증상이 확인돼 검역본부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올해 국내에서 처음 확인된 럼피스킨 발생 사례다.
다만 당국은
경북 경산 한낮 기온이 영상 4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폭염경보가 확대 발효됐고 전국 지자체는 위기경보를 격상하고 폭염 대응에 나섰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일 때,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행정안전부는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10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235개 특보 구역 중 절반에 가까운 116개 구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지고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행안부는 이날 김용균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폭염 대응 추
중소벤처기업부가 AI 기반 시스템을 통해 중소기업의 위기 징후를 미리 탐지하고 이를 기업에 알려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성장 정체와 재무 위기를 겪는 기업을 지워하는 '중소기업 재도약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중기부가 한국평가데이터를 통해 재무정보
돼지·소 농장서 구제역 항원 양성 확인…초동방역팀 파견 및 긴급 방역17일까지 인근 지역 우제류 농장 대상 긴급 예방접종 및 임상검사 실시
경북 예천군 소재 돼지 농장과 인근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긴급 방역 체계에 돌입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북 예천군 소재 돼지 농장(1호)과 해당 농장 반경 500m 이내의 소 농장(5호)을 대
이란 “호르무즈 무료 통항 60일뿐”
이란 측 종전 협상단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30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의 무상 통항은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른 60일 동안만 허용된다고 밝혔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이날 TV 대담에서 이 조치가 전쟁 당시 해협 봉쇄로 발이 묶였던 선박들과 역내 국가들의 요청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
국제 석유 수급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완화되면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올해 7월 1일 자정(0시)을 기해 전면 해제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등 국제 석유 수급 여건이 나아짐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를 기존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하고 이에 맞춰 7월 1일 0시부터
산업부, 7월 1일부로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 하향 및 해제 발령 미·이란 종전 MOU 체결 및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로 수급 여건 개선원유 다변화 지원 등 비상조치 30일 종료… 나프타 수출제한 등은 유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등으로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완화됨에 따라 정부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주의'로 한 단계 하향
행정안전부는 29일 17시부로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이다.
행안부는 “이번 위기경보 격상은 최근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전국 235개 특보구역 중 24개 구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선제적 조치”라고
경북도 축사별 검사 결과 ‘양성’ 보고 뒤 개체별·재검사서 음성위기경보 상향·일시이동중지·방역대 설정 해제도축장 환경시료 항원 검출 사실은 남아…역학관련농장 38곳 조사 지속
경북 예천군 돼지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는 정부 발표가 하루 만에 정정됐다. 경상북도 검사 결과를 토대로 구제역 양성으로 판단했지만 이후 돼지 개체별 검사와 기존 시료 재검사에서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 인하를 시작으로 중동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가동했던 각종 비상조치들을 정상화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 급락과 공급망 안정세에 힘입어 이르면 다음 주 중 핵심 조치인 '나프타 수출 제한'을 해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28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전날 0시를 기해 7차 석유 최고가격을 6차 대비 150
"최근 남해 앞바다 해역에 수온 상승 등의 영향으로 해파리 대량 발생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에 전남도가 남해 앞바다 해역에 '보름달물해파리' 대량 발생해 비상이다고 25일 밝혔다.
따라서 도는 예비주의보가 발표와 더불어 어업피해 예방과 해수욕장 안전관리 등 예비주의보를 발표했다
해파리 예찰과 구제활동 등도 확대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기후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신보)이 운영해 온 ‘데이터 기반 위기 소상공인 선제지원 모델’이 제주 지역으로 도입된다.
15일 시에 따르면 서울신보는 11일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위기 징후 알람 모형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위기 소상공인 조기 발굴과 선제 지원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
기후부, 자원안보 위기 대응 위해 7~12월 캐시백 한시적 확대별도 추가 신청 없이 기존 가입자 자동 적용…7월 검침분부터 혜택
중동 전쟁 장기화 등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직전 2년 평균보다 전기를 단 1%만 아껴도 전기요금을 깎아주고, 지원 단가도 최대 120원까지 인상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정부가 경남 남해안과 전북 서해안에서 보름달물해파리가 대량 발생함에 따라 해파리 대량발생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평년보다 높은 수온 영향으로 해파리 성장이 빨라진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예찰 강화와 초기 제거 작업에 나서는 한편 대응 상황실을 운영해 피해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이 8일 전북 서해 앞바다에 해
고수온 영향으로 올해 해파리 대량 출현이 예상되면서 정부가 전국 연안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체계 가동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17일 ‘2026년 해파리 어업피해 방지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의 3~4월 조사 결과 올해 연안 수온은 평년보다 1.2~2.8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이에 따라 보름달물해파리가 5월 말부터 6월 초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경계’가 1년 8개월 만에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기단계 하향 조정 필요성을 언급하며 조정 시점을 묻자 “이번 주 아니면 다음 주 정도 (위기평가회의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작년 2월 23일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전년보다 3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낮뿐 아니라 밤에도 이어지는 열대야로 인해 야간 실내에서도 열탈진, 열사병 등 중증 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어 보건당국은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3일 발표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자료에 따
최근 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작년보다 22일 빠르게 격상하는 등 때 이른 무더위에 피서를 떠나는 국민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계곡, 하천, 바닷가 등으로 피서를 떠나는 국민들에게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물놀이로 인한 사망자는 총 147명으로 피서 절정기인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