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식량정책실장 경북도청 방문…접종·소독 상황 점검평시 방역 전환 일주일 만에 재발…추석 앞 방역관리 강화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경북 예천군 구제역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접종과 농장 소독 등 현장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4일 경북도청 가축방역상황실을 찾아 경상북도와 예천군의 구제역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
추석을 앞두고 경북 예천에서 두 달 만에 구제역이 다시 발생했다. 소 농장 2곳에서 32마리의 감염이 확인되자 방역당국은 예천군의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예천과 인접 6개 시군에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확산 차단에 나섰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일 예천군 소재 소 농장 2곳에 대한 예찰검사에서 소 32마리의 구제역 항원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전복·침몰한 예인선의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밤새 이어졌지만, 3일 오전 현재 추가 구조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부산해양경찰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해경은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사고 해역에서 야간 집중 수색을 벌였다. 해경과 해군, 부산시·소방 소속 함정 19척과 항공기 3대가 투입됐으며, 야간 시
충남서부 많은 곳 150㎜ 이상…중부 오전까지 비서울 낮 27도 더위 주춤…남부는 30도 웃돌아
9월 첫날인 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충남과 경북 북부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
전남광주, 울산, 전북, 경북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행정안전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30일 행안부는 이날 오후 5시부로 호우 대처를 위한 중대본 비상근무 1단계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호우 재난 위기경보 수준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전국 곳곳에 국지적으로 천둥과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고수온으로 피해가 확산하고 있는 제주 양식장을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와 보험금 지급 지원을 약속했다. 전국적으로 고수온 피해 신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현장 대응을 강화하며 양식어가 지원에 나선 것이다.
노동진 수협 회장은 5일 제주 서귀포의 넙치 양식장을 방문해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원들로부터 피해 상황을 듣고 복
서울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하루 동안 20명이 넘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며 올여름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4일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23명으로 직전 최다였던 18명을 웃돌았다. 5월 15일부터 집계된 서울 지역 누적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2명을 포함해 209명이다.
기상청은 서울 전역에 내려진
2차 모두의 창업, 1만명 선발…신성장기업에 최대 400억국가대표 도약기업 3000개 육성…창업부터 재도전 지원소상공인 사회보장·정책자금 개편…지원사업·규제 효율화
정부가 창업부터 성장과 도약, 재도전까지 기업의 생애주기를 잇는 ‘중소·벤처 성장사다리’를 구축한다. 유망 기업에 자금과 연구개발(R&D), 수출 등을 묶어 지원하고 성장 과정에서 적용받던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열대야주의보도 열흘째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온열질환자 증가 우려가 커지자 쪽방 주민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도로 살수 등 폭염 대응에 나섰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서북권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했다. 동남권·서남권·동북권에는 지난달 2
가금류 34만2333마리로 전체 폐사의 94%지난해 같은 기간의 24% 수준…장마 뒤 폭염 장기화 변수지방정부 예산 456억·급수차량 동원…생산성 저하도 ‘숨은 피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된 가운데 돼지와 가금류 36만마리 이상이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폐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분의 1 수준이지만 장마가 끝난 뒤 강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윤호중 본부장이 29일 경기 가평군을 찾아 무더위쉼터 운영과 드론 예찰 등 지방정부의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27일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하고 폭염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하면서 가동됐다. 이번 방문은 강화한 폭염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윤 본부장은 먼저 무더
서울시가 29일 오전 11시를 기해 동남권·동북권·서남권 19개 자치구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것은 7월 11일 이후 18일 만이자 올여름 두 번째다.
이날 시는 폭염 대응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1단계)'에서 '경계(2단계)'로 격상했다. 폭염 종합지원상황실도 5개 반에서 8개 반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상황총괄반·생활지원
소방청은 폭염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일 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의 폭염이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폭염 장기화에 따른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소방청은 9월 30
전국에서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자 정부가 대응 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윤호중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가 끝난 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으며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주택·도로 침수 148건·수목 전도 등 392건…인명피해 없어
17∼18일 이틀간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고 토사가 유출되는 등 500건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자정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기 파주 192.5㎜, 동두천 189.5㎜, 포천 179.0㎜
밤새 최대 166㎜ 폭우…배수·수목 전도 등 피해 신고 120건
밤새 서울 전역에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강서구와 은평구, 마포구에 침수경보가 내려졌다.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이 통제되는 등 도로와 하천 곳곳의 출입도 제한됐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강서구·은평구·마포구에 침수경보가, 마포구와 양천구에는
도지사의 발길이 다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은 도민의 삶으로 향했다.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 이틀째인 1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광명 뚝방촌의 좁은 방에서 선풍기 한 대로 여름을 버티는 주민과 무릎을 맞대고 앉았다. 앞서 9일 안양 반지하 골목에 이어 닷새 만에 다시 폭염의 최전선을 찾은 것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오
순창군 내 한우 2만7000마리 긴급 백신 접종 예정
전라북도 순창군에 있는 한 농가에서 올해 첫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북 순창군의 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 의심 증상이 확인돼 검역본부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올해 국내에서 처음 확인된 럼피스킨 발생 사례다.
다만 당국은
경북 경산 한낮 기온이 영상 4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폭염경보가 확대 발효됐고 전국 지자체는 위기경보를 격상하고 폭염 대응에 나섰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일 때,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경계’가 1년 8개월 만에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기단계 하향 조정 필요성을 언급하며 조정 시점을 묻자 “이번 주 아니면 다음 주 정도 (위기평가회의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작년 2월 23일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전년보다 3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낮뿐 아니라 밤에도 이어지는 열대야로 인해 야간 실내에서도 열탈진, 열사병 등 중증 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어 보건당국은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3일 발표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자료에 따
최근 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작년보다 22일 빠르게 격상하는 등 때 이른 무더위에 피서를 떠나는 국민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계곡, 하천, 바닷가 등으로 피서를 떠나는 국민들에게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물놀이로 인한 사망자는 총 147명으로 피서 절정기인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