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영향으로 올해 해파리 대량 출현이 예상되면서 정부가 전국 연안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체계 가동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17일 ‘2026년 해파리 어업피해 방지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의 3~4월 조사 결과 올해 연안 수온은 평년보다 1.2~2.8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이에 따라 보름달물해파리가 5월 말부터 6월 초
서울시가 15일부터 5개월간 폭염, 수방, 안전, 보건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습 폭우와 극한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취약계층 관리를 한층 세분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우선 수방(수해방지) 대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안전망을 강화
25톤 화물차 기준 월 최대 23만원 추가 지원
정부가 고유가로 인한 운수업계 부담을 덜기 위해 버스·화물차 사업자에게 지급하는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한도를 최대 53%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버스·화물 운송사업자에게 지급 중인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한도를 기존 최대 리터(ℓ)당 183원에서 280원으로 상향한다고 12일 밝혔다.
정부는
정부 합동 ‘혼잡완화 종합대책’ 마련공공 ‘승용차 홀짝제’ 민간 확대 고려4·7·9호선ㆍ김포골드 증차에 409억공공기관 유연근무제 확대로 수요 분산
앞으로 출퇴근 시간 혼잡도가 높은 지하철·버스 노선의 운행 횟수가 늘어나고, 붐비는 시간을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 환급 혜택도 확대된다.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자가용 이용이 줄고 대중
정부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 종합대책’ 마련승용차 이용 억제ㆍ수요 분산 등 32개 대책 시행
정부가 출퇴근 혼잡 완화를 위한 범정부 종합대책을 내놨다. 혼잡 노선의 버스·지하철 운행을 늘리고, 출퇴근 시간을 분산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 환급 혜택을 확대하는 게 골자다. 공공부문에는 시차출퇴근과 재택근무도 적극 권고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8
금융투자협회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균형과 가격 상승에 따른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금융투자업계가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초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회사들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했다.
금융투자회사들은 차량 5부제를 시행했으며, 일부
21일 전국에 황사가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상승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 재난 위기경보가 발효됐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20일 오후 5시 기준 서울·경기·인천·강원·충남·대전·충북·세종·대구·경북·광주·전북 등 전국 대부분 권역에 황사 관련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이어 21일 새벽부터는 경북과 대구, 강원, 충북, 전남 등
경기·충남·전북·전남·경북 ‘심각’ 유지…나머지 지역은 ‘주의’로 하향16~17일 전국 가금농장·축산차량 일제 소독…30일까지 집중 소독주간 연장
겨울 철새 북상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4월 15일자로 종료했다. 다만 아직 방역지역이 남아 있고 봄철 산발적 추가 발생 가능성도 남아 있는 만큼, 발생 위
한국에너지공단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손잡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나섰다.
에너지공단은 16일 오전 울산역 일대에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함께 KTX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유 '경계' 및 천연가스 '주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이른바 ‘트리플 쇼크’에 대응해 전사적인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대응에 나섰다.
코레일은 13일 김태승 사장 주재로 리스크 점검 회의를 열고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에 맞춘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중동 분쟁 초기부터 정례 회의를 통해 상황을 모니터링
미국과 이란의 최종 협상이 결렬되면서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명확한 종전선언이 있을 때까지 현재의 비상대응 체제를 엄중히 유지하기로 했다. 휴전이나 종전이 성립되더라도 물류 운송 정상화와 중동 에너지 생산시설 복구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는 판단에서다.
청와대는 12일
전기·수소차와 장애인·유아 동승 차량 등은 예외 인정냉난방 관리·소등·유연근무 병행해 에너지 사용 축소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맞춰 금융지주들도 임직원 대상 차량 2부제에 나섰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이날부터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자율 시행한다. 하나금융도 13일부터 지주를 포함한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
동서발전, 차량 2부제 시행일 맞춰 임직원 자발적 '출근길 차량 동승' 실천가스공사, 대구 도심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샤워 시간 줄이기' 등 독려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격상된 가운데 주요 에너지 공기업들이 국가적 에너지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임직원들의 출근길 '차량 동승'부터 유관기관이 총출
국적선 4척 포함 1400만 배럴 대기…"외교·해수부와 긴밀 공조"경계 단계 지속 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ㆍ공영주차장 5부제 계속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사실상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봉쇄됐던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해협 내 대기 중인 1400만 배럴 규모의 우리 유조선 7척의 신속하고 안전한 통항을
NH투자증권이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발맞춰 차량 2부제 자율 시행 등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한다.
8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농협중앙회 등 범농협 차원의 위기 극복 행보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강화된 에너지 소비 감축 조치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경계' 단계로 상향된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선제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발맞춰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 비상대책을 시행한다.
임직원 및 업무용 차량 2부제 도입, 사옥 에너지 운영 최적화, 전사적 절약 캠페인 등을 통해 공공부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위기 극복에 솔선수범한다는 방침이다.
무보는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감 비상 대
한국서부발전이 정부의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에 발맞춰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돌입했다.
서부발전은 사옥 조명 50% 소등, 출장 관리 강화 등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서부발전은 8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안내문을 배부하며 차량 2부제 참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 및 천연가스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연이어 격상된 가운데 현재까지 국내 수송용 수소 공급은 차질 없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사태가 악화해 원료 수급난이 발생하더라도 최대 80%의 추가 생산 여력을 확보해 방어 역량이 충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빌딩에서 이호현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시내의 한 공영주차장에 안내문이 게시돼있다. 정부가 원유 자원안보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8일부터 전국 3만 여곳의 공영주차장에 차량 5부제를 도입한다. 단 전기·수소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등은 제외된다. 현재 시행 중인 공공기관 차량 5부제는 2부제(홀짝제)로
끝자리 요일별 출입 제한…주말·공휴일 제외, 전기·수소차·임산부 면제 경차·하이브리드 차량은 5부제 적용 대상에 포함돼 이용객 주의 당부
중동발 자원안보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8일 0시부터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공영주차장에서 승용차 5부제가 전면 시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이호현 기후부 2차관이 서울 종로구 종묘 공영주차장을 방문해 공영주차장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경계’가 1년 8개월 만에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기단계 하향 조정 필요성을 언급하며 조정 시점을 묻자 “이번 주 아니면 다음 주 정도 (위기평가회의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작년 2월 23일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전년보다 3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낮뿐 아니라 밤에도 이어지는 열대야로 인해 야간 실내에서도 열탈진, 열사병 등 중증 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어 보건당국은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3일 발표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자료에 따
최근 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작년보다 22일 빠르게 격상하는 등 때 이른 무더위에 피서를 떠나는 국민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계곡, 하천, 바닷가 등으로 피서를 떠나는 국민들에게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물놀이로 인한 사망자는 총 147명으로 피서 절정기인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