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차거래 차지 비중 37% '최고치'금천구 56%…전세비중보다 높아대출규제 등 영향 '월세전환' 가속화
임대차3법 시행 후 전셋값이 급등하고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에 따른 전세자금 대출까지 막히면서 지난해 서울에서 월세를 낀 아파트 거래량이 7만 건을 넘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14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월세·준월세·준전
갱신 계약보다 월세 비중 2배↑보증금 상승 주거면적도 좁아져서울→수도권 주거이동 움직임
서울에서 신규 계약으로 주택을 임차할 경우 갱신 계약보다 월세 비중이 높거나 주거면적이 좁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아진 전·월세 비용 부담으로 서울 주택 임차 가구의 주거여건이 열악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기준시가를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최대 5년간 월세를 이월 공제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노원갑)에 따르면 최근 월세 세액공제율 인상 및 공제 한도 상향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월세액 세액공제를 최대 5년간 이월할
국토교통부는 10월 주택 매매 거래량이 총 7만5290건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10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전월 8만1631건보다 7.8%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9만2769건) 대비 18.8% 줄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3만1982건으로, 전월 대비 14.1% 감소했다. 지방은 4만3308건으로 전월 대비 2.5% 줄었다.
유
국토교통부는 9월 주택 매매 거래량이 총 8만1631건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9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전월 8만9057건보다 8.3%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8만1928건) 대비 0.4% 줄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3만7225건으로, 전월 대비 10.7% 감소했다. 지방은 4만4406건으로 전월 대비 6.3% 줄었다.
유형별로
국토교통부는 8월 주택 매매 거래량이 총 8만9057건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8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전월 8만8937건보다 0.1%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8만5272건) 대비 4.4% 늘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4만1668건으로, 전월 대비 1.0% 감소했다. 지방은 4만7389건으로 전월 대비 1.1% 증가했다.
유형별로
국토교통부는 7월 주택 매매 거래량이 총 8만8937건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량은 전월 8만8922건과 유사했으며, 전년 동월(14만1419건) 대비 37.1% 줄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4만2074건으로, 전월 대비 0.1% 증가했다. 지방은 4만6863건으로 전월 대비 0.1% 감소했다.
유형별로 아
개정 임대차법 시행 1년 맞아 부작용 속출전세계약 2년 늘어 '월세 품귀' 현상 심화임대료 규제 추가 땐 '전세 절벽' 우려
새 임대차2법(계약갱신청구권제·전월세상한제)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시장은 혼란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전세난 심화로 전세를 구하지 못한 세입자가 월세시장으로 밀려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기존 전셋집의 전세 계약을 2년
지난해 7월 임대차2법(계약갱신청구권제·전월세상한제)이 도입된 뒤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를 낀 거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새 임대차2법이 도입된 직후인 작년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간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총 17만6163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순수 월세나 월세를 조금이라도 낀 형태의 거
국토교통부는 6월 주택 매매 거래량이 총 8만8922건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량은 전월 9만7524건 대비 8.8%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13만8578건) 대비 35.8% 줄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4만2016건으로, 전월 대비 11.3% 감소했다. 지방은 4만6906건으로 전월 대비 6.4% 축소했다.
국토교통부는 5월 주택 매매 거래량이 총 9만7524건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량은 전월 9만3068건 대비 4.8%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8만3494건) 대비 16.8%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4만7389건으로, 전월 대비 5.3% 늘었다. 지방은 5만135건으로 전월 대비 4.3% 확대됐다.
유
국토교통부는 4월 주택 매매 거래량이 총 9만3068건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량은 전월 10만2109건 대비 8.9%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7만3531건) 대비 26.6%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4만5012건으로, 전월 대비 8.8% 감소했다. 지방은 4만8056건으로 전월 대비 8.9% 줄었다.
월세·반전세 비중 28.4%→34.1%임대료도 많이 올라…세입자 부담 가중
지난해 7월 시행된 새 임대차보호법(계약갱신청구권·전월세상한제) 시행 뒤 반전세 등 월세를 낀 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셋값 급등으로 전셋값 인상분을 월세로 돌리거나 많이 오른 전세 보증금을 부담하지 못하는 세입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해석된다.
5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
국토교통부는 3월 주택 매매 거래량이 총 10만2109건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량은 전월 8만7021건 대비 17.3%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10만8677건) 대비 6.0%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4만9358건으로, 전월 대비 4.1% 증가했다. 지방은 5만2751건으로 전월 대비 33.2% 늘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가계 지출이 통계 작성 이래 최대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20년 연간 지출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40만 원으로 전년대비 2.3% 감소했다. 정구현 통계청 가계수지동향과장은 "1인 가구 통계를 작성한 2006년 이래로 최대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이 서울시 3대 난제인 일자리ㆍ주택난ㆍ저성장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경연은 서울시장을 뽑는 4·7 재보선에 맞춰 서울시 경제 동향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3대 난제가 확인됐다면서 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주문했다.
8일 한경연에 따르면 서울시 일자리 성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부터 부진했다
올해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세입자의 월세 부담 역시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저금리 기조 속에서 집주인이 늘어난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세입자에게 전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전세의 반전세나 월세 전환이 더 가속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공시가격이 껑충 뛰면
주택 임대차 시장에서 고가 월세 주택 비중이 늘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업체 스테이션3 다방에 따르면 다방 앱에 등록된 오피스텔과 원룸, 투ㆍ스리룸 월세 매물 중 월세가 100만 원이 넘는 주택 비중은 4일 기준으로 6.4%다. 2년 전 같은 날(3.8%)과 비교해 2.6%포인트(P) 비중이 높아졌다.
고가 월세 비중이 가장 빠르게 늘어난 주택 유형은
다방, 지난해 임대차법 시행 이후 매물 조사최근 4개월간 월세 비중 4.7%p 증가
지난해 7월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전·월세 시장이 월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25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서울·수도권 매물을 전수 조사한 결과 임대차법 시행 3개월 차였던 지난해 10월 대비 이달 월세 매물 비중은 4.71%포인트(p) 늘어난 67.8%다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 비중이 전체 임대차 거래의 약 4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 임대차법(계약갱신청구권·전월세상한제) 시행으로 신규 전세 계약이 많이 줄어든 영향으로 해석된다.
국토교통부는 1월 주택 전월세 거래량 통계를 21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중 월세 비중은 지난해 1월 32.4%에서 지난달 37%로 늘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