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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연봉왕'은 173억 받은 김기남 고문…반도체 불황으로 직원 연봉은 11%↓
    2024-03-12 17:55
  • 일, 작년 실질임금 9년래 최대폭↓…전년비 2.5% 하락
    2024-02-06 15:09
  • [이법저법] 하루 종일 고시원 관리했는데…총무는 4시간만 일했다?
    2023-06-03 08:00
  • [기자수첩]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위믹스 말고 자사주 '올인'은 어떤가요
    2022-07-28 06:00
  • 직장인 5명 중 2명 “코로나로 다니는 회사 위기”
    2021-05-03 09:20
  • 2021-02-09 05:00
  • 새만금개발공사 코로나19 극복에 동참…임직원 7280만 원 지역사회에 기부
    2020-05-11 14:18
  • 서울시 '생계 위기' 특수고용직ㆍ프리랜서에 현금 50만 원 지급
    2020-05-03 11:15
  • 이병헌 신임 중기연구원장, 코로나19 극복 위해 월급 30% 반납키로
    2020-03-29 12:00
  • 전력거래소, '코로나19 위기 극복 급여 반납' 동참…월급여 120% 반납
    2020-03-27 16:04
  • 위기 속 빛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임대료 낮추고 급여 반납하고
    2020-03-25 17:58
  • 한전·전력그룹사도 '코로나19 위기 극복 급여 반납' 동참
    2020-03-25 12:50
  • 대한항공, 6년 만에 희망퇴직 실시
    2019-12-11 17:01
  • 취준생이 받고 싶은 첫 월급 '248만7000원'
    2019-10-22 09:12
  • 고유가 종료ㆍ차급 대형화에 밀린 경차 판매…2010년래 최저
    2019-10-14 06:00
  • 사업 5년 한 자영업자도 고용보험 가입할 수 있다
    2019-06-18 10:00
  •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으로 연봉 391만 원 올랐다
    2019-05-15 12:00
  • 시몬스, 작년 영업이익 전년비 47%↓…“체질 개선 결과”
    2019-04-29 15:29
  • [임원 연봉] 홍원표 삼성SDS 대표, 작년 보수 16억2000만 원
    2019-04-02 11:02
  • 원조 ‘광주형일자리’ 동희오토 보니…‘장밋빛’ 낙관은 금물
    2019-01-3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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