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코로나19 극복에 동참…임직원 7280만 원 지역사회에 기부

입력 2020-05-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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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새만금개발공사)
(출처=새만금개발공사)
새만금개발공사 임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728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부금은 사장 및 본부장의 월 급여 15%씩 8개월간, 실·처장급 직원의 월 급여 10%씩 4개월에 걸쳐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민을 돕는 데 쓰인다.

앞서 공사는 3월에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사가 함께 소독제와 생필품 등이 포함된 사랑의 꾸러미를 제작해 군산·김제·부안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고 4월에는 부안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했다.

또 전 직원 온누리상품권 구매, 선금의무지급비율 확대 등 민생경제 회복에 힘쓰고 있다.

강팔문 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이 뜻을 모은 것”이라며 “어려운 우리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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