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공항세관 직원의 눈을 피해 세금 한 푼 내지 않고 해외에서 고가의 명품을 사들여 온 ‘원정 쇼핑족’의 행태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새누리당은 관세청이 해외 카드사용 내역을 직접 수집·관리하고 관세부과제척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늘릴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최근 면세 기준인 400달러를 뛰어넘는 해외 쇼핑객이 크게 늘고 있음에도
올 들어 환율 상승의 영향 등으로 해외 원정 명품족이 줄어드는 대신 백화점 명품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TV홈쇼핑에서도 명품 매출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올해 1분기 명품매출이 110억원으로 전년 동기 46억원에 비해 139.1% 신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분기 동안 명품 판매 방송이 2730분으로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