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액도 표결로 결정됐다.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 이후 최저임금이 노·사·공 합의로 결정된 건 세 차례뿐이다.
22일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에 따르면, 최저임금제도가 시행된 1988년(이하 적용연도)부터 ‘1995년 9월~1996년 8월’ 적용분까지 9년간은 총 네 차례 최저임금이 만장일치 합의로 결정됐다. 비율로 따지면 절반 정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상원도 아닌 법제사법위원회가 월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당 지도부 지시가 아닌 소속 의원의 양심과 소신에 따라 입법을 책임지도록 국회법을 하루빨리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 제2의 선진화 가속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이
공화당 강경파 이탈표 속출에 매카시 당선 실패강경파, 예산 개혁ㆍ의사규칙 변경 등 놓고 매카시 압박트럼프도 단결 촉구했지만 요지부동 원구성 늦어지는 것에 우려 커져
미국 하원이 4일(현지시간) 이틀째 본회의를 열고 의장 선출 재투표를 했으나 당선자를 확정하지 못했다. 공화당의 이탈표가 계속되면서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하원은 전날에 이어 4,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 강경파 반란표 계속돼의장 유력했던 매카시 공화당 후보 과반 득표 실패원구성 늦어지면 정치적 혼란 길어질 수 있어
미국 하원이 3일(현지시간) 새 의장 선출 선거를 진행했으나, 다수당인 공화당에서 강경파들의 반란표가 계속 나오면서 당선자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유력 차기 하원의장이었던 케빈 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자진사퇴했다. 취임 34일만이다.
박 부총리는 이날 오후 5시 30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직을 사퇴하고자 한다”며 “학제개편 등 모든 논란의 책임은 저에게 있고 제 불찰”이라고 말했다.
박 부총리는 김인철 후보자가 ‘온가족 장학금 혜택' 의혹으로 자진
尹,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국회 요청청문일정은 안갯속…임명 강행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이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다음 달 5일까지 재송부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연합뉴스는 31일 대통령실 관계자를 인용해 윤 대통령이 지난 29일 윤 후보자에 대한 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재송부 시한은 다음 달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직무대행이 나눈 사적 대화 내용이 공개돼 정치권 안팎으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는 비판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26일 윤 대통령과 권 원내대표 나눈 텔레그램 메시지가 언론에 공개된 오후 6시쯤부터 27일 오전 8시 30분 기준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는 해당 내용과 관련된 글이 약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 타결 뒤 여야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도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민원실 앞에 상임위원회와 관련된 단체가 의원들에게 보내온 축하 난이 가득 놓여있다. 의원회관에서 택배 물건을 담당하는 한 직원은 “월요일부터 하루에 500여 개 이상 축하 난이 들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 타결 뒤 여야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도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민원실 앞에 상임위원회와 관련된 단체가 의원들에게 보내온 축하 난이 가득 놓여있다. 의원회관에서 택배 물건을 담당하는 한 직원은 “월요일부터 하루에 500여 개 이상 축하 난이 들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 타결 뒤 여야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도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민원실 앞에 상임위원회와 관련된 단체가 의원들에게 보내온 축하 난이 가득 놓여있다. 의원회관에서 택배 물건을 담당하는 한 직원은 “월요일부터 하루에 500여 개 이상 축하 난이 들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국회 민생특위 첫발…29일부터 본격 논의 유류세 인하 폭 및 식대 소득공제 확대 등 입법화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국회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민생특위)가 26일 첫발을 뗐다.
여야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류성걸 국민의힘 의원) 및 여야 간사 선임을 의결했다. 민생 법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는 오는 29일 회의에서부터 시작된다.
막판 쟁점 과방ㆍ행안위 여야 1년씩 교대로 맡기로정치개혁특별위원회ㆍ연금개혁특별위원회 설치ㆍ운영키로
여야는 22일 제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타결했다. 공백 상태를 이어오던 국회가 53일 만에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 마지막까지 쟁점이었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와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 위원장 배분 문제는 여야가 1년씩 교대로 맡기
여야 원내대표는 21일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나섰지만, 또 절충안을 찾지 못했다. 지난 18일 이날(21일)까지 원 구성 협상을 마치기로 여야 합의는 사실상 파기됐다. 여야 원내대표는 내일 오전 다시 만나 협상하기로 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의장실에서 만났다.
한 시간가량 논의한 뒤
50여일째 공전 중인 국회가 조만간 정상가동될 가능성이 커졌다. 원구성 협상까지는 아직 넘어야 할 산들이 남았지만 일단 20일 본회의를 열고 이후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 질문 등을 이어가며 정식 개원을 위한 정지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여야는 지난 18일 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오는 21일까지 마무리 짓기로 했다. 20일과 21일에는 교섭단체
김진표 국회의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여야 원내대표들과 회동을 갖고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구성과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질문을 위한 본회의 일정에 대한 합의안 발표에 앞서 대화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 국회의장,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여야는 18일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이하 민생경제안정특위) 구성 결의안을 오는 20일 처리하기로 했다.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은 오는 21일까지 마무리 하기로 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한 뒤 이같이 합의했다.
민생경제안정특위는 민주당 6명, 국민의힘 6명, 비교섭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