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는 9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홍콩반점 1호점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2023년 새마을식당 몽골 진출 이후 현재 5개점까지 점포를 늘려왔다. 짜장면·짬뽕 등 '한국식 중화요리'에 대한 현지 수요가 빠르게 높아지는 시장 흐름을 고려해 홍콩반점 진출을 결정했다.
울란바토르는 몽골 전체 인구 약 350만명 중 70% 이상인 250
이마트가 자체브랜드(PB) ‘노브랜드(No Brand)’ 전문점을 몽골에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기존 몽골 이마트 매장에서 검증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유통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올해 몽골에 노브랜드 전문점 3개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후 2028년까지 매장 수를 15개로 확대하
몽골 최대 의료기관인 몽골국립제1종합병원이 한국의료임상AI로봇학회(KSMCAIR) 국제학술대회를 계기로 치의학 분야를 포함한 의료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학술대회 현장에서 25일(현지시간) 본지와 만난 앙흐토야(Ankhtuya.P) 몽골국립제1종합병원 총괄원장은 “한국은 의료 협력과 의료관광 측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몽골 수도의 한글 표기를 ‘울란바토르’에서 ‘울란바타르’로 변경하는 것을 결정했다.
25일 문체부에 따르면 몽골 수도의 한글 표기에 대한 현장의 혼란을 바로 잡기 위해 ‘2026년 제1차 국립국어원 외래 고유명 심의위원회’를 열어 ‘울란바타르(Ulaanbaatar)’로 적기로 결정했다.
문체부와 국어원 관계자는 “현지음을
벤처기업협회는 국내 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글로벌 비즈니스 밋업 in 몽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의 거점 확보를 목표로 몽골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협회는 몽골의 높은 K-브랜드 선호도와 신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국내 벤처기업의
롯데칠성음료는 자사 맥주 ‘크러시’의 2025년 대(對) 몽골 맥주 수출액이 전년 대비 약 90%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크러시를 앞세워 몽골 수입맥주 시장 진출한 후 약 2년 만의 성과다.
몽골 수출 실적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롯데칠성음료 글로벌 맥주 수출도 전년보다 약 40% 신장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수도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남양유업은 국가별 맞춤형 품목을 앞세운 ‘투트랙(Two-Track) 전략’으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18일 유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젊은 층 비중이 높고 건강 트렌드가 확산하는 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에서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앞세워 편의점 채널을 넓히고 있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카자흐스탄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설립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 및 연구지원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집행한 누적 기부금이 총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총 누적 금액은 207억5900만 원으로, 사회공헌사업에 135억2800만 원, 연구지원사업에 72억3100만 원을 기부했다.
KMI는 사회공헌 및 연구지원 전담조직인 ESG위원회와 KMI 연구원을
롯데마트, 베트남 나짱·다낭 점포 리뉴얼 오픈⋯‘생활형 그로서리’ 콘셉트이마트, 몽골 6호점 오픈⋯기존 몽골 점포 대비 한국 상품 비중 두 배↑
국내 대형마트업계가 규제와 내수 정체라는 구조적 한계를 넘기 위해 해외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의무휴업 등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등 대형마트 관련 규제가 좀처럼 완화되지 않는 데다 내수마저 계속 둔화하
이마트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동부 핵심 상권에 6번째 매장인 ‘이마트 텡게르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문을 여는 이마트 텡게르점 신흥 소비상권이자 동부권 최대 교통 요충지인 드래곤 텡게르 버스터미널 1층에 있으며 2545㎡(770평) 규모다. 지난해 울란바토르 서부 드래곤터미널에 5호점을 선보인데 이어, 두 번째로 교통 허브 상권을
한 예능 프로그램이 전 국가적인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올림픽과 월드컵 열기를 방불케 하죠. 출연진은 ‘국민 스타’로 등극하며 대통령도 인정했는데요. 한국 넷플릭스 프로그램에 난데없이 몽골의 ‘국뽕’이 솟아오르는 중입니다.
아시아 8개국이 국기를 걸고 맞붙는 넷플릭스 리얼리티 쇼, ‘피지컬: 아시아’가 막을 내렸는데요. ‘피지컬: 아시아’의 결승전은
CU, 미국 교두보로 하와이 선택 12일 1호점 열어GS25, 베트남ㆍ몽골 등 K-편의점 DNA 확장 중이마트24, 말레이ㆍ캄보디아ㆍ인도 등 진출 속도국내 시장 성장 속도 둔화세...작년 말보다 405개 줄어
국내 편의점 시장이 사실상 포화 상태에 직면하자, 업체들은 잇달아 해외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K-편의점 중 처음으로 CU가 하와이에 첫 점포를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분야 전시 행사인 ‘글로벌 헬스 전시회(Global Health Exhibition 2025)’에 참가해 한국형 스마트 건강검진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27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전시장(Riyadh Exhibition & Conventio
서울시교육청이 몽골 교원들을 초청해 디지털교육 연수를 진행한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울교육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몽골의 디지털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서울시교육청은 15일부터 24일까지 ‘몽골 교원 디지털교육 세계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몽골 현지 교원과 재한몽골학교 교원 등 24
울란바토르 중앙하수처리장 인근 4000세대 대상 지역난방 공급 검토 2026년 상반기 타당성조사 후 15년간 BOT 방식 본사업 추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15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시청에서 '하수열을 활용한 난방열 공급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경진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기획본부장과 다바달라이(T.Davaadalai)
부산이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외교의 새로운 장을 연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2025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정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브랜드를 해외에 알리고, 자매·우호 도시들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 외교단은 중국 베이징·몽골 울란바토르·카자흐스탄 알마티·튀르키예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한국·몽골 수교 35주년을 기념해 몽골 사막화 방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몽골 정부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현지 NGO ‘빌리언 트리스(Billion Trees)’와 함께한다. 사업 대상지는 울란바토르 북서쪽 70km 지점의 바트숨베르(Ba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몽골의 국가 가스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가스안전공사는 5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협력사업 공모에 선정돼 '몽골 국가 가스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초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발생한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5 한국 Health & Beauty in Beijing' 행사에 참가해 ‘K-건강검진’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베이징 포시즌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국내 의료·웰니스·유치사업자, 호텔·면세점 등 31개 기관과 중국 현지
편의점 문 열고 들어가니 '한국어'로 인사직원 "불닭, 삼각김밥, 팩 음료 인기"한국 문화 호감 큰 30세 미만 청년층, 인구의 53%말레이시아ㆍ몽골 등 적극적으로 진출
“안녕하세요! 씨유(CU)입니다.”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최대 도시이자 옛 수도 알마티에 있는 편의점 CU에 방문하자, 직원들이 한국어로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점포 직원은 기자에
매일 아침, 챗GPT가 수많은 정보 속에서 엄선한 시니어 주요 뉴스를 편집국 기자가 검수·요약해 전해드립니다. 정책, 복지, 건강, 기술 등 핵심 이슈만 모았습니다.
◆기초연금 수급자 절반 “월 40만원 적정” 응답
국민연금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기초연금 수급자(2000명 대상)의 47.9%가 적정 수급액으로 '월 40만원'을 꼽았다. 작년 단독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글로벌 헬스케어센터 4호’를 개소하며 해외 의료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병원 측은 11일 “최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롯데호텔 4층에 글로벌 헬스케어센터를 열었다”며 “해당 센터는 중앙대학교병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강남 나누리병원, 와우보스 등과 구성한
몽골의 정식 명칭은 몽골리아다. 면적은 156만7000㎢로 한반도보다 7배 정도 크다. 수도 울란바토르의 거주자는 124만 명이다. 인구 밀도는 1.78명/㎢이고, 평균수명은 65.2세로 남자 62.9세, 여자 67.6세다. 몽골인들은 주로 염소, 양, 소, 말, 낙타 등을 키운다. 가축 수는 총 3270만 두에 이른다. 몽골인의 90%가 라마불교를 신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