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가 국내 부동산 선순위 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운용하는 펀드에 총 5000억원을 신규 출자한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예금은 ‘2026년도 국내부동산 대출전략 펀드’ 위탁운용사 2~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출자 대상은 국내 부동산 관련 대출을 주된 투자 대상으로 하는 블라인드 펀드다. 펀드별 최소 결성 규모는 1500억
네이버 이해진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대표 등이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브룩필드 본사를 찾는다. 네이버는 이번 방문으로 AI 인프라 관련 투자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일 IT 업계에 따르면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희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은 이번 주 초 캐나다 토론토 소재 브룩필드 본사를 방문할 계
SK이터닉스가 단순 신재생에너지 설계·조달·시공(EPC) 기업에서 재생에너지 자산을 개발하고 전력을 중개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의 자본력을 등에 업으면서 대규모 투자 부담은 낮추고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17
이지스자산운용이 경기도 고양시에 80M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남 데이터센터에 이어 두 번째 대형 데이터센터 개발이다.
사용승인을 받은 ‘삼송 데이터센터’는 지상 5층, 지하 2층, 연면적 7만8290.11㎡ 규모로 수전 용량 기준 80MW다. 준공 기준 수도권 서북부 최대 데이터센터다.
삼송 데이터센터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본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자회사인 'Global X Japan'의 운용자산(AUM)이 1조엔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6월 말 기준 Global X Japan의 총 운용자산은 1조1400억엔으로, 약 70억달러, 한화 약 10조9000억원 수준이다. 지난달 22일 운용자산 1조엔을 처음 넘어선 이후에도 꾸준한 자금 유입이
“레버리지 ETF 논란의 중심 기업”
SK하이닉스 주가의 높은 변동성으로 미국 나스닥에 미국예탁증서(ADR)로 상장되면 미국 증시를 더욱 뒤흔들 가능성이 업계에서 우려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0일 보도했다.
닛케이가 인용한 조사업체 모닝스타다이렉트에 따르면 지수 연동형이 아닌 주식 레버리지 ETF의 운용자산은 지난달 말 기준 508억달러로
비상장부터 상장까지 기업 전 주기 분석중소형 성장주 선별해 비교지수 초과수익 추구
디에스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첫 상품으로 코스닥 액티브 ETF를 선보인다. 헤지펀드 시장에서 쌓은 18년간의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코스닥 주도주를 선별해 투자한다는 전략이다.
김성훈 디에스자산운용 대표는 10일 오전 서울 한국거래소에서
AI 메모리 열풍에 상장 후 주가 4000%↑“일본 반도체 인접 산업서 투자기회 찾을 것”
미국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일본 시가총액 1위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의 지분을 전량매각하며 일본 기술 산업과 투자 시장의 판도를 바꾼 거래의 한 장을 마무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인캐피털의 데이비드 그로스 매니징 파트너
6.8% 뚝…지수 편입 효과 기대 못 미쳐월가 평균 목표가 229달러…상승 여력 53%위성통신사업 등 장기 성장 기대는 여전AI 사업 적자·회사채 약세에 신중론도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로켓ㆍ위성ㆍAI 기업 스페이스X가 나스닥100 지수에 편입된 첫날인 7일(현지시간) 기대와 달리 주가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체면을 구겼다.
스페이스X는 이날 나스
MSCI는 신흥국·FTSE는 선진국으로 분류최근 1년간 수익률 격차 20%p 발생“신흥국 ETF 수익률 좌우하는 핵심 변수국”
세계 최대 신흥국 상장지수펀드(ETF)인 블랙록과 뱅가드의 대표 상품은 10년 넘게 사실상 비슷한 투자 상품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한국을 신흥국으로 분류할지, 선진국으로 분류할지를 둘러싼 지수 사업자들의 판단 차이가 사상 최대
패스트트랙으로 조기 편입
스페이스X가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나스닥100지수에 편입된다.
6일 연합뉴스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상장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나스닥100에 편입된다. 나스닥100은 나스닥 상장 비금융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100개로 구성되는 지수다. 애플, 엔비디아, 아마존 등이 포함돼 있다.
스페이스X 같은 신생 상장사가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인공지능(AI) 의료영상 솔루션 기업 에어스메디컬(AIRS Medical)에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고 2일 밝혔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2024년 시리즈C 라운드에 처음 투자한 뒤 이번 라운드까지 누적 97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운용자산 65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사모펀드 TA 어소시에이츠도 공동 참
PEF는 결산 때 현금 남기지 않는 구조…운용자산과 가용자금은 달라채권단은 청산 시 회수 가능성 우위…추가 지원엔 배임 부담사모펀드 지배구조와 금융사 책임 충돌…회생 분수령 맞은 홈플러스
홈플러스 회생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을 두고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의 책임 공방이 거세졌다. 표면적으로는 서로에게 자금
2024년 10월 이후 20개월래 최저주요 지지선 붕괴에 추가 매도세 우려AI로 개인투자자 자금 이동도 악영향
가상자산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핵심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6만달러(약 9257만원) 선 아래로 다시 밀리면서 가상자산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5.4% 하락한 5만9
KIC 런던지사, '제37차 런던 국제금융협의체' 주관한국 정부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 하반기 시장상황 청취
올해 하반기에도 호르무즈해협 폐쇄 관련 에너지 리스크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각) 한국투자공사(KIC) 런던지사 주관으로 열린 제37차 런던 국제금융협의체(London International Financial Coope
NH투자증권은 25일 캡스톤파트너스에 대해 벤처업계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반기 투자자산 처분이익 인식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4월 누적 벤처캐피탈(VC) 업계 신규 펀드 결성금액은 3조4000억원으로, 연환산 시 역대 최대였던 2022년에 근접할 전망”이라며 “벤처업계 예산 증액 국면에서 캡스톤파트너스의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국내 이용자들이 미국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자금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현물 ETF 동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미국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된 이후 현물 ETF 동향은 디지털자산 시장으로 유입되는 제도권 금융 자금 흐름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주목받아
카사, 신규 공모 중단…기존 자산 정리 막바지인가 공백에 사업 제약…“대신증권 STO 전략 변화와는 별개”유통은 장외거래소 중심 재편…과제는 발행 생태계 유지
국내 첫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가 신규 사업을 중단하고 기존 투자자산 정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제도권 편입을 준비하던 1세대 조각투자 사업자
한국·홍콩 ETF 사업 장기 협력 체계 구축 위한 MOU 체결양사 협업 통한 공동 상품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추진
KB자산운용이 차이나에셋매니지먼트(China AMC)와 상장지수펀드(ETF)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는 한·중 ETF 사업 분야에서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양국 및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자사의 대표 사모펀드에 간접 투자하는 공모펀드인 ‘타임폴리오 위드타임 증권자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의 운용자산(AUM)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타임폴리오 위드타임 펀드’의 AUM 1조313억원이며, 연초대비 수익률을 37.6%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사모재간접
하나은행-롯데호텔앤리조트, 시니어 입주민 대상 MOU 체결
신한은행, 지난해 ‘소요한남’ 레지던스와 금융서비스 협약 맺어
은행권의 시니어 금융 전략이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 단순한 자산관리에서 나아가 주거·돌봄·상속까지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가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달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롯데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점유율 1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ETF 브랜드명을 기존 'TIMEFOLIO’에서 ‘TIME’으로 변경한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ETF 리브랜딩 기자간담회'에서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브랜드 전략과 글로벌 액티브 ETF 시장 흐름, 운용 철학을 공개했다. 기존 'TIMEFOLIO ETF
고령 인구 증가로 퇴직연금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연금 시장 개편 요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퇴직연금 제도를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 퇴직연금(IRP)으로 나누고, 세액 공제 혜택을 주는 등 퇴직연금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퇴직연금의 약 90%가 원리금 보장 상품에 방치돼 수익률이 연 1% 수준에 그쳐 노후 소
국내 최초 디지털자산 현물 ETF 지표 제공 美 BTC∙ETH 현물 ETF 자금 흐름 파악 SOL∙XRP 현물 ETF 커버리지로 확대 계획
국내에서도 디지털자산 현물 ETF 지표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현물 ETF 동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물 ETF 동향’은 국내 이용자들이 미국
카사, 신규 공모 중단…기존 자산 정리 막바지인가 공백에 사업 제약…“대신증권 STO 전략 변화와는 별개”유통은 장외거래소 중심 재편…과제는 발행 생태계 유지
국내 첫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가 신규 사업을 중단하고 기존 투자자산 정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제도권 편입을 준비하던 1세대 조각투자 사업자
기관 자금·RWA 유입에 자산별 리스크 격리 필요성 확대모포·아베·오일러, 인프라와 운용 레이어 분리 방식으로 진화온체인 신용 시장 경쟁 축, 유동성 확보에서 리스크 큐레이션 역량으로 이동
리먼 사태 교훈 되짚은 DeFi 대출 구조 변화
기관 투자자와 실물연계자산(RWA)이 온체인 대출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탈중앙화금융(DeFi) 대출 프로토콜의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