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점유율 1% 미만…업계 순위는 되레 하락경쟁사 액티브 상품 약진 속 차별화 과제“킬러 상품 부재”…지수 추종 한계 지적도
하나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사업 확대를 핵심 성장축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시장 내 존재감은 좀처럼 커지지 못했다. 김태우 대표가 ‘자산운용 명가 재건’을 내걸고 연임까지 성공했지만, ETF 시장에서는 3년째 뚜렷한 반등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의 순자산총액은 2047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ETF는 지난달 14일 상장한 이후 6거래일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상장 한 달여 만에 2000억원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12일 자사의 대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인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와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가 각각 순자산(AUM) 2조원, 1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ETF는 각각 해외 주식형과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글로벌 AI 산업 성장과 국내 주도주 및 배당주 중심의 액티브
6000억 국민 자금 굴릴 10곳 선정대형 2곳·중형 4곳·소형 4곳 지정결성액 60%, AI 등 첨단산업 투자해야
금융위원회가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자펀드 운용사 10곳을 선정했다. 국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는 정책형 펀드로,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방산 등 미래 성장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KB자산운용은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수한 운용성과가 투자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는 모습이다.
해당 상장지수펀드(ETF) 최근 3개월 수익률은 38.02%로, 올해 상장된 국내 액티브 ETF 가운데 1위를 기록 중이다.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 확대와 시장 변동성 심화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총 운용자산이 순자산 기준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4일 기준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의 운용자산은 100조2328억원으로 집계됐다. 16일 100조75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선 뒤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펀드 유형별로는 주식형 펀드의 성장세
신한투자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의 중장기 수익률 부문에서 2분기 연속 증권업계 1위를 차지했다.
21일 금융감독원 통합 연금 포털에 공시된 2026년 1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사업자 비교 수치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원리금비보장형 확정기여형(DC) 수익률은 27.17%로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 DC형의 3년 연평균 수익률은 13.25%, 5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의 2종 합산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 기준 해당 펀드의 환노출형(UH)과 환헤지형(H) 순자산액은 각각 4953억원, 5140억원으로 집계됐다. 2종 합산 순자산액은 1조원을 넘어섰으며, 2023년 3월 최초 설정 이후 약 3년 만이다. 미국 달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15일) 종가 기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1조 153억원이다. 연초 2400억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약 4배로 확대됐다. 해당 ETF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유일한 액티브 커버드콜 ETF로
타임폴리오자산운용는 대표적 월배당 상품인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가 국내 배당 및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중 최근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최근 1년간(2025년 4월 15일~2026년 4월 14일) 배당 포함 162.9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금융위원회가 다음 달 출시를 목표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자펀드 운용 기준을 확정했다. 첨단전략산업에 자금의 60% 이상을 투자하도록 설계해 성장산업 육성과 수익성 확보를 동시에 노린다.
금융위는 10일 자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한 주목적 투자대상과 펀드 규모, 운용 기준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국민이 직접 자금을 일부 출자해 장기
NH투자증권은 지난 6일 완판된 첫 번째 IMA 상품 'N2 IMA1 중기형 1호'의 투자자 구성과 자산 유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법인 자금 비중이 55%, 신규 유입 자산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판매금액 기준 법인 투자자가 55%로 개인 투자자 45%를 상회했다. 일반적으로 개인 중심인 리테일 금융
NH투자증권은 ‘NH투자증권 연금’ 카카오 채널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선착순 무료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연금 고객 57만명을 돌파한 NH투자증권은 이를 기념해 카카오 채널 기반 ‘연금 친구톡’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투자 콘텐츠 제공과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등 차별화된 연금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NH투자증권은 'N2 IMA1 중기형 1호' 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6일까지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IMA상품은 만기 2년 6개월, 성과보수 기준수익률 연 4%이며, 수익은 운용 성과에 따라 결정된다.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을 초과한 성과에 대해서는 성과보수가 적용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중도해지가 불가한 폐쇄
NH투자증권은 자사 프로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첫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N2 IMA 1 중기형 1호’에 직접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
NH투자증권 프로골프단 소속 박민지, 이가영, 정윤지, 김시현, 최정원 프로는 지난 31일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를 방문해 IMA 1호 상품 출시 첫날 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
NH투자증권은 소속 선수들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 비중을 자동 조정하는 생애주기펀드(TDF, 타깃데이트펀드)가 지난해 말 순자산 25조원을 돌파했다. 수익률 역시 퇴직연금 전체의 두 배, 디폴트옵션의 네 배에 달했다. 감독당국은 TDF가 노후자금 운용의 핵심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보고, 해외 특정 국가 쏠림을 막는 방향으로 제도 손질에 나설 계획이다.
금감원은 31일 TDF의
NH투자증권은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는 종합투자계좌 ‘IMA(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1호 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IMA는 고객의 예탁금을 모아 기업금융 관련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성과를 고객에게 지급하는 상품이다. 기존 금융상품으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기업금융 투자 영역을 개인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IMA 2호’ 상품이 출시 2거래일 만에 모집액 1000억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판매 마감됐다고 26일 밝혔다.
당초 판매 마감은 27일 오후 4시까지였으나, 출시 첫날 922억원이 모집된 데 이어 둘째 날 잔여 물량까지 빠르게 소진되며 조기에 종료됐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미래에셋 IMA 1호’ 역시 950억원 모집에 약
대신증권의 개인형퇴직연금(IRP)이 장기 운용 성과에서 증권업계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2025년 말 기준 IRP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10년 연평균 수익률이 세전 기준 5.89%로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장기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준으로 3·5·7년 수익률도 각각 연평균 13.73%, 6.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대표적인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인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에 대해 기존 월 정기 배당에 특별 배당을 더해 총 1%의 배당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타임폴리오만의 주주 환원 정책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시장 주도주와 고배당주를 균형 있게 편입하는 액티브
정부가 국민의 노후자산인 퇴직연금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평가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별도의 운용 지시를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굴려지는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에 대한 평가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고용노동부는 26일 퇴직연금을 운영하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열고, 디폴트옵션과 퇴직연금사업자 평가 개편 방향을 공개했다.
디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에 대해 수익률에 따른 가입 중지 및 퇴출 등 제재 방안을 도입하는 논의가 진행되면서 연금 운용 상품 간 경쟁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수익률 공시 중심이었던 제도가 성과 평가 체계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지난 5일 홍원구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 연구위원이 발표한 보고서 ‘TDF의 동향과 개선 과제’
증권사 IMA에 자금 몰리는 이유
최근 금융시장에 새로운 투자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선보인 IMA 1호 상품에 1조 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은행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중장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IMA란 무엇인가?
IMA는 ‘Investment Management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