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고객맞춤형랩(지점운용랩)의 고객 잔고가 6조 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잔고 5조 원을 돌파한 이후 4개월 만에 1조 원이 증가했다. 잔고 증가분 가운데 57%는 운용 수익, 43%는 신규 가입 금액으로 집계됐다. 운용 성과가 잔고 확대를 이끌었다.
미래에셋증권은 금리 환경 변화에 맞춰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모태펀드 출자에 1조6000억 원을 투입한다. 인공지능(AI)과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를 강화하고, 벤처투자 플랫폼 역할을 가속화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20일 주재한 ‘2026년 모태펀드 출자전략위원회’에서 지난해 모태펀드 운용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출자 계획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모태펀드 출자전략위원회는
미래에셋증권이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에서 전 업권 1위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19일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공시를 인용해 지난해 4분기 기준 자사 DC 적립금이 전 분기 대비 1조5000억 원 늘어난 약 16조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업권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연간 기준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5년 말 기준 타깃데이트펀드(TDF) 등 연금펀드와 연금계좌 내 상장지수펀드(ETF)를 합산한 연금자산 규모가 50조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2025년 말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연금자산 수탁고는 순자산 기준 총 52조 638억원에 달한다. TDF, 디폴트옵션 전용 펀드, 연금계좌 내 ETF 등 주요 연금 상품 관련 지표
흥국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운용자산(AUM)이 50조 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흥국자산운용의 설정 규모는 6일 기준 52조4541억 원으로, 자산운용업계 10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국내 채권 부문의 안정적인 수탁액 증가를 바탕으로 리테일 부문의 신상품 출시 확대와 해외주식형·해외채권형·대체자산 등 비채
농식품부, ‘농식품 모태펀드 출자전략협의회’ 개최민간자본 유입 효과 뚜렷…3,179억 결성·IRR 7.2%업력·투자한도 규제 풀어 스케일업·청년기업 투자 가속
농식품 분야 정책금융의 핵심 수단인 농식품 모태펀드가 민간투자 비중을 크게 끌어올리며 역대 최대 결성 실적을 냈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신산업 중심의 출자를 대폭 확대하고, 투자 활성화
한국투자증권이 두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에 따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한국투자증권이 출시한 국내 1호 IMA 상품에는 4
KB자산운용은 ‘CES 2026’을 통해 인공지능(AI)과 로봇 산업이 중장기 핵심 성장 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며 관련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RISE AI&로봇 ETF'를 투자 대안으로 강력히 제안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에서는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 AI
한화투자증권은 연금자산이 2조 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3년 11월 연금자산 1조 원을 돌파한 지 2년 2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전략적 포트폴리오 운영과 고객 맞춤형 컨설팅 강화, 전사 차원의 협업 체계가 맞물려 자산 규모가 두 배로 급성장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특히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에 집중하는 전략을 통해
KB자산운용은 'RISE 미국휴머노이드로봇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최근 미국 정부가 준비 중인 '로봇 산업 육성 행정명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전반으로 투자자 관심이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봤다.
해당 행정명령은 지난해 발표된 '제네시스 미션(Genesis
퇴직연금 기금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한화자산운용도 관련 조직 정비에 나서고 있다. 제도 변화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운용 역량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은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퇴직연금 태스크포스(TF)를 해체하고, 퇴직연금사업본부를 새로 출범시켰다. 기존에 기획·마케팅을 담당하던 TF 인력과 퇴직연금 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해 공모펀드 시장에서 우수한 수익률과 설정액 증가, 투자자 수요를 반영한 상품 출시를 통해 전반적인 성과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수익률 측면에서는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반영한 테마형 공모펀드가 성과를 주도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6일 기준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는 우주 산업과 방산 분야의 구조적 성장에 주목해 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연금 공모펀드 부문에서 지난해 6000억 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종가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연금 공모펀드(개인연금, 퇴직연금 공모펀드 합산) 수탁액은 5조9988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한 해 6594억 원 순증한 것으로, 2022년 말과 비
주태영·안석철 부사장 선임…IB 진용 갖춰 PE·성장투자본부 신설…모험자본 조직 재편IMA 대신 ‘운용 경쟁력’ 승부수 던진 KB증권
KB증권의 내년 기업금융(IB) 진용이 윤곽을 드러냈다. 강진두 대표를 중심으로 내부 승진과 외부 수혈을 병행해 IB 부문 부사장 투톱 체제를 구축하면서, 모험자본 공급을 핵심으로 하는 ‘생산적 금융’ 조직으로의 전환에
올해 국민연금의 기금 수익률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12월 잠정치를 기준으로 했을 때 올해 국민연금 기금수익률이 약 20%를 기록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수익률 20%는 1988년 국민연금 제도 도입 이래 가장 높은 수치로, 작년 수익률 15%를 훨씬 웃돈다.
국민연금의 올해 성과는 대부분 국내·외 주식에서 비롯됐다
HD현대중공업이 3200t(톤)급 필리핀 호위함의 추가 수주에 성공하면서 함정 수출 20척의 기록을 세웠다.
HD현대중공업은 필리핀 국방부와 3200t급 호위함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8447억 원으로, 두 함정 모두 2029년 하반기까지 필리핀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에
조(兆) 단위 자금 운용 전쟁…‘누가 굴리느냐’가 성패IB 그룹장·대표 전면 배치…브로커리지 넘어 생산금융으로
증권사들이 종합투자계좌(IMA)와 발행어음 사업 확대를 앞두고 투자은행(IB) 인력을 경영 전면에 배치하고 있다. 조(兆) 단위 자금 조달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끌어온 자금을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느냐가 성패를 가르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판단에서
금융감독원이 사적연금 시장 확대와 연금제도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보강에 나선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후소득 보장 기능 강화를 위해 연금 감독·제도 개선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는 것이 골자다.
금감원은 22일 정부가 정년 연장과 퇴직연금 의무화 등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흐름에 맞춰 연금시장 전반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
삼성증권은 연금 잔고(평가금 기준)가 지난 12일 기준으로 30조1000억 원을 돌파하며 전년대비 42% 증가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연금 잔고는 지난해 말 21조2000억 원에서 2025년 12.12일 기준 30조1000억 원을 넘어서며 42%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같은 기간 개인형연금(DC+I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