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이 임시 격리된 충북 진천과 충남 아산을 찾았다. 우한 교민의 수용에 반대하는 지역 민심을 다독이는 동시에 신종코로나로 인한 불안감을 불식, 지역 경제 위축을 막고자하는 뜻이다.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은 이날로 격리에 들어간 지 열흘째다.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관련 증상으로 검사를 받는 의심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신종코로나 관련 증상이 있어 격리해 검사하는 의사환자(의심환자)가 62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오후 4시 기준 의심환자는 327명, 오전 9시에는 264명이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하루 2차례(오전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청와대 본관에서 싱 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토미타 코지 주한 일본대사 신임장 제정식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싱 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의 환담 자리에서 "지난해 방중 시 시진핑 주석과 리커창 총리의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에서 3번 근무했고, 북한에서도 근무한 경험이 있는 등 중국의 대표적
국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24번째 확진자는 우한교민이었다.
7일 행정안전부 정부합동지원단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충남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격리 생활을 하던 교민 1명이 확진자로 판정됐다. 해당 환자는 곧장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전세기편으로 귀국한 20대 남성으로 아산 임시생
국내 2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했다.
7일 질병관리본부는 28세 남성인 우한 귀국 교민이 신종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아산 임시생활시설에서 생활하던 중 인후통 증상이 있어 검사를 실시했다.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우한 귀국 교민 중에서는 2번째 확진이며 국내 감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이 우한 교민에게 속옷 1200벌을 지원했다.
좋은사람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건너와 충북 진천에서 임시 생활 중인 우한 교민 약 200명에게 러닝과 팬티 등 남녀 속옷 총 1200벌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교민들은 1인당 상·하의 속옷 3개 세트를 각각 받았고, 체형에 따라 편하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7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오후 충남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던 교민 1명이 확진자로 판정돼 국립중아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얼마 전 2015년 메르스 당시 보건복지부 부대변인을 지냈던 고려대 의과대학 박기수 교수는 현재 방역 대응 체계와 관련해 “배가 산으로 가지 않아야 한다”고 우려한 바 있다. 그는 메르스 사태 때를 돌아보면서 “허들 선수는 한 명인데 교장·교감·담임선생님 등이 모두 나서 지시를 하다 보니, 선수는 결국 허들을 몇 개 넘지도 못할 가능성이 크다”며 “제설 작
씨엘바이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민간 차원의 '코로나바이러스 신속대응팀'을 긴급 편성, 중국 우한지역과 국내 감염우려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캠페인과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씨엘바이오는 중국 우한적십자를 통해 우한지역 주민들에게 CL(세리포리아 라마리투스) 균사체가 함유돼 향균기능이 뛰어난 휴대용 프리미엄 올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KCGI, 반도건설과 연합군을 결성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전면전에 나서면서 내달 열릴 주총이 한치 앞을 알 수 없게 됐다. 때문에 양 측이 한표라도 더 얻기위해 전자투표제 등을 고민하는 가운데 국민연금의 표심이 승부를 가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진칼 지분 6.49%를 보유하고 있는 조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과 관련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업종별, 파급 경로별로 신속히 점검해 선제적으로 조치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당부했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황과 대응 방안에 대한
“중국인 유학생 때문에 진짜 걱정되어서 죽겠어요.”
지난 주말 가족 행사 때 만난 대학생 친척의 말이다. 그는 중국인 유학생을 대거 유치한 한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해당 학교는 최근 창궐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개강까지 미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다. 마스크·손 세정제 품귀, 폭리 사태는 물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사태로 우한 교민이 격리된 충북 진천과 충남 아산에 2억 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대외협력기금을 활용해 아산과 진천에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지원한다. 현재 아산에 528명, 진천 173명의 우한 교민이 격리된 상태다.
해당 기금은 격리 시설 인근 지역 주민에게 마스크, 손
제주에서 익명의 독지가가 마스크 1만5000개를 기부했다.
3일 제주시와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익명의 독지가가 1일 택배로 'KF94' 아동용 마스크 5000개를 제주시에 발송했다.
이 남성은 다음날 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사회복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2000만 원 상당의 성인용 마스크 1만개를 추가로 전달했다. 총 3000만 원을 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사태에 대한 정부 대응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우왕좌왕’이다. 발표 내용을 번복한 게 수차례이고, 대응체계의 컨트롤타워도 불분명하다.
3일 신종 코로나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전날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대응회의 논의의 후속조치로 4일 자정부터 후베이성 발급 여권을 소지한 중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고,
일본으로부터 입국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12번 환자(48·남·중국)의 접촉자가 361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환자 접촉자는 913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490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환자는 총 15명으로 추가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