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7시, 경기도 화성특례시 우정읍 화성스마트전자경매시장. 새벽부터 트럭에 실려 온 염소들이 계류장을 채우기 시작했다. 검은 흑염소부터 갈색 재래종까지 수십 마리가 울타리 안에서 뒤섞여 울음소리를 내뱉었다. 그 앞으로 두꺼운 점퍼를 걸친 농가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염소의 체형과 털 상태를 훑어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다.
이투데이가 현장을 직접
소가 전부가 아니었다. 수원축산농협 장주익 조합장이 기존 우시장의 벽을 허물고 염소까지 경매 무대에 올리는 승부수를 던졌다. 4월 15일, 화성 스마트경매시장에서 경기도 최초의 염소 정기경매가 시작된다.
수원축협은 31일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염소 경매시장 개장 관련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운영개요·출하유의사항·염소
시민단체가 수원 군공항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기국제공항유치시민협의회는 30일 국방부 앞에서 수원 군 공항 이전사업을 촉구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앞서 국방부는 2017년 2월 16일 수원 군 공항 예비이전 후보지로 화성시 우정읍 화옹지구 일대를 선정해 발표했다.
다음 절차로 국방부장관은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전 후보지를 선정
수원축협은 16일 화성시 우정읍 화산리에 위치한 '화성축우 스마트 경매시장'이 두 달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장했다.
수원축협은 경매시장의 시스템 선진화 및 내장객 안전강화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에 걸쳐 스마트경매시스템 도입, 계류대 정비, 경매우 유도로 설치 등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했다.
스마트경매시스템 도입으로 출하 가축 정보와 낙찰가
디에스케이가 2차전지 생산능력(CAPA)과 관련해 200% 증설에 나섰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디에스케이는 15일 오전 9시 6분 현재 전날보다 25% 이상 뛴 7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에스케이는 전기차용 2차전지 장비의 수주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소재 공장 부지와 건물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공장은 토지 1만3
경기 화성시 우정읍에서 민간 경비행기 1대가 17일 오전 10시 20분께 논으로 추락했다.
경비행기를 몰던 50대 남성 A씨는 이 사고로 다리 골절 등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 외 탑승자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경비행기는 사고 전 인근 항공교육원에서 이륙한 뒤 같은 곳에 착륙하기 위해 되돌아가는 과정에서 추락한 것으로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에서 사는 일가족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들 자녀가 다니는 화성 금곡 초등학교와 오산시립청호어린이집이 일시 폐쇄 조치됐다.
7일 화성시청에 따르면 이날 화성시 반송동에 거주하는 일가족 4명(화성 140·141·142·143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군포
개그맨 김정렬이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31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김정렬은 최근 화성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해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지난 30일 오후 1시 30분께 화성시 우정읍의 한 도로에서 누군가 음주운전을 하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당시 운전자였던 김정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반도건설은 권홍사 회장이 3년 연속 건설 재해근로자들의 치료·생계비 지원을 위해 재단법인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반도건설의 건설 재해근로자 지원사업은 건설업종의 재해 건수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종합건설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나눠야 한다는 권 회장의 뜻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됐다.
반도건설이 기부한
18일 오전 경기 화성시 한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5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0분께 화성시 우정읍 한 비금속원료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성 화재 소식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3대를 포함한 장비 70여대와 소방관 등 220여명을 동원해 진화
경기관광공사가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절의 의미를 곱씹어 볼 수 있는 역사 여행지 6곳을 추천했다.
화성의 용기, 위대한 발걸음 '화성 3.1만세길', 안성의 실력 항쟁 '안성3·1운동기념관', 김포평야에 퍼진 만세 소리 '김포독립운동기념관', 대한민국 건국의 초석 '몽양여운형기념관', 우리 민주주의 태동 '광주 신익희 생가', 조선의 빛
화성드림파크에 야구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렸다.
류현진은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선발투수로 나서며 한국 야구사에 새 역사를 썼다.
이날 올스타전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백스탑 광고판에 '화성드림파크'가 등장해, 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오모(39) 씨를 구속해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해 11월 25일 오전 4시 20분께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5% 상태로 자신의 그랜저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오씨는 지난해 6월 상습 음주운전으로 실형(징역 6월,
1일 오전 10시 50분께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입파도 서쪽 900m 해상에서 양식장에 걸려 조난된 레저보트 승선객들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평택해양경비안전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이모(48) 씨 등 3명은 레저보트를 타고 낚시를 하던 중 입파도 해상 가두리 양식장 닻줄에 걸려 해양긴급신고 122로 구조를 요청했다.
평택
경찰이 연이은 대형 총기사고가 발생하자 뒤늦게 개인총기 소지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27일 우선 관련 법령인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에 규정된 총기 소지 결격사유 기준에 폭력 성향의 범죄경력을 추가하기로 했다.
또 개인이 수렵 총기를 입출고할 수 있는 경찰관서를 ‘총기소지자의 주소지 경찰관서’와 ‘수렵장을 관할하는 경찰관서’로 제한할
엘에너지는 65억원 규모의 토지(건설용지) 및 사업권 일체를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전 경영진이 2010년 아파트 224세대 신축을 위해 취득했던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453-2번지 일원의 토지 11,031㎡ 와 개발 사업권 일체다.
엘에너지 관계자는 "이번에 매각하기로 한 건설용지는 금융기관 단기차입금에 대한 담보로 제공돼
경기도 화성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는 회사원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경기일보(강인묵기자 imkang@)에 따르면 주인공은 이종권 사랑한모금회 사무국장(46·현대모비스). 그는 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해 자비로 구입한 봉고차를 타고 독거노인 30명 가정을 순회 방문하며 쌀과 밑반찬을 나눠주는 봉사를 펼치고 있다.
쌀은 1년 동안
수원여자대학교는 지난 최근 경기도 화성시 장안여중에서 ‘2013 사랑의 김장 및 연탄나눔’ 봉사를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서청원 국회의원, 정기언 수원여대 총장, 금종례 도의원, 김정상 우정읍장 등의 내빈과 함께 수원여대, 사랑한모금회, 기아자동차 3공장, 조암 새마을금고, 삼괴고 등에서 2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이 만든 김장 4
수원여자대학교가 최근 화성시 소재 화옹방조제 환경정화 봉사와 꽃길 조성 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새봄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해 기획한 것으로 수원여대 교직원 및 재학생 70명은 지난달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화옹방조제 일대의 각종 쓰레기 및 오물을 제거하는 환경정화봉사를 했다.
이날 수원여대 교직원·학생
봄볕이 이리도 눈부신데 가만히 있으라니, 봄바람 속으로 마음 놓고 산책하고픈데 조심하라니. 지금껏 갑갑한 일상도 잘 받아들였다. 봄 타령으로 호들갑 떨 때는 아니지만 이런 일상에서 자신을 잠깐씩이라도 끄집어내 주고 싶다. 자동차 핸들을 돌려 경기도 화성 쪽으로 달리면 잔잔한 서해 바다에 천혜의 갯벌과 물때가 있고, 어스름 저녁 무렵엔 해넘이가 예쁘다.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