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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 계엄 1년, 野 엇갈린 입장…"반헌법적, 사죄" vs "폭거 맞선 것"
    2025-12-03 14:37
  • 김대식 의원, 자립준비청년 학자금대출 이자 면제 추진법 통과
    2025-10-27 10:29
  • 국힘, 새 지도부 첫 최고위…장동혁 “과거 옷 벗고 민생 정당으로"
    2025-08-27 13:10
  • [속보]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우재준 당선
    2025-08-22 17:32
  • 최우성 국힘 청년최고위원 후보 사퇴…박홍준·손수조·우재준 3파전
    2025-08-17 11:27
  • 국힘 청년최고위원 후보들, 개혁·정책 경쟁…“청년이 당의 미래”
    2025-08-04 14:24
  •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 경선 진출
    2025-08-01 13:03
  • 노란봉투법, 환노위 與주도 통과...하청·파견 노동자에 교섭권 부여[종합]
    2025-07-28 22:03
  • 노란봉투법, 환노위 소위 與주도 통과…“노조 파괴 목적 손배청구 금지"
    2025-07-28 20:08
  • 비대면진료, 언제까지 법적 근거 없는 시범사업만 [발목잡힌 디지털헬스케어]
    2025-07-22 05:03
  • '정책 실종'⋯고용장관 청문회, '주적' 논란 끝 파행
    2025-07-16 14:04
  • 환경장관 후보자 "재생E·원전 믹스…기후대응댐 재검토"(종합)
    2025-07-15 15:42
  • “AI는 국가의 미래”…이재용의 ‘AI 인재 육성’ 본격 가동
    2025-06-24 14:30
  • 깊어지는 국힘 내홍…김용태 개혁안의 미래는
    2025-06-14 06:00
  • 국힘, 김용태 거취 등 두고 격론…마라톤 의총에도 결론 못 내
    2025-06-09 20:05
  • BTS부터 라이즈까지…대선 D-1 "손가락을 사수하라!" [엔터로그]
    2025-06-02 15:23
  • 대선주자들 ‘비대면진료 제도화’ 약속…플랫폼 업계 “공약 채택 환영”
    2025-06-02 15:16
  • “선거 포기했나”...친한계, 윤상현 선대위원장 임명에 집단 반발
    2025-05-27 10:30
  • [베스트&워스트] 인성정보, 비대면 진료 합법화 기대에 60% 상승…케어랩스ㆍ심플랫폼도↑
    2025-04-19 10:00
  • 국민의힘 후보 8명으로 압축...韓대행·단일화 변수
    2025-04-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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