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랑탱 바셰로(모나코)가 이르지 레헤츠카(체코)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젤오픈 정상에 올랐다. 모나코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개인 통산 두 번째 투어 우승을 달성했다.
바셰로는 1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 장크트 야코프스할레에서 열린 ATP 투어 500시리즈 스위스 인도어 바젤오픈 남자 단식
이예원(23·메디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과 통산 11승을 달성했다. 봄에 유독 강했던 이예원은 처음으로 11월 대회에서 우승하며 시즌 후반기 약세도 털어냈다.
이예원은 1일 제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제20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최종 4라운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알렉스 디미노어(호주)를 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비엔나오픈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ATP 500 대회 26연승도 달성했다.
ATP 투어에 따르면 알카라스는 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비너 슈타트할레에서 열린 ATP 투어 500시리즈 에르스테 뱅크 오픈(비엔나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디미노
LCK 아카데미 시리즈(LCK AS) 하반기 아카데미 리그가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풀리그에서 4회 연속 1위를 차지한 T1 아카데미가 강세를 이어갈지, 다른 팀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30일 2026 LCK AS 하반기 아카데미 리그 플레이오프가 3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매주 주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도쿄오픈 8강에 진출하며 생애 처음으로 연말 세계랭킹 1위를 확정했다. 카자흐스탄 선수로는 남녀를 통틀어 최초다.
WTA에 따르면 리바키나는 2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WTA 투어 500시리즈 도레이 팬퍼시픽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율리야 푸틴체바(카자흐스탄)를 2-0(6-2 6-
미국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가 창단 58시즌 만에 처음으로 월드시리즈(WS) 정상에 올랐다. 1982년 첫 월드시리즈 진출 당시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44년 만에 털어냈다.
밀워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4-1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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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우승팀 FC서울의 미드필더 바베츠가 팬들이 뽑은 9월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서울은 28일 바베츠가 팬 투표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HS 효성더클래스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서울 팬들이 한 달 동안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를 직접 선정하는 구단 공식 월간 최우수선수(MVP) 시상이다.
9월에는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닝보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올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시즌 4승을 거두며 통산 우승 기록도 15회로 늘렸다.
리바키나는 25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WTA 투어 500시리즈 닝보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레일라 페르난데스(30위·캐나다)를 2-0(6-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꺾고 컵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통산 7번째 우승으로 대회 역대 최다 우승 기록도 경신했다.
대한항공은 25일 전남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1(26-24 21-25 25-23 25-21)로 제압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
프로축구 FC서울이 정규라운드 최종전에서 강원FC와 비기며 남은 파이널 라운드 결과와 관계없이 10년 만의 K리그1 우승을 확정했다.
서울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과 1-1로 비겼다.
정규라운드를 20승 7무 6패, 승점 67로 마친 서울은 같은 시간 포항 스틸러스와 2-2로 비긴 2위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에서 사흘 연속 선두를 달리고도 마지막 날 역전을 허용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최혜진은 18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서산 골프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11
마야 흐발린스카(폴란드)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우한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첫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세계랭킹 22위 흐발린스카는 18일(현지시간) 중국 우한 옵틱스 밸리 국제테니스센터에서 열린 WTA 1000 우한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170위 소네이 카르탈(영국)을 2-1(2-6 6-4 6-2)로 꺾었다. 경기
63세의 베테랑 골퍼 비제이 싱(피지)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에서 3년여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단 한 차례도 10위 안에 들지 못했던 싱은 시즌 마지막 정규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건재를 과시했다.
싱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케리의 프레스턴우드 컨트리클럽(파72·7237야드)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SAS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T1)의 기념우표 발행을 앞두고 초일봉투와 맥시멈카드 디자인이 공개됐다. 두 상품은 인터넷우체국에서 판매된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페이커 기념우표 초일봉투와 맥시멈카드 이미지를 공개하고 구매처를 안내했다.
공개된 초일봉투는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페이커의 모습을 중심으로
스타크래프트 리그 ASL에서 두 차례 준우승한 유영진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통산 4회 우승을 기록한 김민철이다. 김민철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이영호를 넘어 ASL 단독 최다 우승자가 된다.
SOOP은 17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무대에서 ‘Google Play ASL 시즌22’ 파이널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여자 프로당구(LPBA) ‘차세대 스타’ 정수빈(NH농협카드)이 이미래(하이원리조트)의 추격을 뿌리치고 프로 데뷔 4년여 만에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정수빈은 1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에서 이미래를 세트스코어 4-2(11-1 11-
오미현(54)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입회 31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최혜정(42)은 5차 연장 접전 끝에 올 시즌 챔피언스투어 첫 승을 거뒀다.
8일 KLPGA에 따르면 무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2026 챔피언스 클래식 11차전'에서 오미현은 골드부, 최혜정은 그린부 우승을 차지했다.
54세 이상 선수가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차이나오픈에서 통산 7번째 정상에 오르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통산 102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조코비치는 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차이나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알렉스 드미노어(호주)의 경기 도중 기권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조코비치는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7-6(7-3)으로 따냈다. 드
JJ 스펀(미국)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제치고 DP월드투어 BMW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20일(현지시간) DP월드투어에 따르면 이날 스펀은 영국 잉글랜드 서리의 웬트워스 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17언더파로 우승했다.
스펀은 공동 2위에 오른 매킬로이, 애덤 스콧(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서 통산 100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캄페오네스컵 우승을 이끌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캄페오네스컵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메시는 선제골을 넣고 추가골까지 도우며 두 골에 모두 관여했다.
캄페오네스컵은 미국프로축구(MLS)와 멕시
서울 강남탄천파크골프장에서 30일 ‘제5회 강남구청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강남구체육회가 주최하고 강남구파크골프협회와 ㈜이투데이피엔씨가 공동주관 했다. 이 대회에는 지역 내 17개 파크골프클럽 회원 460여 명이 참여해 가을 하늘 아래 화합과 스포츠 정신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귀 강남구의회 의장, 허대모 강남구체육회장,
강남구파크골프협회와 이투데이피엔씨가 10일 서울시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대회의실에서 ‘제5회 강남구청장배 파크골프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홍보를 위해 공동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30일 강남탄천파크골프장에서 개최 예정인 대회 진행을 위한 것으로, 양측은 대회 운영과 홍보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협약서에는 강남구파크
스페인 코스타 델 솔(Costa del Sol)은 유럽 골퍼들에게 이미 명성이 자자하다. 그 중심에 자리 잡은 핀카 코르테신은 유럽뿐 아니라 세계 골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문 골프장이다. 2006년 카벨 로빈슨(Cabell B. Robinson)이 설계한 이곳은 지중해의 푸른 바다와 장엄한 산악 풍경이 어우러진 천혜의 코스다.
핀카 코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