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방은행이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경제 구성원에 대한 상생금융을 지속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내부통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9일 이복현 금감원장은 부산은행 본점에서 ‘지방지주회장‧은행장 간담회’를 열고 지방은행과 지역이 동반성장하기 위한 지방은행의 역할, 나아갈 방향, 현장의 애로사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3일부로 의대 병원장에 이우인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학교의료원 산하의 7개 병원을 모두 포함해 최초의 여성 병원장이다.
이 신임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교·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서울병원·경희의료원에서 진단검사의학과 전임의로 근무했으며, 텍사스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검찰 정기 인사가 25일 나온다.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대선 후보 관련 수사팀 교체 여부다.
25일 법무부는 다음 달 7일 자로 고검검사급(차·부장검사)과 평검사 인사를 단행한다. 앞서 법무부는 중간간부인 고검검사급 인사는 직제개편에 따른 보직 신설, 외부기관 파견 검사 교체, 사직 등 불가피한 인사 수요에 맞춘 공석 충원 수
다음 달 단행될 중간간부와 평검사 인사에서도 형사·공판 검사 우대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법무부는 2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인사위를 열고 1시간가량 고검검사, 평검사 인사 기준을 심의했다.
인사위는 고검검사급(차ㆍ부장검사) 인사의 경우 올해 직제 개편으로 인한 보직 신설, 외부기관 파견검사 교체, 사직 등에 의한 공석 등 불가피한 인사수요에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법무부의 평검사 인사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변협은 22일 법무부가 단행한 평검사 인사에 대해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법무부는 전날 변협이 실시한 검사평가 결과를 반영한 '2021년 상반기 검사 인사'를 발표했다.
변협은 지난해 12월 전국 검찰청 검사들을 평가한 '2020년 검사평가'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여기에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마지막 검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내외부적으로 우수 평가를 받은 검사들을 법무부ㆍ대검찰청ㆍ서울중앙지검 등 주요 보직에 발탁하고, 기존 인력은 지방청으로 분산하는 내용이 담겼다.
법무부는 21일 고검 검사급 검사 11명, 일반검사 531명 등 검사 542명에 대한 인사를 다음 달 1일 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번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마지막 검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내외부적으로 우수 평가를 받은 검사들을 법무부ㆍ대검찰청ㆍ서울중앙지검 등 주요 보직에 발탁하고, 기존 인력은 지방청으로 분산하는 내용이 담겼다.
법무부는 21일 고검 검사급 검사 11명, 일반검사 531명 등 검사 542명에 대한 인사를 다음 달 1일 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떠나기 전 평검사 인사를 마무리한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정부 과천청사에서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2월 1일 부임하는 평검사 인사를 21일 단행하기로 했다.
필수 보직 기간을 충족한 검사가 인사 대상이다. 형사부와 공판부 우대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인사위는 기본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검사들을 주요 부서에 발탁
검찰이 내년부터 범죄수익환수 시스템을 강화한다.
서울중앙지검은 30일 내년부터 시행되는 형사시스템에 맞춰 새로운 범죄수익환수 업무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대인조사에 앞서 범죄수익을 먼저 동결하는 패스트트랙 시행 △은닉재산 추적 지원시스템 강화 등이다.
범죄주식 동결 패스트트랙이란 범죄수익환수부가 매일 송치 사건을 전수 점검해 보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전날 단행한 검찰 인사에 대해 “형사ㆍ공판부에 전념해온 우수 검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까지 한두 건의 폼나는 특수사건으로 소수에게만 승진과 발탁의 기회와 영광이 집중됐다면 이제는 법률가인 검사 모두가 고른 희망 속에 자긍심을 가지고 정의를 구하는
랩지노믹스 검사센터가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하는 조직적합성(HLA)검사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검사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랩지노믹스 검사센터는 2018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하는 난치성 혈액질환 환자 치료에 필요한 조혈모 세포 기증희망자의 조직 적합성 항원검사(Human Leukocyte Antigen, HLA)를 담당하는 전담기관으로 선정돼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취임 후 처음 일선 검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직접수사를 줄이고, 민생사건 수사에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법무부는 16일 추 장관이 이날 오후 12시부터 2시간 동안 대한변호사협회가 선정한 2019년 우수 검사 14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국 12개 검찰청에서 형사·공판 업무를 맡고 있는 사법연수
“성범죄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방청객이 있는 상황에서 피해자 시신 사진을 실물화상기를 통해 화면에 현출시켰다.”
“피고인에게 계속 부인하면 세무조사를 의뢰하겠다고 말해 허위로 자백하게 하고, 상하관계에 있는 다른 피고인도 이를 전해 듣고 그 진술에 부합하는 허위 진술을 하게 됐다.”
대한변호사협회 소속 변호사들이 전국 검찰청 검사들을
지카바이러스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검사를 일반병원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됐다. 감염병발생과 대유행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다.
질병관리본부는 12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메르스 및 지카바이러스 감염병 진단 시약을 민간의료기관에서 사용하도록 했다. 이번 감염병 검사 긴급 도입 제도는 감염병 확산이 예측되는 상황에서, 정식 허가된 진단시약이 없는 경
최근 부천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시신훼손 사건'이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전담 특별팀을 따로 꾸려 사건을 수사하기로 했다.
대검찰청 형사부(부장 박균택 검사장)는 22일 오후 전국 아동전담 부장검사 화상회의를 열고 아동학대 범죄 대책에 관해 논의했다. 검찰은 이번 부천 초등학생 시신 훼손 사건에 박소영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2부장검사를 팀장
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검찰 조사를 받던 피의자가 공범을 모두 털어놓고 청사 밖으로 유유히 걸어나가는 장면이 종종 등장한다. 이를 전문용어로 유죄협상제도(플리바게닝)라고 한다. 자신의 유죄를 인정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에 대해 증언하는 대가로 검찰과 거래를 하는 것이다.
이처럼 외국 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플리바게닝이 실제 우리나라에서도 공공연히 행해지
변호사들이 좋은 검사와 나쁜 검사를 가려내는 '검사 평가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수사대상을 재판에 넘길 수 있는 기소권을 독점하고 있는 검찰이 견제를 받고 있지 않는 문제점을 시정하기 위해 변호사들이 나서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객관성이 담보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대한변호사협회(회장 하창우)는 21일 "현재 검찰은 전근대적이고 후진적인 수사에서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에 근무하는 신승희(38·여·사법연수원 35기·사진) 검사는 지난해 11월 경찰에서 강간 구속 사건을 송치받았다. 2급 지적장애인을 강간한 혐의였는데 당시 피의자는 범행을 완강히 부인했다. 신 검사는 피해자의 진술을 듣고 성폭행을 당했다는 현장까지 방문하는 등 치밀한 수사로 피의자의 누명을 벗겨줬다. 당시 사건은 가출한 피해자가 어머
금융감독원(원장 권혁세)은 9일 팀장 71%(262명중 185명)을 교체하는 팀장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팀장인사는 외부유착소지 차단을 통한 공정한 업무수행을 위해 대대적인 권역간 교차배치를 하는 쇄신인사를 하는 한편 업무연속성 안정성 전문성 유지를 위해 핵심 주요팀장 일부는 잔류시키는 인사를 실시했다.
또한, 이번 인사에서는 최근 금감원 일부직원
법무부는 7일 검사 561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인사를 14일자로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고검 검사(부장검사)급 5명과 일반 검사 436명이 전보됐고 120명이 신규 임용됐다.
법무부는 부장검사급의 경우 지난해 8월 대규모 승진ㆍ전보 인사가 있었던 점을 감안해 사직ㆍ파견 등에 따른 일부 공석을 충원하는 최소 규모의 인사만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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