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6.4% 늘 때 비수도권 2.2%…격차 확대 상위 10개 대학 중 9곳 수도권…“지역은 경험·롤모델 부족”
대학생 창업이 반등했으나, 그 성과의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양극화가 한층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학생창업기업은 16.4% 늘어난 반면 비수도권은 2.2% 증가하는 데 그치며 지역 간 격차가 벌어졌다.
1
경남·경북·세종·전남광주·전북·충남 주도 6개 모델 선정지역인재 양성 ‘앵커’ 첫 평가…광주·부산·충남 S등급
정부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지방정부와 대학, 기업이 함께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는 초광역 인재양성 모델 6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모델에는 앞으로 약 4년간 각각 최대 60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약 1만4000명의 지역인
가스안전공사·우석대 등 5개 기관 협력수소에너지고 학생 실무교육 지원
완주군이 고교단계부터 수소산업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지역 취업과 정착까지 연계하는 인재양성체계를 구축한다.
완주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우석대학교, 수소에너지고등학교, 한국수소연합 등 4개 기관과 ‘수소산업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
세계 각국 화이트해커들이 한국에 모여 해킹 실력을 겨뤘다. 올해 대회에서는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AI 해커'가 인간 화이트해커와 같은 문제를 풀며 시스템 취약점을 찾는 특별 대결도 펼쳐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적인 실력의 화이트해커를 발굴하고 최신 보안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해킹방어대회·보안 콘퍼런스 '코드게이트 2026'을 지난 23일부터 2
규제 강화·비용 부담 대립에 심사 후순위…"안전관리 법제화 시급"획일적 면적·층수 기준 한계… 공정 특성·화재위험도 반영 지적
인천 서해구 쿠팡 32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물류센터 화재 예방과 대형 창고시설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2021년 경기 이천시에서 발생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이후 관련 법안이 잇따라 발의됐지만, 여전히 국
인천 지역 30개 비롯 전국 130여개 물류센터에 2조 투자높은 층고·가연물 밀집 구조 한계… 기존 소방설비론 역부족"AI 감지·열화상 도입 등 물류 특성 맞춘 안전기준 시급"
쿠팡이 2021년 경기 이천시에 있는 덕평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전국 물류센터에 수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고 안전관리 체계도 대폭 강화했지만, 끝내 대형 화재를 막지 못했다.
한국 복싱 기대주 강대호(충북체고)가 아시아 청소년 무대 정상에 오르며 한국 복싱에 28년 만의 금메달을 안겼다.
강대호는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아시아 19세 이하(U-19)·23세 이하(U-23) 복싱선수권대회 남자 65㎏급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악주렉 칼라바이를 3-2 판정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가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홍보소통수석비서관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 민정수석비서관에 한찬식 전 서울동부지검장, 사회수석비서관에 김경자 전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번 인사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국정 2년차 비전인 대체불가 대한민
군산서 전북권역 대학 연합 취업캠프 진행청년·대학생 70여명 참여…팀 프로젝트·취업 특강 마련
“막연했던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을 준비 중인 전북대 4학년 A씨는 전북청년허브센터가 운영한 대학연합취업캠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2026 전
말만 하는 포럼이 아니었다. 경기도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겠다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추미애가 직접 그 판에 이름을 얹었다.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6선)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기미래포럼 정책세미나'를 찾아 "경기도는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을 견인하는 핵심축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정책 공간"이라고 선언했다. 6선
대학 총장들이 대학의 학생 선발 자율성 확대와 각종 규제 개선을 요구하자 교육부가 대학 운영과 산학 협력 관련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대학 입시 제도 개편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학생 부담 등을 이유로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 ‘교육부와의 대화’에서 “대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추가모집에서도 ‘메디컬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 등 이른바 의치한수약 계열의 평균 경쟁률이 200대 1을 훌쩍 넘기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2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의치한수약 정시 추가모집은 22개 대학에서 37명을 선발하는 데 837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26.4대
교육부가 2025학년도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를 토대로 공교육 정상화법을 위반한 4개 대학과 사관학교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29일 교육부에 따르면 시정명령 대상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우석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와 육군·해군·공군·간호 사관학교 공동 출제 시험이다. 해당 대학들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를 벗어난 일부 문항을 출제한
“규제 강화됐지만⋯노후 단지 중심 위험요소 여전”
홍콩 초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불이 나 40명 이상이 사망하면서 국내 고층 아파트 화재 안전 실태에도 우려가 제기된다. 정부가 규제를 강화하면서 신축 단지들은 안전 설비가 비교적 잘 갖춰 있지만, 노후 단지를 중심으로 위험 요소가 그대로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토크콘서트·멘토링 통해 글로벌 커리어 성장의 길 모색
사단법인 세계여성포럼 한국지부(IWF Korea)가 31일 전주 글로스터호텔에서 ‘2025 커리어브릿지 청년취업캠프’를 열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청년허브센터와 도내 5개 주요대학(국립군산대, 전북대, 전주대, 원광대, 우석대)이 공동 참여했고, 구직자와 예비창업자 약
의약학 계열 신입생 가운데 여학생 비율이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약대와 수의대는 다수 대학에서 여학생 수가 절반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의대 신입생 중 여학생 비율은 38.4%, 약대는 58.1%, 수의대는 50.4%, 한의대는 43.6%, 치대는 38.1%로 나타났다. 이는 2021학년도 의대 34.1%,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온라인 서비스 먹통은행, 공항, 우체국 등 국민 일상과 밀접한 업무 장애 발생“당장 처리해야 할 일 있는데⋯언제 복구될지 몰라 불안”전문가들 “서버·배터리실 분리 및 특화된 소방관리 필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온라인 서비스가 먹통이 되면서 국민 일상도 함께 멈췄다. 은행, 공항, 우체국 등 국민 일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한의사 주치의로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을 위촉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2일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윤 회장은 32년 경력의 임상 한의사로 현재 원광대·우석대 외래교수이며 국제동양의학회 한국지부 대표와 국민권익위원회 취약계층 권익보호위원을 맡고 있다.
경기도한의사회장과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고 최근 대만에
창업초기기업(예비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BI. Business Incubator) 15곳이 지난해 운영을 포기하고 사업권을 자진 반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때 벤처기업 창업보육의 산실로 여겨졌던 창업보육센터는 예산 삭감과 부실 운영, 수도권 및 비수도권에 대한 정부의 획일적 평가, 지역 소멸, 기술 창업의 변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제 기
창업보육센터 예산, 해마다 감소…지원 중심 → 성과 중심 전환지표도 매출·고용 등으로 변화…지원 필요 기업 순위 밀리기도“성과 위주 정책, 창업 벽 더 높여…실패 통한 경험 장려해야”“창업보육센터 노하우·인프라 적극 활용…자율성 높이는 방안도”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보육센터(BI·Business Incubator) 관련 예산이 해마다 감소함에 따라 지원금이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지난 6일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1회 PIM 논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PIM(Perspectives on Integrative Medicine/통합의학에 대한 관점)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2022년 10월 창간한 통합의학 전문 국제학술지다. 하버드대학교와 콜롬비아대학교
그녀는 뽀얗고 하아얀 뭉게구름 같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색다르고 기발한 발상이 피어오른다. 집중해서 듣자니 성자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다. ‘이상희 헤어팝’의 이상희(李相熙·56) 원장. 직업은 미용사인데 그녀 인생에서 봉사를 뺀다면 삶이 심심할 것만 같다. 손에 익은 기술을 바탕으로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니 말이다. ‘누군가를 돕는다’란 말에
김영희(金英姬) 前 대사
우리 동네에는 우물이 세 개 있었다. 동네 한가운데 마을 공동 우물이 있고 방앗간 집과 우리 집에 우물이 있었다. 1949년 한글날 태어난 나는 6·25전쟁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다. 그런데 우리 집 우물에 던져져 죽을 뻔했다는 얘기는 알고 있다. 농사를 많이 짓고 있는 집에다 큰아들이 국군 장교로 참전 중이어서, 인민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