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방향 보였다”…전북청년허브센터, 청년취업캠프 운영

입력 2026-06-0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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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 전북권역 대학 연합 취업캠프 진행
청년·대학생 70여명 참여…팀 프로젝트·취업 특강 마련

▲전북청년허브센터가 지난달 28~29일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진행한 ‘2026 전북 청년 & 전북권역 대학연합 취업캠프’에서 참가자들이 팀 프로젝트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청년허브센터가 지난달 28~29일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진행한 ‘2026 전북 청년 & 전북권역 대학연합 취업캠프’에서 참가자들이 팀 프로젝트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막연했던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을 준비 중인 전북대 4학년 A씨는 전북청년허브센터가 운영한 대학연합취업캠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2026 전북청년&전북권역대학 연합 취업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년과 도내 대학생의 실전 취업역량을 높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청년과 대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우석대, 원광대, 전주대, 군산대 대학일자리센터가 협력했다. .

참가자들은 청년고용정책 설명회, HR트렌드 취업특강, 커리어 방향설정 프로그램, 팀 프로젝트 경진대회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우리 팀을 기업이 뽑고 싶게 만들어라’를 주제로 발표 자료를 만들고 HR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자기소개 방향, 협업 방식, 발표 역량 등을 점검했다.

A씨는 “기업이 원하는 역량을 이해하고 취업 준비 방향을 다시 잡는 데 도움이 됐다”며 “다른 대학 학생들과 협업한 경험도 면접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올해 하반기에도 미리 청년취업캠프와 청년창업캠프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박선종 전북청년허브센터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찾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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