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발견부터 긴급 지원·회복까지 통합 관리경찰·소방·의료기관 협력…2027년 자살률 감소 목표
“학생의 생명을 지키는 일보다 중요한 교육은 없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학생 자살예방과 심리·정서적 위기 대응을 위해 예방부터 회복까지 이어지는 5단계 마음건강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학생 마음건강 지원
"바다에서 맞이한 생애 첫 졸업사진"… 청송 화목초·영덕 병곡초, 따뜻한 동행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선물하다"…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넘다
청송의 산골 아이와 영덕의 바닷가 아이가 손을 잡고 뜻깊은 학사모를 함께 썼다.
청송 화목초등학교와 영덕 병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2일 영덕군 병곡면 일대에서 '2026학년도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대면 행
용인특례시가 다보스병원을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으로 지정하면서 관내 전담병원이 6곳으로 늘었다. 9월 추가 지정 전 3곳이던 전담병원이 한 달여 만에 두 배가 됐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9월14일 지역 종합병원인 강남병원과 메디필드 한강병원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히며 기존 용인세브란스병원·용인서울병원·서상훈정신과의원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60일간 완전한 휴전에 동의한다면 우크라이나에서 선거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공개 압박한 데 대한 반박 성격의 발언이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ABC방송 ‘디스 위크’ 인터뷰에서 “언제 투표할지, 어떻게
4대 핵심과제 발표…조직 안정화 넘어 정책 실행 전환교권보호 전담기구 신설·서논술형 평가 확대·본청 슬림화반도체 특화 직업교육 강화…지역 인재 정주체계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출범 100일을 맞아 영재학교·과학고 6곳 체제 구축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 미래산업 인재 양성 등을 핵심으로 한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정보는 검색되어도, 지혜는 검색되지 않는다”며 어르신들이 쌓아온 삶의 경험과 지혜를 경기교육의 자산으로 삼겠다는 메시지를 내놨다.
취임 이후 AI 시대를 전제로 경기교육의 변화를 강조해 온 안 교육감이 기술로 대체할 수 없는 세대의 경험과 지혜를 교육의 가치로 꺼낸 것이다.
안 교육감은 2일 자신의 페이
1일 아침 성남 미금초등학교 교문 앞. 노란 조끼를 걸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건널목을 건너오는 아이들을 기다렸다. "안녕하세요!" 고개를 꾸벅 숙이는 아이들에게 안 교육감은 한 명 한 명 인사를 건넸고, 흰 장갑 낀 손을 들어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줄넘기 솜씨를 뽐내는 학생 앞에서는 걸음을 멈췄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 교육감은 이날 미금초
용인 학부모들이 꺼낸 통학로 안전과 특수교육환경, 현장체험학습 문제를 채명신 경기도의원이 지역 의정과제로 이어받겠다고 나섰다. 한 번의 간담회로 끝내지 않고 교육청과 지역 정치권, 관계기관이 함께 해법을 찾는 자리를 계속 만들겠다는 것이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채명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5)은 9월 30일 용인 기흥중학교에서 열린 경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용인 학부모들과 마주 앉아 지역 교육 현안을 직접 듣는다. 교육감이 31개 시군을 찾아가 학부모의 질문을 받고 정책으로 답하는 순회형 타운홀 미팅이다.
안 교육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학부모님 한 분 한 분 찾아뵙는 시간,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이라며 용인 학부모 타운홀 미팅 일정을 공개했다.
행사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전 세계 181개국에 살아가는 700만 재외동포는 대한민국이 세계와 연결되는 700만 개의 현지 접점”이라며 재외동포 정책을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국가의 미래를 위한 투자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송도에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사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동포사회를 지원하는 것은 해외에 사는 누군가에
모집·분반 위한 필기·구술·면접 등 전면 금지등록 후 진단은 허용…점수·순위·합격 여부 표시 못해
다음 달부터 유아를 대상으로 학원이나 교습소가 원생 모집 또는 수준별 반 배정을 위해 실시하는 이른바 ‘4세 고시’, ‘7세 고시’가 전면 금지된다. 필기시험뿐 아니라 구술·실기·면접이나 특정 능력을 서열화하는 방식의 ‘레벨테스트’도 금지 대상에 포함된다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일주일 이른 국가예방접종이 시행된 21일 서울 성북구 성북우리아이들병원에서 생후 9개월 아기가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최근 독감 의사환자 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4.6배에 달하며, 특히 초등학생 연령대에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질병청에 따르면 독감 국가예방접종은 이날 생
“교육감의 자리는 집무실에만 있지 않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원단체 관계자들과 직접 국회를 찾아 여야 대표에게 교권보호와 교원의 정치기본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경기교육 현안의 입법 협조를 요청했다.
교육재정 문제만 전달한 것이 아니다.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아동학대 신고 부담부터 정치적 기본권, 경기교육 재정을 좌우할 교부금 개편까
김미숙 원장 “가족·친구와 어울리며 협동배운시간, 모두가행복하고 안심할 교육환경 만들 것”
“엄마, 아빠랑 커다란 공도 날리고 줄다리기도 해서 너무 신났어요. 매일매일 유치원 운동회를 했으면 좋겠어요.”
운동회를 마친 아이의 한 마디가 이날 하루를 그대로 보여줬다.
11일 오산 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은 이른 시간부터 아이들의 웃음과 부모들의 응원
처음엔 평가를 피했다. 재차 묻자 "일을 안 하신 것 같다"고 했다.
이틀 뒤, 그 한 문장이 야당의 정면공세로 돌아왔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날 성명을 내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제393회 임시회 대집행부 질문 답변 태도가 '편 가르기'와 '독선 행정'으로 일관됐다고 주장했다. 취임 3개월차 교육감의 교육행정 운영 방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어린이들이 국가유산을 직접 만들고 연주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익히는 체험형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GH는 1~2일 하남시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세계유산 종묘와 종묘제례악을
25일 시도교육청 예산과장 회의도 보이콧일방 개편 강행한다면 대응 수위 높일 것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반발한 전국 16개 시도교육감이 전국 학부모에게 개편안의 영향을 알리는 서신을 보내는 등 공동행동에 나선다. 시도교육청 예산과장 회의를 보이콧하고 국회 협력을 요청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5일 국회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교육계의 대응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긴급회의를 열고 정부·국회 대응 방안과 교원·학부모·교육시민사회 등과의 공동 대응 여부를 논의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19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을 위한 긴급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6개 시·도교육감이 참여해 정부가 검토 중인 교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러시아 연해주 항일독립운동의 거점인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에서 맞았다. 2019년 ‘페치카’ 최재형 선생 기념비 건립 당시 맺은 인연을 7년 만에 다시 잇고, 이상설 선생 유허비와 고려인 강제이주의 출발지까지 직접 밟은 안 교육감은 현장에서 ‘역사교과서와 역사교육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만주·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선열들이 남긴 독립정신을 ‘공정·혁신·포용’이라는 세 가지 도정 가치로 연결했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삶과 미래를 위한 투자는 지켜내고, 역사 속에 묻힌 독립운동가를 끝까지 찾아 정당하게 예우하겠다는 메시지도 분명히 했다.
추 지사는 15일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우리가 누리는 모든 오늘에 감
농사는 흙에 땀을 쏟아 결실을 거두는 일이라는 점에서, 또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비나 햇빛의 동향과 긴밀하게 연관된 일이라는 점에서 신성한 직업에 속한다. ‘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말이 괜히 있겠는가. 하지만 농사로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기는 쉽지 않다. 귀농의 경우는 더욱 버겁다. 자칫하면 풍랑을 만나 표류할 수 있다. 올해로 귀농 5년 차에 이른 김
우연한 기회에 연극 무대에 올랐다가 홍상수 감독의 눈에 띄어 데뷔한 배우 조은숙. 일이 천직이라고 느끼는 그는 배우가 될 운명이었다.
“점점 연기가 치열하다고 느껴지고, 잘하고 싶어져요. 연기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이 일을 정말 사랑하고 진심이구나를 느꼈어요.”
조
배우 조은숙(53)은 열정적인 사람이다. 어느 순간 한 번도 꿈꿔본 적 없는 배우가 된 그는 데뷔와 동시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남들 다 겪는다는 무명 시절도 없었다. 그러나 연기를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는 생각에 스스로 부족함을 느꼈다. 연기를 잘하고 싶다는 열망도 늘 가슴속에 자리했다. 그래서 그는 지금도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진짜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