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의 소비는 가격과 그 상품이 주는 효용의 크기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 주류 경제학의 이론이다. 이에 비해 장 보드리야르 등의 문화소비이론은 소비 개념을 가격이나 효용이 아니라 문화의 차원으로 전환시켰다. 즉, 소비는 사회의 문화체계에 의존하고 문화의 영역을 표출하기 위한 수단이고, 사람은 사회에서 준비된 코드에 맞춰 소비하고 개성을 표현한다는 것이다.
배상면주가는 자사 대표 제품인 느린마을막걸리가 전국 팔도막걸리가 한자리에 모이는 ‘2015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는 ‘2015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은 매년 10월 마지막 주 목요일인 ‘막걸리의 날’을 맞이해 우리술 시장의 활성화와 막걸리의 세계화를 모토로 5년간 이어온 대한
농림축산식품부는 2015 우리술 품평회에서 우리 술 8개 주종을 대상으로 시도별 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230개 제품 중 32개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술 품평회는 우리 술의 세계화 및 명품화를 위해 ‘전통주 등의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부터 매년 시행해왔으며, 올해로 8회째다.
올해는 지난 7월부터 16개 시도별
200여종의 전국 팔도막걸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5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이 오는 29일부터 4일간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15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은 매년 10월 마지막주 목요일인 ‘막걸리의 날’을 맞이해 우리술 시장의 활성화와 막걸리의 세계화를 모토로 5년간 이어온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다.
이번 행사
술에는 일반상품과 달리 주세라는 별도의 세금이 부과된다. 한국은 원료, 용기, 포장 비용 등의 제조원가와 이윤을 포함한 금액에 술 종류별로 5~72%까지 주세를 부과한다. 즉, 좋은 원료를 사용하고 멋있는 용기에 담은 비싼 술은 세금도 많아지는 종가세 체계이다. 이에 비해 미국, 유럽, 일본 등은 술 가격이나 포장 등에 관계없이, 술 종류별로 술의 양에 따
한국막걸리협회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막걸리 소비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으로 서울 대학로와 제주 바오젠거리에서 막걸리 홍보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중장년층에 머물러 있던 국내 막걸리 소비층을 젊은 층으로 확대하고, 일본에 편중돼 있는 수출 시장을 중국 등으로 다변화하는 등 기존 소비계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순당은 우리 전통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기존 인기 품목인 ‘예담’, ‘자양강장’, ‘법고창신’ 선물세트 외에 ‘본초’ 등 실속있고 다양한 우리 술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차례전용 술 예담은 선물 받는 분의 만족도가 높은 명절 최고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제례 전용주로 예법에 맞게 전통 방식으로 빚은 100% 순수 발효주이다.
롯데주류가 71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을 비롯해 다양한 추석 맞이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우리 술로, 국내 차례주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국산쌀을 100% 원료로 하고 저온 발효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
8월, 뜨거운 여름이 지나가고 있다. 우리 전통주 중에는 여름을 지나는 술이라는 ‘과하주(過夏酒)’가 있다.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하겠지만 조선시대 때 더운 여름에 많이 마시던 술이다. 탁주와 전통 청주는 알코올 도수가 높지 않아 냉장시설이 없던 시절에는 여름에 오래 보관할 수가 없었다. 과하주는 탁주와 청주의 발효 중간에 도수가 높은 증류식 소주를 넣어
증류주는 곡물이나 과일 등으로 만든 여러 가지의 발효주를 증류시켜 만든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이다. 에틸알코올은 섭씨 78도에서 끓고, 물은 100도에서 끓기 때문에 발효주를 가열하면 알코올 성분이 먼저 나오게 되고 이를 찬물 등으로 식히면 증류주가 된다. 포도주나 청주 등의 발효주는 알코올 도수를 16~17도 이상 올리기 어렵지만, 증류주는 증류를 여러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찾아가는 양조장' 8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양조장은 지역 양조장에 환경개선, 품질관리, 체험프로그램 개선, 홍보 등을 지원해 양조장을 체험·관광을 결합한 지역 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농촌 지역 소재 양조장 가운데 농업 연계성, 시설의 역사성, 지역 사회와 연계성, 술 품질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
요즈음 건강식품으로 천연발효식초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식초는 그 자체는 산성이지만 몸에 흡수되면 체액을 알카리성으로 바꾸는 알카리성 음료다. 사람의 체액은 pH7.4 정도의 약알카리성을 유지해야 혈액순환이 좋고 면역력이 강해진다. 이 같은 이유 등으로 식초는 혈관질환 개선, 스트레스 완화, 피로회복 등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부터 명절 차례의 제주(祭酒)는 쌀을 원료로 우리 전통방식인 100% 순수 발효방식으로 빚은 맑은 술을 사용했다.
국순당의 차례 전용 술 ‘예담’은 선물받는 이의 만족도가 높은 명절 최고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예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제례 전용주로 개발됐다. ‘제대로 빚은 맛있는 우리 술’을 조상께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우리나라
롯데주류는 2015년 을미년(乙未年) 설을 맞아 명절 선물용으로 71년 전통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을 선보인다.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우리 술로, 국내 차례주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이다. 국산 쌀을 100% 원료로 저
‘미생’이 화제다.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닌 드라마 미생은 우리가 사는 모습과 똑 닮아 있다.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강하게 다가왔던 미생의 소소하지만 통찰력 있는 가르침을 보면 이 드라마와 닮은 술 막걸리가 생각난다.
솔직히 전통술 업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미생에서 막걸리를 마시는 장면이 나왔으면 어떠했을까’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바람을 가졌다. 소맥과 맥
우리 술과 천연식초 연구회인 향음은 16일 서울 서초동 호텔프로비스타에서 ‘우리 술, 시(詩)를 적시다’라는 주제로 ‘2014 향음예찬(鄕飮禮讚)’ 행사를 개최했다.
이화선 향음 대표는 이날 행사 취지에 대해 “아무런 첨가물 없이 오직 쌀, 누룩, 물로만 빚은 우리 전통술을 시와 함께 맛보고 즐기는 이번 자리를 통해 잃어버린 우리 가양주(家釀酒) 문화를
롯데주류가 우리 술 한류를 위해 우수 중소기업과 손잡고 만든 ‘동반성장 합작품’의 수출 지역 확대에 나섰다.
롯데주류는 최근 ‘선운산 복분자주’의 중국 수출을 완료하고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지판매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선운산 복분자주’는 알코올 도수 16도에 용량 375㎖ 제품으로 대ㆍ중소기업 상생을 도모하고자 전북 복분자주 전문업체인 ‘흥진’에
잘나가는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전통주 매력에 흠뻑 빠졌다. 내달 송년회 건배주로 전통주를 마시려고 앞치마까지 두르고 직접 전통주 빚기에 나선 것이다. 외국인들을 사업상 만날 때 제대로 대접할 우리 술이 없어 창피하기까지 했다던 이들은 최근 알게 된 전통주에 무릎을 탁 쳤다고 한다.
주한글로벌기업대표자협회(GCCA) 소속 9명의 대표이사는 지
롯데주류는 추석을 앞두고 70년 전통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을 선보인다.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우리 술로, 국내 차례주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이다. 국산 쌀을 100% 원료로 하고 특허 출원을 마친 우리 균주를 이용했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대표 배중호)은 추석을 맞이해 ‘추석 맞이 차례주 빚기 교실’ 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국순당의 차례주 빚기 교실은 일본식 청주와 우리 고유 청주의 비교시음, 차례주 빚기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중에는 2ℓ 이상의 차례주를 직접 빚게되며 가정으로 가져가서 약 2주간의 발효를 거쳐 추석에 차례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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