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주미대사가 국정감사에서 한미관계, DMZ 지뢰 폭발 등 관련 발언을 한 지 하루 만에 대사관이 해명 자료를 냈다. 일부 야당 의원들은 청와대가 대사를 압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주미한국대사관은 13일(현지시간)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최근 DMZ 북한 지뢰 폭발에 대한 강경화 주미대사의 국정감사 발언이 우리 정부가 기존에 밝힌 특정 표현이 맞는지
최근 북한군이 동부전선 21사단 관할 군사분계선(MDL) 지역에서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도 상습적으로 월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동부전선의 북한군 월선 상황과 관련해 “동부전선의 한 개소에서 40여회 이상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적 병력이 순찰도로를 따라 이동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지금도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한 지뢰 폭발로 우리 장병의 발목이 절단됐다. 상응 조치를 공언하던 우리 군은 북한을 향해 사과와 지뢰 제거를 촉구했다. 북한이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엄포였다. 군도 미심쩍었는지 북이 제거 안 하면 ‘우리 스스로 하겠다’고 친절히 덧붙였다. 혹여나 ‘가해자’ 북한이 반발할 만한 조치는 싹 뺐다. 군이 ‘겁먹은’ 것이
유엔군사령부가 군사분계선(MDL) 이남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과 관련해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지난달 30일 공식 인정했다. 북한의 도발을 규탄하고 정전협정 준수를 촉구하기 위해 국제사회 협조가 필요한 데도 이를 견인할 우리 정부의 외교적 조치는 전무한 실정이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유엔사가 북한의 정전협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우리 군의 발표를 전면 부인하면서 국경선에서 실사격을 한다면 가차 없이 보복하겠다고 위협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0일 김여정이 전날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는 제목의 담화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우리 군의 발표를 전면 부인했다. 북한군을 겨냥한 실사격이 이뤄지면 즉각 보복하겠다며 전술적 반격수단 증강도 예고했다.
연합뉴스는 30일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김 부장이 전날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는
우리 군이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북한군에 의한 지형변화를 식별한 시점이 작년 하반기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지형변화 가능성이 거론되기까지 1년이 다 돼가도록 군이 해당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대응도 하지 않은 채 사건 축소에만 급급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형변화가 생기도록 군은 무슨 대응을 했느냐는 비판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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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원장 “가족·친구와 어울리며 협동배운시간, 모두가행복하고 안심할 교육환경 만들 것”
“엄마, 아빠랑 커다란 공도 날리고 줄다리기도 해서 너무 신났어요. 매일매일 유치원 운동회를 했으면 좋겠어요.”
운동회를 마친 아이의 한 마디가 이날 하루를 그대로 보여줬다.
11일 오산 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은 이른 시간부터 아이들의 웃음과 부모들의 응원
수원축산농협이 국산 축산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축산농협은 이날 농협중앙회 수원시지부와 함께 수원축산농협 하나로마트 곡반정점에서 한우·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수원축산농협과 농협중앙회가 함께 추진하는 공동협력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국산 축산물 소비 활성화와
비의도적 오염 땐 농산물 폐기해도 2회까지 인증 유지부부·가족 공동생산자 표기도 허용…29일부터 시행
친환경 농사를 짓는 농가가 스스로 쓰지 않은 농약 때문에 인증 취소 위기에 놓이는 일이 줄어들 전망이다. 인근 농지에서 드론이나 항공방제로 뿌린 농약이 바람을 타고 날아오거나 농업용수를 통해 유입되면, 농산물 폐기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 인증 취소까지 이어
"독도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물었더니 아이들이 '우리 땅'이라는 사실만 알고 있더라고요."
서울 행현초등학교 정혜란 교사는 5일 울릉도에서 열린 독도지킴이학교 지도교사 간담회에서 최근 교실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독도는 익숙하지만 정작 왜 우리 영토인지 설명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정 교사는 "6학년은 독도 이야기가 나오면 반응이
화가이자 해양 생태 탐사자인 조광현 작가 초대전 '물의 정령들'생태 세밀화가 권혁도·옥영관·이원우·이제호 참여 특별전 '자연의 기록자들'해양 탐사 기록과 곤충표본 아카이브, 포스아트 체험, 세밀화 도서열람 공간 통해 깊은 몰입감 제공"포스코미술관, 모두를 위한 예술 나눔 공간 제공 노력"
포스코미술관은 사라져가는 한반도 자연 생태의 가치를 예술의 기록으
공공연구 성과가 농가 수확·제품 상용화로…농진청 기술의 현장 확장 주목상미경 박사, 토착 미생물 발굴서 제품화·수출형 기술 개발까지 산업화 성과홍성창 박사, ‘깊이거름주기’로 질소비료 줄이고 수확 늘려 저탄소 영농 실용화
농촌진흥청이 최근 연구 성과와 조직 기여도가 뛰어난 7명의 연구직 공무원을 연구관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발하면서 이들의 주요 연구 성과가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을 주장한 22일을 전후해 19세기 일본 고문서에서 독도가 조선 땅임을 뒷받침하는 내용이 확인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문길 한일문화연구소장은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 고문서는 독도에 가까운 하마다번 사무라이가 일제 당시에 하나하나 일기로 담아놓은 문서”라며 “하마다번주를 지켰던 오카다
피지컬AI, 제조업강국 한국에 기회양질의 데이터 빠른 습득에 유리해보조금 부담적고 소비자 윈윈 기대
최근 종각에서의 안타까운 사고로 환기된 사실은 서울 택시기사의 절반이 65세 이상이라는 점이었다. 실제로 서울시내 제한속도를 낮추면서 큰 사고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에서 뉴스의 관심을 받은 큰 사고의 상당수가 고령 운전자에 의한 것이었다는 인식이 생겨났
11월 개관한 이집트서부 관광거점유적·유물 서사적 주도권 되찾아한국도 문화재 회수 장기적 대비를
카이로 서쪽 사막 가장자리에 새로운 태양이 떴다. 2025년 11월 1일, 그랜드 이집트 박물관이 문을 연 것이다. 1992년 처음 구상된 뒤 33년, 착공한 지 20년 만에 완성된 이 거대한 건축물은 총 10억 달러 이상이 투입된 대규모의 단일 문명 박물관이
배우 송진우와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한·일 역사 관련 발언으로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문제가 된 장면은 25일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에 공개된 국제결혼 토크 콘텐츠였다.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몬디,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만, 호주 출신 샘 해밍턴, 그리고 일본인 아내와 가정을 꾸린 송진우가 출연해 다문화 가정의 고민을 나누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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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함께 31일 오전 10시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전국 지자체 총괄·공공건축가 콜로키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총괄·공공건축가 110명을 비롯해 건축·도시 분야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국토부 및 지자체 공무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국가균형발전을
가수 김장훈이 남다른 독도 사랑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장훈이 출연해 전국투어의 시작인 독도 공연을 공개했다.
이날 김장훈 매니저는 “여기는 포항이고 우리는 독도에 가려 한다. 전국투어를 하고 있는데 시작을 독도에서 하려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장훈은 “저는 갑질을 제일 싫어한다. 일본이란
서울시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MUJI) 코리아와 손잡고 서울 청년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만든 로컬 상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시는 25~26일 영등포구 무인양품 타임스퀘어점에서 ‘연결되는 시장’ 팝업마켓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연결되는 시장’은 무인양품이 2020년부터 지역 생산자, 창작자들과 협력하여 매장에서 진행해 온 마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최근 공연계에서는 묘한 장면이 펼쳐지고 있다.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대표 희곡 ‘바냐 아저씨’를 원작으로 한 두 편의 연극이 공연되고 있다. 이서진·고아성 주연의 ‘바냐 삼촌’, 그리고 조성하·심은경 주연의 ‘반야 아재
함양을 다녀왔다. 누군가는 묻는다. 거기가 어디쯤이냐고. 당연히 알 만한 사람들은 아는 지명이지만 더러는 헷갈리기도 한다. 알고 보면 천년 숲의 숨결이 울림을 주고 긴 세월 거듭남을 통해 세상 속의 자연임을 알린 곳, 경남 함양이다.
함양 가는 길, 지안재와 오도재
어느 날 계획 없이 길을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럴 때 차를 몰아 구불구
로컬 특별전 ‘로컬크리에이티브2024: 더 넥스트 커뮤니티’가 문화역서울284(서울역 구 역사)에서 17일 첫 선을 보였다. 이번 전시는 오픈 전부터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의 참여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성심당은 대전에만 지점을 내고, 그곳에서만 빵을 판매한다는 철학을 가진 브랜드였기에 서울에서도 빵을 살 수 있다는 기대가 높아진 것. 이에 성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