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1일 서울 용산기지 내 2개 구역을 포함한 12개 미군기지를 돌려받았지만, 환경오염 책임과 정화 비용 부담에 대해서는 뚜렷한 답을 내놓지 못했다. 정부는 미국 측과 논의는 지속한다는 방침이나 양측의 이견차가 커 진통이 예상된다.
한국과 미국 양측은 11일 제201차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이하 소파) 합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11개
서울 소재 6개 기지 반환…극동공병단 부지, 캠프킴 부지 등 포함
정부가 대구, 의정부, 하남 등 12개의 주한 미군 기지를 반환받았다. 특히 용산 2개 구역을 우선 반환 받으며 용산기지 반환을 개시했다.
한국과 미국 양측은 11일 제201차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이하 소파) 합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10개 미군기지와 용산기지 2개 구역(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용산공원 명칭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전은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한다. 용산공원 누리집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내가 만드는 용산공원의 새 이름’과 ‘용산 미군기지에 얽힌 여러분의 이야기가 담긴 사진’ 2개 부문이다. 명칭과
국토교통부가 오는 19일 ‘소통과 참여로 함께 만드는 용산공원’을 주제로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7월 21일 용산공원 부지 부분개방 행사에서 국제공모 당선 조성계획안을 공개하며 국민과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최종 계획안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 후속조치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 용산 미군기지를 최초의 국가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작업이 궤도에 올랐다. 용산공원은 총면적 290만㎡가 넘는 대규모 시민공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정부는 21일 오후 용산 공원부지의 첫 개방 행사를 진행했다. 용산기지 동남쪽에 위치한 미군 장교숙소 5단지 부지는 8월 1일부터 전면 개방한다.
장교숙소 5단지는 1986년에 미군으로부터 반환
서울시가 녹사평역 내 공간을 활용해 ‘용산공원 시민소통공간’인 ‘용산공원 플랫폼’을 조성 완료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의 일환으로 녹사평역을 지하예술 정원으로 변모시켜 개장했고, 지하예술 정원 지하 1층에 용산공원 갤러리 홍보 공간을 운영했다.
2019년 연간 456만 명이 이용한 녹사평역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포스코건설 등이 공사비 정산 문제를 두고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과 금호산업, 계룡건설산업, 효성중공업, 화인종합건설 등 건설사 5곳은 밀린 공사대금을 지급하라며 3월 서울서부지방법원에 공사 발주처인 LH를 고소했다.
포스코건설 등은 2013년 컨소시엄을 이뤄 LH로부터 '용산기지 이전 계획(
서울 용산기지 내 동남쪽에 위치한 미군 장교숙소부지가 국민에게 개방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열린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심의사항의 후속조치로, 미군 장교숙소 5단지를 국민에게 개방하기 위한 리모델링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미군 장교숙소 5단지의 부지는 약 5만㎡ 규모다. 건축물은 18개 동으로 주거 16개 동, 1
청와대는 23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북한 동향 등을 점검했다. 상임위원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 현재 북한 내부에 특이 동향이 없음을 확인했다.
상임위원들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인도적 지원과 경제 회복을 위한 인원
서울 용산공원이 60만㎡ 규모를 확장해 총 303만㎡ 규모로 조성된다. 미군이 임차해 사용했던 외인아파트는 내년 하반기부터 체험 공간으로 개방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열린 제1회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용산공원 조성에 관한 현황과 향후 추진 과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전 문화재청장인 유
폐쇄한 원주, 부평, 동두천 4개 미군 기지가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가고, 용산기지 반환 협의 절차도 시작된다.
정부는 11일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국과 제200차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이하 합동위)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이번에 반환되는 4개 미군 기지는 원주(캠프이글·2009년3월 폐쇄, 캠프롱·2010년6
미국이 한미연합군사령부를 경기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로 이전하는 방안을 국방부에 제시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주한미군은 용산기지에 있는 연합사령부를 이전하는 문제와 관련해 자신들의 입장을 전해왔다”며 “미군 측은 용산 국방부 영내로 이전하기보다는 평택기지로 들어가는 것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연합사 이
국토교통부는 용산기지 버스투어를 다음 달부터 확대 시행된다고 24일 밝혔다. 용산기지 버스투어는 용산갤러리 관람 후 용산기지 내 주요 거점에서 하차해 역사·문화적 장소를 둘러 보고 향후 공원 조성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버스투어는 다음 달부터 6월까지 총 14차례 시행할 예정이다. 예정일은 4월 5·9·12·
서울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이 ‘정원이 있는 미술관’으로 탈바꿈했다. 지하 2층에 있던 개찰구를 지하 4층으로 내려 승강장을 제외한 역사 전체 공간(지하 1~4층)이 완전 개방된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14일 1년간의 ‘녹사평역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을 첫 공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남산과 미래 용산공
[경제]
◇기획재정부
31일(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10:00 국군장병 위문(비공개)
△전자조달법 일부개정안 공포(석간)
△혁신성장 및 소득주도 성장을 지원을 위한 계약예규 개정(석간)
△2018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석간)
△2018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 분석(석간)
◇기획재정부
31일(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10:00 국군장병 위문(비공개)
△전자조달법 일부개정안 공포(석간)
△혁신성장 및 소득주도 성장을 지원을 위한 계약예규 개정(석간)
△2018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석간)
△2018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 분석(석간)
△2019년 예산 및
114년간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 미군기지가 이달 초 개방된 데 이어 기지 내 건물에 갤러리가 설립된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용산 캠프킴 부지 내 옛 주한미군 미국위문협회(USO) 건물에 ‘용산공원 갤러리’가 들어서 30일 개방한다. 용산기지 건물을 활용해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용산기지에 대해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보이콧으로 전날 국회 본회의가 열리지 않은 것을 비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민주당·서울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두 보수야당이 보이콧을 해서 본회의에서 법안처리가 이뤄지지 못했다”며 “대통령의 정당한 인사권 행사를 문제 삼아 이렇게 무리한 요구를 계속하고 있어 정기국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