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이 생활용품 브랜드 ‘모던하우스’를 7000억 원에 사모투자펀드 MBK파트너스에 매각했다. 작년 말부터 추진해오던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랜드는 이랜드리테일 소속 홈앤(&)리빙 사업부 모던하우스의 지분 100%를 임대료 선급분을 포함해 약 7000억 원에 MBK파트너스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업양수도
MBK파트너스의 이랜드그룹 일부 사업부문 인수 추진과 관련 회계법인들이 인수 자문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이랜드 외식사업 부문 인수 자문에는 EY한영 선정해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EY한영은 주요 기관과의 경쟁에서 이겨 이번 자문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다.
PEF 운용사 업계 관계자는 “이랜드 외식사업은 ‘자연별곡
이랜드그룹이 애슐리와 자연별곡 등 외식사업 부문을 포함한 주요 자산을 MBK파트너스에 매각하는 거래를 추진 중이다.
10일 IB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는 최근 MBK파트너스에 자사 외식사업부 등에 대한 실사와 배타적 가격협상 권한을 부여했다. 실사는 이달 초부터 진행 중이다.
이랜드 외식사업은 그룹 계열사인 이랜드파크가 영위하는 2개 사업(외식·레저) 중
'알바비 체불'로 논란을 빚은 이랜드파크가 이번 달 정규직 직원들의 임금 지급을 지연한다. 아르바이트 직원들의 체불 임금 지급이 몰리면서 유동성이 악화된데 따른 것이다.
이랜드파크는 지난 23일 오후 6시께 대표 명의로 외식사업부 전 직원들에게 ‘2월 임금 지급 지연’과 관련한 안내문을 전달했다.
안내문에 따르면 이랜드파크는 현장 아르바이트와 계약직
아르바이트생 임금 체불로 논란을 일으킨 이랜드파크가 정규직·계약직 사원의 임금도 제대로 지불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정의당 이정미 의원에 따르면 '애슐리' '자연별곡' 등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이랜드파크는 정규직 신입사원들에게 소정근로시간을 넘어서는 평균 300시간 이상 근무를 요구했으며 연장근로수당을 전혀 지급하지 않았다
이랜드그룹이 최근 불거진 아르바이트 직원 임금 미지급 건에 논란의 책임을 물어 박형식 이랜드파크 대표이사를 해임했다.
27일 이랜드그룹은 박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4명에 대한 해임·강등·감봉 등의 징계 조치를 지난 21일자로 내렸다고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 이번 사태가 수습되는 대로 자리에서 물러난다. 김현수 이랜드파크 대표이사 전무는 상무로 강등
이랜드그룹이 계열사 이랜드파크가 아르바이트생 임금과 수당 84억 원을 미지급한 것과 관련해 머리 숙여 사과하고 근로 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랜드그룹은 21일 그룹과 애슐리 홈페이지에 이 같은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룹은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아르바이트 직원 임금 미지급 건으로 물의를 일으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다음달 창립 60주년을 맞는 대상그룹이 사업구조 개편에 본격 착수했다. 중복되는 계열사는 합병하고, 한 곳에 역량을 집중시키면서 성장동력 확보와 경영 효율성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이같은 작업은 임창욱 명예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 그의 두 딸이 상무로 경영에 참여하며 3세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것과 궤를 같이한다. 도
바른손은 자회사인 바른손홈쿡이 외식사업부 샐러드바 부문의 일부 직영매장을 웅진플레이도시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해 바른손홈쿡의 양도 영업부문 매출액은 20억88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바른손의 연결 기준 매출액의 12.6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영업양도를 통해 손실 사업 부문을 정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23일 신세계푸드에 대해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하면서 매수 기회가 찾아왔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남성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후 주가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수급적 이슈와 유통업체 센티가 부정적으로 전환한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하반기 외형매출액 규모는
‘입 속의 작은 사치’ 디저트 문화를 향유하려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국내에 디저트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 식사를 비롯 고급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도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디저트 명소로 주목 받고 있는 이랜드 외식사업부의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 퀸즈는 여름 시즌을 맞아 ‘퀸즈 리조트 아일랜드’ 콘셉트의 디저트 메뉴 7종을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연중 가장 덥다는 삼복(三伏), 그 중에서도 초복이 코앞이다. 땀을 많이 흘리고 기력이 쇠하기 쉬운 이 시기에는 보양식을 찾게 되기 마련. 특히 조상의 지혜와 맛, 건강한 우리 식재료를 버무린 전통 한식 보양요리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다.
이랜드 외식사업부의 한식뷔페 자연별곡은 최근 ‘여름 별미유람
‘또 오해영’ 보니? 난 요즘 이 드라마 본다고 아침 6시 반까지 출근해야 하는 석간 기자 주제에 자정을 넘겨 잠들어. 해영(서현진 분)과 도경(에릭 분)의 ‘꽁냥꽁냥’ 연애를 보고 있으면 결혼 후 잠시 멈춰 있던 두근거림이 다시 깨어나는 기분이거든. 4시간 꿀잠과 맞바꿀만 해.
그런데 말이야. 이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2004년 방송돼 영화로도 만들어졌
이른 무더위에 식음료업계가 여름을 겨냥한 과일음료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로 이른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 입맛 잡기에 발 빠르게 나선 것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 외식사업부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더카페(The Caffé)’는 최근 여름 시즌 한정으로 청포도 주스, 청포도 에이드, 청포도 스무디 등 ‘청포도 음료 3
최근 식품∙외식업계가 풍성한 혜택과 편리함으로 중무장한 고객지향적 마케팅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서 눈길을 끈다. ‘고객의,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이란 마케팅의 기본 원칙을 다시 한번 되새겨 장기화된 경기침체 속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한 불황 타개 전략을 꾀한 것.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품∙외식업계는 성수기라 불리는 여름을 앞두고서 기존보다 더 많
몇 년 전부터 외식 명소로 떠오른 한식뷔페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변함없는 웰빙 트렌드 속에 건강한 음식을 합리적 가격대에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그 인기의 중심에는 이랜드 외식사업부의 한식뷔페 브랜드 자연별곡이 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최근 출시한 자연별곡의 신메뉴 ‘효(孝)의 만찬’을 맛보기 위해 자연별곡 송
[M&A] 2차전지 전해질 생산업체인 코스닥 상장사 리켐의 경영권 매각이 추진되고 있다. 2차전지 산업분야가 매력적이라 국내외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6일 IB업계에 따르면 리켐은 매각 자문사를 선정하고 최대주주 지분 및 경영권 매각을 추진중에 있다. 최근 티저메일을 돌리고 투자의향서(LOI)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리켐
YG엔터테인먼트는 음악 및 오디오물 출판, 시인 아티스트 육성 및 매니지먼트 등을 주목적으로 1998년 2월 설립됐다. 설립 18년만에 YG엔터테인먼트는 자회사 5개, 손자회사 8개 등 13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대형 엔터기획사로 자리 잡았다. 그룹 자산만 약 4000억원에 이르고 있으면 YG엔터 시가총액만 6000억원에 달한다.
◆ 양현석 → YG엔터
CJ그룹에서 외식사업을 담당하는 CJ푸드빌이 웨딩사업부를 사모펀드에 매각했다.
CJ푸드빌이 웨딩사업부문을 사모펀드(PEF)에 매각한다. 전국혼인예식장연합회 등과 신규 출점을 제한하는 자율협약을 맺었음에도 불구, 웨딩홀사업을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CJ푸드빌은 2015년 초반 아펠가모 매각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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