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으로 기업을 감사하거나 회계의 투명성을 높였던 분들은 정말 많습니다.”
지난 18일 서울 성북구 보문로에 있는 보험연수원에서 만난 최진영 원장(58ㆍ전 금융감독원 회계 전문 심의위원)이 말을 꺼내기를 주저하면서 한 첫마디다. 그는 “회계 분야에서 훌륭한 분들이 정말 많은데…”라며 망설였다. 최 원장은 회계 1세대라고 부를 수 있는 원로는 아니었다.
피에스엠씨는 주식회사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회사와 전·현직 임원 등이 검찰 기소됐다고 18일 공시했다. 2012년 1분기 분기보고서에 첨부된 재무제표 주석란에 자기주식을 456만7024주로 과다계상하고 현금흐름표에 대손상각비 53억600만원을 과소계상한 혐의다.
회사 측은 "향후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며 변호인을 선임해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올해부터 자산 1000억원 이상 비상장법인도 외부감사 전 금융감독원에 재무제표를 제출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12월 결산 비상장법인 중 직전 사업연도 말 자산총액 1000억원 이상인 회사도 올해부터 금융감독원 DART접수시스템을 이용해 외부감사 전 재무제표를 제출해야한다고 31일 밝혔다. 상장법인은 지난해부터 감사 전 재무제표를 한국거래소의 KIND제출시
지난해 증권선물위원회가 감사인(회계법인)을 지정한 회사가 422사로 전년(316사) 대비 3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회사가 늘어남에 따라 외부감사대상 회사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였다.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외부감사대상 회사 및 감사인 지정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외부감사 대상 회사는 2만4951사로 전년(2만4058사) 대비
금융감독원이 내년 비상장법인의 회계 감리는 외부에 위탁한다. 상장사의 회계 감리에 주력해 이들의 부실회계 감독을 강화하려는 조처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23차 증권선물위원회는 비상장법인의 회계 감리를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에 일임하는 것을 논의했다. 그동안 비상장법인의 회계 감리는 감사인은 한공회가, 회사는 금감원이 각각 맡았다.
이
삼정KPMG가 14일 국내 최초로 감사위원회의 제도적, 운영적 측면에서 감사위원들이 실무적인 역할 수행을 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감사위원회 핸드북 (Audit Committee Handbook)’을 발간했다.
외국계 증권회사인 CLSA와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 (Asia Corporate Governance Association)가 공동으로 아시아 각국의
지면위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기사별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 자산 50조 회사 손익 8000억 부풀리면, 대표이사•감사 해임 권고
‘외감법’ 시행세칙 규정 입수
앞으로 자산 50조원 규모의 회사가 손익을 8000억원 이상 과대계상하면 금융당국이 대표를 해임할 수 있게 됐다. 금융당국이 분식회계를 막고자 처벌 규정을 세분화한 것에 대해 관련업
금융위원회는 28일 조선, 건설과 같은 수주산업의 의무공시 항목 확대, 수주산업 테마감사, 투입법 회계방식 손질 등의 ‘수주산업 회계투명성 제고방안’을 내났다.
다음은 금융위원회가 주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내놓은 일문일답 자료다.
△최근 수주산업에 대한 빅배스, 회계절벽 등 회계의혹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수주산업의 회계의혹이 자주 제기되
국내은행들이 자본잠식 상태에 있는 기업에 50조원이 넘는 자금을 대출해 준 것으로 나타났다. 부실기업 대출은 대손충당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은행이 건전성 관리에 소홀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은행의 기업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내 18개 은행은 외감
지난해 상장회사의 외부감사에 평균 15일이 소요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외부감사가 49일간 수행되며 최장시간이 투입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4년 외부감사 실시 시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이하 외감법)’에 따라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외감법인 1개사 평균 6명의 감사인원이 투입돼 약 8일(403
지난해 상장회사의 외부감사에 평균 15일이 소요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에서 외부감사가 49일간 수행되며 최장시간이 투입됐다.
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4년 외부감사 실시 시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이하 외감법)’에 따라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외감법인 1개사 평균 6명의 감사인원이 투입돼 약 8일(403시
지난해 상장회사의 외부감사에 평균 15일이 소요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에서 외부감사가 49일간 수행되며 최장시간이 투입됐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4년 외부감사 실시시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회사의 외부감에 관한 법률(이하 외감법)’에 따라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외감법인 1사 평균 6명의 감사인원이 투입돼 약 8일(403시간)동안
“코넥스 시장은 한국 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시험하는 시금석이다.”
김군호 코넥스협회장(에프앤가이드 대표)은 코넥스에 대한 정의를 이같이 밝혔다.
기술력을 갖춘 신생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이 상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3년 첫 문을 연 코넥스 시장은 새로운 창업과 자본주의에 대한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코넥스 시장이 개설하고 코스닥시장으로
금융감독원은 ‘2015년 회계감리업무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올해 중 상장법인 등 151개사에 대한 재무제표(감사보고서) 감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9개사 보다 70% 증가한 수준이다.
아울러 금감원은 10개 회계 법인에 대해서는 감사 품질관리감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상반기 5개사, 하반가 5개사로 나눠서 진행되며 금감원은 올 해 미
기업의 경영진, 공인회계사,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회계 투명성 수준이 높지 않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경영자 인식, 기업지배구조 낙후성 등으로 인해 회계 투명성 수준에 대한 인식도 작년보다 더 낮아진 것으로 평가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발표한 ‘회계감독 분야 설문조사 결과 및 대응방안’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회계투명성 수준, 회계감독 및 제재
금융감독원은 오는 8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상장기업 회계실무자, 외부감사인 등을 대상으로 ‘2014년도 K-IFRS 제·개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회계기준원, 회계법인 및 금감원의 전문가들이 △2014년 K-IFRS 제·개정 동향 △K-IFRS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주요 내용 △일반기업회계기준 제
앞으로 부채비율이 200%를 넘거나 이자보상배율이 1.0미만인 재무상태 부실기업에 대해 외부감사인(회계법인)이 강제로 지정된다. 또한 횡령·배임 적발 사실이 많거나 내부 회계관리 제도가 미비한 기업의 경우 외부감사인의 감시를 받아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
앞으로 기업이 사전 재무제표를 외부감사인에게 제출할 때 증선위에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또한 기업과 외부감사인의 재무제표에 대한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재무제표 수정 여부를 기업이 직접 결정해야 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0일 이같은 내용의 '기업의 재무제표 작성책임과 관련된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그동안 일부 회사가 재무제표 작성업무를 외
정부가 최근 발표한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회계업계에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29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에서 발표한 외감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회계 시장의 기업투명성 강화에 역행한다는 것이다.특히 공청회 한 번 없이 입법예고한 것은 기업투명성 강화보다는 ‘규제완화’를 선택한 것 아니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