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국 정부 및 주요 인터넷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국민 개인정보 보호 외연 확대에 나섰다. 중국 당국에 자국 내 한국인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요청하는 한편, 한중 간 개인정보 협의체 구성도 제안했다.
최장혁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은 28일(현지시간) 오전 중국 북경에서 인터넷 판공실을 방문해 왕징타오 부주임(차관급)과 면담을 갖고 중국
경기도 연천군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화재 두 건이 하루 만에 진화됐다. 다만 북한에서 시작돼 강원도 DMZ로 번진 산불은 여전히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일 오후 2시 15분 경기 연천군 왕징면 DMZ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뒤이어 오후 3시쯤 연천군 중면 DMZ 야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헬기 5대를 동원해 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중국판 실리콘밸리 ‘중관촌’을 시찰하고, 한중 스타트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했다.
4일 서울시는 오 시장이 지난달 31일 ‘중관촌’ 내 창업거리(Inno-way)를 찾아 주요 창업 지원시설을 둘러보고 국내 스타트업 창업생태계 조성 방안과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관촌(中關村)’은 하이테크 기지이자 첨단기술 집결지로
중국의 유명 민간 부동산 개발업체 소호차이나의 미국 사모펀드 블랙스톤 매각 계획이 무산됐다.
11일 경제 매체 차이신(財新)에 따르면 소호차이나는 전날 양측의 합의에 따라 블랙스톤이 소호차이나 지분 인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중국 시장감독관리총국이 지난달 자국 반독점법을 근거로 블랙스톤의 소호차이나 인수 문제를 조사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중국 베이징(北京)과 랴오닝(遼寧)성에서 8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전날 중국 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2명으로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이중 14명은 해외 유입에 따른 확진자다.
중국 내 발생 확진자 8명 중 7명은 랴오닝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중국 베이징(北京)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등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1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중국 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9명으로 확인됐다.
해외 유입 10명을 제외한 국내 발생 9명 중 5명은 베이징에서, 나머지 4명은 선양에서 각각 발생했다.
베이징과 선양에서는 최근 집단감염이 지속해서 일어
한올바이오파마의 중국 파트너인 하버바이오메드가 중증근무력증과 혈소판감소증에 대해 HL161(성분명 Batoclimab)의 임상시험 2상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HL161은 자가 항체를 분해 제거하는 작용 기전을 가지고 있는 만큼 중증근무력증, 혈소판감소증, 갑상선안병증, 온난항체용혈성빈혈, 시신경척수염 등 5개 질환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
군남댐 방류량이 늘면서 댐 하류 수위도 올라 연천과 파주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북한이 황강댐을 예고 없이 무단 방류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재명 지사는 유감을 표명했다.
5일 연천군에 따르면 북측의 황강댐 방류로 임진강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임진강 하류 군남면, 백학면, 왕징면, 미산면, 중면, 장남면 등 6개 면에 거주하는 주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속출하자 발원지인 중국에서조차 한국에서의 바이러스 역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과 통제를 강화하는 태세다.
24일(현지시간) 관영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옌지(延吉) 차오양촨(朝陽川) 국제공항은 전날 밤 한국에서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한 ‘특별 예방통제조치’에 나섰다.
우선 한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멧돼지가 경기 파주시에서도 발견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접경지역 멧돼지 전체를 퍼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16일 파주시 장단면 민간인통제선 안에서 발견한 멧돼지 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날 경기 연천군 왕징면에서 발견한 멧돼지 사체에서도 아프
민간인통제선 안쪽에 서식하던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잇달아 검출됐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12일 경기 연천군 왕징면 하천변에서 발견한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검출했다. 이 멧돼지는 전날 비틀거리는 상태에서 발견돼 연천군과 야생생물관리협회이 사살, 시료를 채취했다.
강원 철원군 원남면에서도 전날 아프리
NH투자증권은 정영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이 17일 태풍 ‘링링’과 연이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파주시 당동2리 마을을 찾아 복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방문한 당동2리 마을은 도농(都農)협동사업인 ‘또 하나의 마을’ 운동을 통해 결연을 맺은 전국 31개 마을 중 한 곳이다.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은 태풍과 폭우가 지나
미국과 중국 간 패권 다툼 무대가 의외의 나라로 옮겨갔다. 바로 러시아가 침공한 친미국가 우크라이나다. 중국이 군사기술과 곡물 확보를 노리고 우크라이나에 접근하자, 이를 차단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도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전날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방문해 볼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태풍 솔릭과 호우 피해 지역에 상환유예와 만기연장, 신규자금 지원 등 금융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정한 전남 완도군 보길면, 경기 연천군 신서면·중면·왕징면·장남면, 경남 함양군 소재 함양읍·병곡면 등에 있는 중소기업과 재해피해 농어업인·농림수산단체 등이다.
우선 KDB산업은행
지난달 27일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이어 북미 정상회담까지 다음 달 12일로 확정됐다. 이에 접경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면서 법원 경매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2일에 입찰한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의 한 임야는 첫 경매에서 감정가(7868만5000원)의 124%(9770만원)에 고가 낙찰
한올바이오파마는 중국 항체개발 전문 기업 하버바이오메드와 바이오신약 2종을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하버바이오메드는 한올바이오파마가 독자 개발 중인 항체신약 ‘HL161’과 안구건조증치료제 ‘HL036’에 대한 중국내 임상개발과 생산, 품목허가 및 판매를 독점적으로 실시하는 권한을 가져갔다.
한올바이오파마는 계약금 4
중국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인 바이두가 자율주행차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겠다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바이두는 19일(현지시간) 상하이오토쇼에서 미국의 달착륙 프로젝트에서 이름을 딴 ‘아폴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자동차업계와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뛰어든 기업들이 자체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방적이고 완전하면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가 3일(현지시간) 한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보복과 관련해 일종의 지침을 제시했다.
환구시보는 중국의 제재가 사드 배치를 결정한 한국 정부와 해당 시설 부지를 제공한 롯데그룹으로 제한돼야 한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에 진출한 다른 한국기업에 대한 공격 또는 한국인을 상대로 한 인신 모욕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