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산업은 계열회사인 북경덕양중차기차영부건유한공사가 신한은행유한공사 북경왕징지행으로부터 빌린 50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51%에 해당한다.
입력 2019-09-24 17:54
덕양산업은 계열회사인 북경덕양중차기차영부건유한공사가 신한은행유한공사 북경왕징지행으로부터 빌린 50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5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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