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포항에 전국 1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첨단 장비 17종 구축조리로봇 실증부터 美 위생·안전 인증까지 지원…2030년까지 10대 분야로 확대
구인난에 시달리는 식당 주방의 일손을 ‘로봇 셰프’로 채우기 위한 상용화 거점이 포항에 문을 열었다. 볶고 튀기는 고강도 조리부터 음료 제조와 서빙까지 맡는 식품로봇을 중소기업도 개발할 수 있도록 연
삼성전자가 필리핀 대규모 복합단지에 AI가전부터 주거·빌딩 통합 운영 솔루션까지 공급한다. 주거시설과 호텔, 상업시설 등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앞세워 동남아 B2B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17일 전문 부동산 개발사 DH플러스와 필리핀 세부에서 추진하는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 개발사업에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프로, b.IoT 등 B2B 통
9월 1단계 공사 착공…내년 6월 6500kL급 탱크 3~4기 완공비료·화학소재 넘어 에너지 인프라 확대…KG에코솔루션과 시너지 추진
KG케미칼이 울산공장 유휴부지를 활용한 탱크터미널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KG케미칼은 울산공장 내 탱크터미널 구축을 위한 기초토목 공사를 이달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1단계 사업으로 내년 6월 말까지 6500kL 규모
수도권 비아파트 착공 3년째 1만가구대공사비·이자 부담에 신규 사업도 위축매입 수요 위축에 공급 회복도 ‘난항’
수도권 비아파트 공급이 극심한 침체에 빠졌다. 다세대·다가구 등 일반주택 착공은 최근 10년 평균의 4분의 1수준까지 쪼그라들었다. 2021년과 비교하면 80% 가까이 줄었다. 전세 사기 이후 수요 위축에 공사비와 이자 부담까지 겹친 가운데 정
해외 원료 확보 넘어 생산까지K-RPT, 공급망 자립화 속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방사성의약품(RPT)의 핵심 원료인 방사성동위원소의 국내 생산·공급 확대에 나섰다. 그동안 일부 동위원소는 국내에서 생산됐지만 주요 치료용 핵종은 여전히 해외 조달 의존도가 높다. 이에 최근에는 생산부터 분리·정제, 의약품 제조와 연구개발(R&D)까지 아우르는 공급
계획 변경·인허가 거쳐 착공 준비터미널 지하화·2만㎡ 녹지 조성"광천동 상권·주거 재편 기대"
광주 서구 광천동 광주신세계 옆. 가림막 너머로 넓은 빈 부지가 펼쳐져 있다. 유스퀘어 문화관 철거를 마친 자리로 그 오른편에서는 광주신세계가 영업 중이다. 아직 흙바닥이 드러난 상태지만 이곳은 향후 백화점 신관과 터미널 복합시설이 들어설 ‘더 그레이트 광주(T
판교 오피스 시장이 낮은 공실률과 정보통신업 중심의 임차 수요를 바탕으로 서울 도심권역(CBD), 여의도권역(YBD), 강남권역(GBD)에 이은 국내 주요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JLL 코리아가 발표한 판교 오피스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판교 권역 오피스 공실률은 1.2%로 집계됐
연료전지 누적 운영용량 200MW 달성
SK이터닉스는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낙하리 일대에 건설한 ‘파주에코그린’ 연료전지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파주에코그린은 설비용량 31메가와트(MW) 규모의 고효율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발전소로 SK이터닉스가 약 2240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시설이다.
해당 시설엔 블룸에너지의 33
호남권 반도체·인공지능(AI)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지역 대학들도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학들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단과대학 신설과 학과 개편으로 미래 인재와 교원을 증원하고 고도의 연구·실습 시설을 구축해 전문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14일 전남광주권 대학에 따르면 전남대·조선대·동강대·한국폴리텍대 광
200m 넘는 거대 터빈…신안 앞바다서 전력 생산96MW 첫 단지 가동…2031년 900MW로 확대조수간만·강풍·파도까지…바다 위 발전의 변수들
10일 방문한 전남 신안 앞바다. 배가 육지에서 멀어지자 수평선 위로 하얀 풍력발전기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다.
가느다란 흰 막대처럼 보이던 풍력발전기들은 배가 가까워질수록 크기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거
부산 서부산과 동부산을 잇는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사업의 주요 관문이었던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협약안이 부산시의회의 동의를 받으면서다.
부산시는 11일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관련 협약안이 시의회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시의 절차 이행, 철거공사 범위 및
삼성E&A는 사우디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SABIC Agri-Nutrients)와 ‘SAN-7 프로젝트’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35억 달러(약 4조7000억원)로 삼성E&A가 단독으로 EPC를 수행하며 2030년 완공 예정이다.
계약식은 9일(현지시간) 사우디 주베일에 위치한 사빅 본사에서 열렸다. 남
SK증권은 LS에 대해 자회사 전반의 우호적인 업황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며 보수적인 평가를 적용해도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는 LS일렉트릭(ELECTRIC)과
영유아 보육부터 청년 취업·중장년 재취업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생활 기반·교육·직무역량·일 경험 잇는 자립 지원체계 구축어린이집 100호 완공…AI 코딩 8924명·중장년 1405명 취업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울산에 3GW 발전엔진 생산기지…2028년 5월 가동SMR 주기기 전용공장도 2386억 투자…2029년 상반기 완공힘센엔진 생산능력 2030년 7.2GW로…美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HD현대중공업이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발전엔진과 소형모듈원자로(SMR)에 1조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선박용 엔진에서 쌓은 기술력을 육상 발전시
해수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서 착공식…2029년 완공·2030년 취항 목표아라온호와 남·북극 연구 분담…연구항해 연 85일→270일로 확대
두께 1.5m의 얼음을 깨고 영하 45도에서도 운항할 수 있는 국내 두 번째 쇄빙연구선 건조가 시작된다. 2030년 북극 연구에 투입되면 기존 아라온호와 남·북극을 나눠 맡아 연간 극지 연구항해 일수를 현재의 3배 이
수원 광교호수공원의 밤하늘에 ‘WELCOME TO SUWON’이라는 글자가 떠올랐다. 시민들은 일제히 휴대전화를 들어 밤하늘을 찍었다. 1000대의 드론이 수원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그려내고 불꽃이 이어지면서 광교호수공원의 가을밤을 밝혔다.
10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9일 오후 광교호수공원과 수원컨벤션센터 일원에서 ‘2026 수원 드론·불꽃축제’가 열렸
LNG 복합발전소 사업⋯EPC 전 과정 담당
현대엔지니어링이 총 2조4000억원에 육박하는 대형 발전 프로젝트 2건을 잇달아 따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소와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서는 LNG 복합발전소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중부발전·SK 이노베이션 E&S가 추진하는 ‘용인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과 한국동
10월 부산진구 임시사옥 입주대표이사 집무실 등 순차 이전서울→부산 이동 조직·인력 미정SK해운·에이치라인·흥아해운도 부산행
HMM의 대표이사 집무실 부산 이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실제 조직과 인력 이동 작업도 본격화한다. 본사 소재지 변경과 임시사옥 확보 등 사전 절차를 마친 HMM은 연말까지 이전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다만 어떤 조직과
BGF에코스페셜티, 무수불산 생산 공장 이달 말 공사 완료국내 수요량의 50% 수급 가능...무수불산 공급망 자립 기대
BGF그룹 소재 부문 계열사인 KNW의 종속 회사인 BGF에코스페셜티의 무수불산 생산 공장이 이달 말 시운전에 들어간다.
9일 BGF그룹에 따르면 BGF에코스페셜티의 무수불산 생산 공장의 공사가 이달 말 완료된다.
해당 공장은 울
초고령사회 일본에서는 노인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찾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중 도쿄 에도가와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고토엔(江東園)은 세대 공존형 복지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는다.
고토엔은 고령자 돌봄 공간과 어린이집, 장애인 지원 시설이 한 공간에 공존하는 다세대 공생형 복지시설이다.
고토엔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띄
6월, 연둣빛 새순이 한층 짙어지고 따스한 햇볕은 열기를 더하며 세상은 왕성한 생명력을 뿜어낸다. 하지만 ‘일본의 지붕’ 도야마현으로 시선을 돌리면 전혀 다른 차원의 세상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해발 3000m급 고봉들이 병풍처럼 이어진 일본의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일 년 중 절반 가까운 시간을 아득한 눈 속에 파묻혀 있던 이 거대한
프롤로그 : 귀를 막아도 들리는 소리
지금도 가끔 텔레비전 뉴스에서 헬기 소리가 들리면, 나도 모르게 가슴 한구석이 쿵 하고 내려앉는다. 조건반사처럼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 것이다.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 미군 부대 ‘캠프 페이지’ 담벼락에 기대어 살았던 20년의 세월이 내 몸에 화석처럼 새겨진 탓이다.
사람들은 춘천을 ‘호반의 도시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싱가포르거래소(SGX), 비트코인·이더리움 무기한 선물 출시 발표
싱가포르거래소(SGX)는 기관 및 인증 투자자 대상의 비트코인(BTC)·이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