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나오는 폐열이나 부산물을 인근 기업에 공급해 수익을 창출하려는 기업들은 설비 구축 비용의 최대 7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산업통상부는 기업 간 자원 순환을 돕는 '생태산업개발 순환형 네트워크 설비 및 사업화 지원 사업' 공고를 내고 올해 3월 20일까지 참여 컨소시엄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버려지는 자원을 '순환자원'
정부부처와 주요 산업협·단체가 함께 하는 '민관합동 K-GX 추진단'이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미래 국가경쟁력과 경제 대도약의 원동력이 되도록 재정·세제·금융·규제 등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28일 서울 중구에 있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관계부처, 주요 산업협·단체와 합동으로 ‘K-GX(Green Transformation, 녹색전환) 전략’
부산시가 2026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과 연계해 청년층을 겨냥한 맞춤형 지원 정책인 '부산청년 EV드림'을 본격 시행한다. 전기차 보급 확대를 넘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출산, 경제활동을 동시에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28일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청년이 살기
서울시가 2024년 1월 전국 최초로 선보인 대중교통 무제한 정액권 ‘기후동행카드’가 도입 2년 만에 시민 대중교통 이용 형태와 요금제를 대폭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용자들의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늘고 승용차 이용은 줄었다. 여기에 기후동행카드의 전국구 정책인 ‘모두의 카드’ 발표에 기여하는 등 행정 혁신 확산에 영향을 줬다는 의견이다.
27일
재생e거래 ‘정보 불투명’ 최대난관판매·발전·금융·IT 기업, 재생e구매판매 매칭지원·애로해소까지
국내외 탄소 감축 요구가 강화되면서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구매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태양광·풍력·수력 등 재생에너지 판매 상품과 가상발전소, 전력중개 플랫폼, 비용 예측 시뮬레이션 등 최신 전력 거래 기술과 서비스가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
농진청, 190억 원 투입해 기후변화연구동 구축극한강우·고온·탄소중립 대응 연구 인프라 마련인공강우·미래기후 시나리오 적용한 기후영향 평가·기술 검증
폭우와 폭염, 가뭄이 반복되는 기후위기가 농업 현장의 상시 리스크로 굳어지면서, 정부가 극한 기상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 기반을 실증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인공강우와 미래기후 조
하정우 AI수석 주재 '정부-업계 전기차 활성화' 비공개 간담회中 약진에 국내 생산망 타격 우려…"생산촉진세제 포함 협의""전기차 보조금 재구조화 추진"…기술 혁신·가격 인하 당부
'한국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불리는 국내생산촉진세제 지원 대상에 전기자동차가 포함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산 저가 전기차가 국내 점유율을 잠식하는 가
한국남부발전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전환 선도를 위해 내부 역량을 결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남부발전은 22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KOSPO, 재생에너지 Power-Up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윤상옥 재생에너지본부장을 비롯해 재생에너지개발처, 재생에너지운영처, 재생에너지운영센터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후부 나무심기 TF 구성…'국민 1인당 최대 2그루' 추진'여의도 100배' 산림조성…"매해 수천만 묘목 조달 가능"지자체 협의 관건…'흡수원 가점' 신설해 재정 인센 검토21일 행안부, 산림청, 17개 지자체와 간담회 개최
정부가 '2035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연간 최대 1억 그루 이상의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 레이팅스는 올해 전환채권 발행 규모가 약 4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4년 이전 최고치(210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전환채권의 시장 비중은 아직 작지만, 올해부터는 지속가능연계채권(SLB) 발행액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됐다. SLB 발행액은 250억 달러로 제시하며, 전체 SLB 가
SK스퀘어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매년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등급은 △Leadership(A/
중소·중견기업 100억 원 이하 대출절차 간소화대·중소 함께 참여하면 대출한도 최대 30% 가산
정부가 올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 지원 이차보전 규모를 3조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의 신규대출 지원 이차보전 규모를 전년(1조5500억 원) 대비 2배 가까이 확대한 3조 원으로 확대 추진해 기
아워홈이 단체급식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반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아워홈은 푸드테크 기업 누비랩과 AI 기반의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누비랩은 AI 솔루션을 통해 급식 잔반 데이터를 축적, 분석하고 관리 모델을 제시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아워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사업이 법원으로부터 '승인 적법' 판결을 받으며 본격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15일 법조계와 지역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는 이날 환경단체 기후솔루션 소속 활동가들과 시민 16명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처분 무효확인 및 취소 청구' 소
중소기업중앙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40차 중소기업 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는 기후부 훈련인 ‘기업환경정책협의회 운영규정’에 따라 중기중앙회와 기후부가 반기마다 공동으로 구성·운영하는 협의체다. 중소기업 관련 기후·환경 분야 규제와 애로사항을 발굴·개선하는
한국동서발전은 13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홍익대학교 전영환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를 초청해 '2050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동서발전의 전원개발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른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급변하는 전력시장 환경을 점검하고, 실행 가능한 전원개발 전략을 수립하기 위
한국과 라오스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국제감축사업이 현지 거점 구축을 계기로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산림전용과 산림황폐화를 줄이고, 파리협정에 따른 국제감축 실적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기반이 구축됐다는 평가다.
산림청은 9일 라오스 북부 퐁살리주에서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국제감축사업 지역사업단 현장사무소를 임시 개
A등급 국내 지자체 중 유일⋯전 세계 1000개 도시 중 120개만 최고등급
서울시는 세계 최대 환경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한 2025년 도시 기후위기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CDP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연계되는 국제 공시체계로 매년 도시와 기업의 기후변화 정보를 수집·평가해 발표하
2030년까지 연료 전환 118만 톤 확대…온실가스 50만 톤 감축 목표발전설비 8곳·생산시설 25곳 확충…석탄 대체 에너지원 육성
그동안 처리 대상에 머물렀던 가축분뇨가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본격 활용된다. 정부가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전환해 발전 연료로 쓰는 체계를 구축하면서, 2030년까지 연간 3만8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한다는 목표
배터리·수소연료전지 기반 설계 AIP 확보…현장 적용 가능성 확인노후 연안선박 개조까지 염두…지역 해사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12일 배터리와 수소연료전지 기반 연안선박용 추진시스템 설계 2건에 대해 한국선급(KR)으로부터 기본승인(AIP)을 획득했다. 연안선박에 바로 적용 가능한 친환경 추진 기술이 제도적 검증 단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