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추진하는 백암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에 학생과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절차가 시작됐다.
약 272억원 규모의 학교복합시설에 수영장과 체육관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할 시민이 필요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설계 단계에서 제안하도록 한 것이다.
2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22일까지 시민참여플랫폼 '시민설계실'을 통해 백암
프로야구(KBO)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광주경찰청이 야구팬들에게 암표 거래 의심 사례를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경기장 단속과 함께 관람객을 대상으로 암표 근절 홍보도 진행한다.
광주경찰청은 15일 포스트시즌 암표 집중단속 계획을 알리며 “암표 거래 의심 행위를 목격하면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스포츠 입장권의 부정거래
누리 집 ‘민회’ 게시판 신설…상시 운영누구나 참여…직접 민주주의 소통 강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민선 제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천하제일 영등포’ 비전 실천을 위한 4대 구정 목표를 본격 실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직접 민주주의 공론장 ‘민회’ 안건 접수를 시작했다. 민회는 조유진 영등포 구청장 핵심 공약이다.
조 구청장은 1호 결재로 ‘
매표소·출입구 집중 점검…경찰과 의심 거래 공유신고 9만 건 접수…의심 게시글 4만여 건 차단구장 외부 홍보부스 운영…신고법·제재 기준 안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 부정 판매를 막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이 경기장 안팎을 살핀다. 온라인 감시에 현장 점검을 더하고, 적발 사례는 수사로 연결한다. 관람객에게 신고 절차와 제재 기준도 알려 팬들의
정부와 가습기살균제 관련 기업 15곳이 관련 참사 피해자들에게 지급할 배상 재원을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8일부터 국가가 배상 절차를 주도하는 제도가 시행되면서 피해자들은 별도의 손해배상 소송 없이 국가 배상심의위원회를 통해 배상받을 수 있게 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서울 석탄회관에서 옥시레킷벤키저, SK케미칼, SK이노베이션, 애경산업 등 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첫날 1호 결재로 연 '시장 직통문자'에 석 달 동안 6800건이 쏟아졌다.
시행 첫 주 100건을 넘긴 데서 출발해 하루 평균 70건꼴로 불었다. 숫자를 끌어올린 것은 인천2호선 고양 연장, K-컬처밸리 같은 지역 숙원사업을 향한 집단 문자였다. 이를 뺀 일반민원 914건은 96.7%가 처리됐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가 '시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다시 뛰는 여수다"는 비전 아래 '시민주권시대'를 선언했다.
관 주도의 일방적 행정에서 벗어나 행정의 시작과 끝을 '시민중심'으로 전환하는 행정혁신을 단행한 것이다.
이와 관련 여수시는 시민 직접 참여 제도화와 24시간 AI 스마트 민원체계 구축한다.
또 무관용 청렴행정과 공정한 재정·계약 시스
FTA 관세 혜택을 실제 수출로…원스톱 허브 상담 72%가 비관세장벽발효식품·축산물·떡볶이 차세대 주자…중동·중남미 집중 공략현지 매대·재구매율로 정착 평가…신선농산물·국산 원료 활용 식품 수출 강조
“한류가 사라져도 수출이 지속돼야 합니다. 현지 소비자가 맛과 품질 때문에 우리 제품을 선택해야 진정한 정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찬 한국농수산식품
신세계백화점이 23일까지 전점 명절 행사장에서 결제부터 배송 접수까지 QR 하나로 해결하는 ‘QR 바로주문’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명절 선물을 직접 보고 고르는 오프라인 쇼핑의 장점에 온라인의 빠른 결제·배송 편의성을 더한 서비스다. 고객이 현장에서 상품에 부착된 QR을 스캔하면 결제와 배송 신청까지 한 번에 마칠 수 있어 명
23일까지 전점 운영…결제부터 배송 접수까지 30초대 처리강남점 명절 선물 단건 주문 45% 달해 대기 시간 단축 목적
신세계백화점이 결제와 배송 접수를 한 번에 마칠 수 있는 'QR 바로주문'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전점에 도입했다.
신세계백화점은 23일까지 전국 매장 명절 행사장에서 소비자가 상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결제와 배송
통보는 없다. 일정 공지도 없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청 실·국의 민원 창구를 예고 없이 들여다보겠다고 했다. 점검을 받는 쪽은 도민이 아니라 간부들이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실·국별 도민 민원 응대 및 처리 현황을 사전 예고 없이 점검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민원 대응 체계 전반을 다시 짜라고 지시했다.
먼저 겨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의 생활민원을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시민의 새빛민원함’을 다시 가동한다.
앞선 운영에서 2500건이 넘는 목소리가 모인데 이어 이번에는 반복·축적된 민원을 분석해 행정의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이 시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의 문제를 가장 신속히 해결하는 소통창구인 ‘시민의 새빛민원함’이 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정책자금 상담과 현장 지원 과정에서 고객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핀 직원 사례를 우수 공공서비스로 선정했다.
소진공은 누리집 ‘칭찬합니다’에 접수된 고객 사례를 바탕으로 ‘2026년 2분기 칭찬합니다’ 우수사례 3건을 뽑았다고 13일 밝혔다.
소진공은 2분기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접수된 21건을 대상으로 임직원 244명
3~16일 온·오프라인 의견접수·5개 자치구 공청회9월 최종안 확정…10월 개편 노선 시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0월 시행 예정인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앞두고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특별시는 이날부터 16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접수한다. 노선 개편에 따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내세운 모바일 직접민주주의 플랫폼 '새빛톡톡'이 3년 만에 수원시민 다섯 명 중 한 명이 쓰는 온라인 광장으로 자리잡았다. 시민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참여의 통로가 됐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새빛톡톡은 6월 30일 기준 누적 회원 22만2980명을 기록했다.
수원시 인구 123만명을 기준으로 다섯 명 중 한 명
유명 주류 8종 최종심사 직행…지역 예선 뚫은 32종과 대결12종에 인증마크·해외매장 판매·국제박람회 지원…내달 14일까지 접수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지역 양조장의 술이 식품명인이나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빚은 유명 술에 도전장을 낸다. 국세청이 ‘흑백 경연’ 방식으로 중소업체가 만든 술 12종을 선발해 해외 유통망과 국제 주류박람회 진출을 지원하기로 한
정부가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앞두고 공개한 사전 의견수렴 결과에서 공급 확대와 실수요자 금융지원에는 비교적 공감대가 형성된 반면, 보유세와 거래세를 비롯한 부동산 세제 개편을 둘러싸고는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번 토론 결과를 이달 말 발표할 세제개편안과 후속 부동산 대책 마련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업무보고 107회·현장방문 51회…시민의견 310건 접수조지훈 시장 “필요한 곳에 예산쓰는 시정 추진”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백서 전달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쳤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인수위원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주시정의 대전환을 더 치열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시민주권·시민존중·시민동행을 운영 원칙으
온라인 정책 제안 2222건 접수⋯주택금융 분야 多생애최초·청년·신혼부부 중심 “대출 문턱 낮춰야”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막히고 지방은 규제 부담 가중
“자녀 교육 문제로 반전세로 이사했지만 1주택자 관련 정책으로 임대인이 실거주를 결정하면서 계약을 갱신하지 못했고 결국 다시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2년 전과 달리 전·월세 물량이 크게 줄고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국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부동산 대토론회에 직접 참석해 공급과 금융, 세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정부는 사전 공개 토론과 온라인 의견수렴 등을 거쳐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부동산 정책이
국민권익위원회가 21일 09시부터 10월 31일 18시까지 국민신문고 누리집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1, 2차) 관련 이의신청 창구를 운영한다.
소비쿠폰 지급 금액 등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국민신문고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데, 첫 주( 21일부터 25일까지)에는 접속 인원 증가로 인한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
올해 경기 전망이 밝지 않은 가운데 정부가 새해부터 여러 제도 개선책을 내놨습니다. 2022년 소비자물가지수는 5.1%, 2023년에는 3.6% 올라 고물가가 이어졌는데요.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 경제전망에 대해 “고금리 기조로 소비 부진이 이어지면서 민간 소비는 전년 1.9%와 유사한 1.8%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고금리, 고물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대상의 지난해 4분기 손실보상 본지급이 3일 시작됐다. 90만개사에 2조 2천억 원이 지급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일 제10차 손실보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1년 4분기 손실보상 지급 계획을 의결하고, 3일부터 온라인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약 90만개사에 총 2조 2천억 원이
빗썸은 지난해 1000만 건이 넘는 고객 상담을 진행하며 평균 98.0%의 응대율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빗썸 고객센터는 유선과 채팅, 게시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되는 고객 문의를 365일 24시간 대응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시간대와 관계없이 즉각적인 상담이 가능해 계정과 보안, 거래 관련 긴급 문의에도 실시간 대응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