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 대입 준비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연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달 17일과 24일 오후 1시 30분 본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및 진로진학학업설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설명회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학업 설계 등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을 단순한 수업 도구를 넘어 온라인 학습과 교수·학습, 서·논술형 평가, 디지털 시민교육까지 연결하는 미래교육 모델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경기온라인학교와 AI 교육 플랫폼, AI·디지털 시민교육 등 경기교육의 주요 디지털 정책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게 구성해 ‘교육 AX(인공지능 전환)’가 교실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주
처음엔 피했다. 두 번째 물음에는 답했다.
“전 교육감께서는 일을 안 해서 아무것도 안 일어난 것 같다.”
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 임태희 전 교육감의 4년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내놓은 답이다. 전임 교육정책 평가에서 시작된 공방은 안 교육감이 내건 ‘경기교육 대전환’이 무엇을 바꾸고, 학생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
학교 개설여건 따른 과목수강 노력 고려 권장농어촌전형 거주요건 완화…수시 전형 88일간
2029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소규모·농산어촌 학교 학생이 학교에 원하는 과목이 개설되지 않아 온라인학교나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수업을 들은 경우 대학이 이 같은 과목 수강 노력을 평가에 고려하도록 권장된다. 원서접수 과정에서 전산 장애로 서류를 제출하지 못한 수험생을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다섯 번째 국제학교 설립이 본격화되면서 인근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대표적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최근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 기공식을 개최했다. FSAA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명문 사립학교인 ‘풀턴 사이
미도달·미이수 학생 학점 취득 경로 확대학부모 설명회 상·하반기 집중 운영
서울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책을 내놨다. 학교당 최대 1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교원 추가 배치, 공동교육과정 확대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운영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2일 ‘2026학년도 서울 고교학점제 운영 기본 계획’을 통해 일반계고 지원
선택과목 학업성취율 기준 폐지…출석률만으로 학점 이수 인정온라인·공동교육과정 활용 확대…미이수 학생 학점 경로 보완학생부 기재 기준 축소·교원 확충 병행…학교 현장 부담 완화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 이후 제기된 현장 부담과 혼선을 줄이기 위해 선택과목 학점 이수 기준이 완화된다. 선택과목은 학업성취율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출석률만 충족하면 학점을 취득할
안민석 전 국회의원이 2026년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전 의원은 22일 수원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교육 대전환을 이루겠다”며 경기교육감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자신을 “교사와 교수 출신으로 20년 동안 교육 한 길만 걸어온 교육전문가”라고 소개하며, AI 시대에 맞는 교육체계
출석률·성취율 병행 원칙 완화…현장 부담 반영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유연화·학교 자율 확대 초1·2 ‘건강한 생활’ 신설 등 교육과정 개편 병행
이수 기준을 둘러싸고 교육 현장에서 논란이 이어져 온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국가교육위원회가 선택과목에 한해 출석률만으로 학점 이수 여부를 판단하도록 권고했다. 기존처럼 출석률과 학업성취율을 모두 충족해야 하는
올해 3월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가 한 학기 만에 학교 현장에서 혼란을 겪으며 핵심 제도인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와 이수제 개선, 선택과목 절대평가 전환 여부 등을 새 학기 전까지 정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입법조사처는 8일 ‘고교학점제로 인한 현장 혼란,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보고서를 내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라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제도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31일 부산시 및 부산시교육청의 주요 투자사업 현장을 찾아 예산 편성의 핵심 근거를 직접 확인했다.
예결특위는 이날 부산의료원,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부산온라인학교, STEM 빌리지, 오페라하우스, 마리나비즈센터 등 총 6개 사업장을 순차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대규모 투자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여당이 주택 '공급'에 초점을 맞추면서 폐교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공급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다만 현실적인 공급 방안이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의견도 적지 않게 제기되고 있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더불어민주당은 10·15 대책의 후속 조치로 '공급 대책 관련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의 미래교육철학과 혁신사례가 유네스코가 발간한 ‘교육을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 변화를 위한 방향’ 보고서에 소개되며 전 세계 교육계의 주목을 받았다. 경기교육이 국제사회에서 한국 미래교육의 대표 모델로 공식 인정받은 셈이다.
1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12월 도교육청이 유네스코,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
교육부가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을 위해 논란이 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지침을 완화하고 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개선책을 내놨다.
교육부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시도부교육감 회의에서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맞춤형 학습을 보장한다는 취지로 올해 고1부터 전면 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위해서는 안정적이면서도 유연한 교원 정원 확보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며 교원 수급체계의 근본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급격한 사회 변화와 다양한 교육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학령인구 중심의 접근을 넘어서는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다.
23일 열린 ‘제4회 전국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에서 임 교육
경기도교육청 평생학습관이 12일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1회 ‘찾아가는 경기 학부모 교육시리즈, 감(感)이 온다’를 열었다.
이번 학부모 교육 시리즈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에 대한 인식을 높여 학부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가정의 교육기능 회복과 학교·학부모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제 ‘감이 온다’는 정책 공감, 교육감과의 교감,
진로 때문에 일본어를 배우려 했는데 학교에 일본어 과목이 없었어요. 이제는 온라인학교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돼서 좋아요.
지난달 27일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인천온라인학교에서는 이곳에서 240여km 떨어진 인천 백령도 내 위치한 백령고 3학년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한 일본어Ⅱ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날 수업을 듣던 백령고 안희수 군은 “중3
경기도교육청은 본예산 23조640억 원보다 1조1016억 원 늘어난 24조1656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6527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684억 원, 순세계잉여금 4570억 원 등이다.
세출예산은 경기교육 주요 정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가 감소가 심화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 학생 수가 지난해 대비 2만2000여 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25학년도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급편성 결과'(3월 10일 기준)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서울 학생 수는 81만2207명으로 지난해(83만5070명)보다 2만286
경기도교육청은 공식 홈페이지 개편, 인공지능(AI) 교육 플랫폼 연동, 온라인 화상수업 확대 등 디지털 교육 혁신을 위한 '3종 세트'를 본격 가동한다.
2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사용자 중심으로 재설계한 공식 홈페이지를 개통했다. 이번 개편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반인 등 모든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디자인과 메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