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일본 동쪽 해상…북동진 경로 따라 23일 온대저기압 변질이즈오시마 48시간 강수량 832㎜…관측 사상 최다가나가와·지바현서 산사태 잇따라…도로 침수·하천 범람항공편 384편 결항·일반철도 37개 노선 운행 차질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낸 뒤 22일 일본 동쪽 해상으로 빠져나갔다. 일본 간토 지방에서는 산사태
태풍 현재위치 하치조섬 해상…1명 사망·항공편 100편 결항일본기상청 예상 경로…한반도 직접 영향 가능성 낮아동해·남해·제주 해상 강풍·높은 물결 주의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이즈제도와 수도권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태풍과 관련한 집중호우로 1명이 숨지고 항공편 최소 100편이 결항했다.
21일 일본 기상청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를 지난 뒤 도쿄 남쪽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기상청은 20일부터 21일 사이 태풍이 도쿄 지역에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18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두쥐안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오가사와라 인근 해역인 북위 25.1도, 동경 145.8도에서 시속 45㎞로 북서진하고 있다.
중심
아타우 31일 새벽 열대저압부로…태풍정보 종료방랑도 세력 약화…삿포로에서 2000㎞ 이상 떨어져
제22호 태풍 ‘아타우(ETAU)’가 열대저압부로 약화하면서 태풍으로서의 활동을 마쳤다. 제23호 태풍 ‘방랑(BANG-LANG)’도 일본에서 멀리 떨어진 북태평양에서 북상 중이며 이르면 다음 날인 1일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전망이다.
31일 일본기상청에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광복절 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마련한 전시와 자연 공간이 주목 받고 있다. 빌딩 숲 사이에서 예술로 기록된 서울의 기억을 더듬어보거나, 시원한 물가에서 수생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서울 곳곳에 마련됐다.
한지에 담긴 삶의 흔적... '하늘광장 갤러리'의 예술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청 본관 8층 '하
낭카 현재 위치, 도쿄 동남동쪽 1450㎞ 해상…한국 직접 영향 가능성 낮아예상 경로 일본 동쪽 먼바다 북상…일본 기상청, 19일까지 일본 동쪽 해상 정체 전망
제15호 태풍 찬홈과 제16호 태풍 페이러우가 잇따라 소멸하면서 현재 북서태평양에서 활동 중인 태풍은 제17호 낭카만 남았다. 낭카는 일본 동쪽 먼바다로 이동한 뒤 약화될 전망이다.
14일
일본 동쪽 먼바다로 북상…현재 위치 상 한반도 직접 영향 가능성 낮아돌핀은 중국 상륙·찬홈은 일본 관통…구지라·페이러우는 약화
제17호 태풍 ‘낭카’가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해 일본 동쪽 먼바다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이 13일 오전 4시 발표한 태풍정보에 따르면 낭카는 이날 오전 3시 괌 북쪽 약 1290㎞ 해상에서 북북동쪽으로 시속 53㎞의 속
일본기상청 “찬홈, 일본 열도 관통해 서진”일본 태풍 피해 잇따라…나무 쓰러지고 항공편 무더기 결항태풍 현재위치 일본 후쿠이현 부근…동해로 이동 전망
제15호 태풍 ‘찬홈’이 일본 열도를 동쪽에서 서쪽으로 관통한 뒤 동해로 빠져나오고 있다. 한반도에 태풍의 강풍이 직접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지만,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다만 수도권과 충남
찬홈 현재 위치, 도쿄 동쪽 555㎞ 해상서 서북서진일본기상청, 전날보다 예상 지점 남쪽으로 조정찬홈 예상경로, 일본 관통 뒤 독도 남쪽 해상 접근
제15호 태풍 ‘찬홈’이 일본 혼슈를 가로지른 뒤 동해로 진출할 전망이다. 우리나라에 접근할 때는 태풍보다 세력이 약한 저기압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오전 4시 기상청 태풍정보에 따르면 찬홈은
밤사이 수도권에 많은 비와 강풍이 몰아치면서 도로가 침수되고 수백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수도권의 호우특보는 대부분 해제됐지만 15일 아침부터 동해안에는 강풍이, 대구·경북에는 폭염이 이어지는 등 지역별로 상반된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
15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3시까지 인천에서 접수된 강풍
제9호 태풍 ‘바비’가 열대저압부로 약화한 가운데 괌 서쪽 해상에서는 제11호 태풍 ‘하이선’이 발생했다. 하이선은 우리나라와 일본 쪽으로 북상하지 않고 북동쪽으로 이동하다 하루여 만에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전망이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하이선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괌 서쪽 약 1080㎞ 부근 해상에서 시속 30㎞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중국 동부를 강타한 제9호 태풍 ‘바비’가 산둥반도 방향으로 북상하고 있다. 바비가 태풍의 세력을 유지한 채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은 작지만, 약화한 저기압이 14일부터 국내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몰고 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바비는 13일 오전 3시 중국 칭다오 남남서쪽 약 450㎞ 부근 육상에서 시속 11㎞로 북북서진했다. 중심기압은 99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강한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비가 그치는 주말부터는 본격적인 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9일 기상청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오늘 밤부터 내일(10일) 오전 사이에 수도권과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며 "특히 야간 취약시간대에 강수가 집중되는 만큼 각별한
제7호 태풍 ‘메칼라’에 이어 제8호 태풍 ‘히고스’가 발생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8호 태풍 히고스는 이날 오전 9시 괌 북동쪽 약 21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중심기압은 1004hPa, 최대풍속은 초속 18m(시속 65㎞)다. 현재 강도는 가장 낮은 단계인 1이다.
히고스는 북서진하며 점차 세력을 키운 뒤 26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동남
금요일인 5일은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다가 대부분 그치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차차 맑은 날씨를 되찾겠지만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약한 비가 내리겠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는 오
제6호 태풍 ‘장미’가 세력을 다소 낮춘 채 일본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2일 오전 5시 45분 발표한 태풍 상세 정보에서 제6호 ‘장미’를 강한 열대폭풍으로 분석했다. 애초 태풍으로 북상하던 장미는 바람의 세기 등 강도 기준이 낮아지면서 한 단계 약화된 상태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장미는 2일 오전 5시 현재 중심기압 975hPa
올해 우리 바다에서 발생한 수산재해의 원인과 특징을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해양환경과 재해 양상이 해역별로 크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에 따르면 올해 고수온 특보 기간은 7월 9일부터 10월 1일까지 85일간 이어지며 역대 최장기간을 기록했다. 연근해 해역의 7~9월 평균 수온은 26.
세계적으로 희귀한 댕구알버섯이 최근 전남 영광과 강진에서 잇따라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영광에서 지름 20∼30㎝ 댕구알버섯 3개가 발견됐다.
이어 지난달 18일 강진읍의 한 주택 텃밭에서도 비슷한 크기의 댕구알버섯 5개가 확인됐다.
댕구알이란 이름은 옛날 사탕인 '눈깔사탕'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댕구
이번 폭염 뒤에는 폭우가 이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많은 비가 내린다고 무더위가 가시지도 않을 것으로 보인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일본 도쿄 동북동쪽 해상을 지나는 제9호 태풍 크로사와 가고시마 남쪽 해상에 있는 제20호 열대저압부가 북동진하며 길을 열면서 우리나라를 덮고 폭염을 일으킨 북태평양고기압 조각이 약화하고 편서풍에 실려 북동진해 빠져나가
제주도에서 미기록 난초과 식물이 처음으로 발견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에서 난초과 유령란속 미기록 후보종 식물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확인된 식물은 Epipogium roseum (D. Don.) Lindl.로, 가칭 '방울유령란'이다.
방울유령란은 엽록소가 없는 부생식물로, 지상부의 생육기간이 짧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 요즘. 바이러스를 둘러싼 궁금증과 그 해답을 정리해봤다.
감수 및 도움말 이찬희 충북대학교 미생물학과 교수
참고 및 발췌 도서 ‘우리가 몰랐던 바이러스 이야기’(대한바이러스학회)
Q1 바이러스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아직 바이러스의 기원은 명백하지 않다. 먼저 자
제주감귤박물관에 아열대식물원이 있다. 아열대식물은 열대식물과 온대식물의 중간기후에 잘 자라는 식물군이다. 아열대식물원은 제주감귤박물관 부지 내에 별도의 유리온실로 시설되어 있다. 키 큰 나무인 교목류가 82종, 키 작은 나무인 관목류가 83종 그리고 초화류가 89종으로 총 254개의 종에 7,272주가 전시돼 있다.
감귤박물관의 입장료
Best in New Zealand
영화 속 자연 ‘커시드럴 코브’의 ‘코로만델 반도’
판타지 소설 ‘나니아 연대기’를 영화로 만들 때 촬영 장소 중 한 곳이 북섬의 ‘코로만델 반도(Coromandel Peninsula)’에 있는 ‘커시드럴 코브(Cathedral Cove)’다. ‘오클랜드’에서 출발하면 삼림공원과 바다를 끼고 가는 멋진 드라이브 코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