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상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상무 인터뷰명동·홍대, 호텔·메디컬 등 ‘다음 쓰임’ 따라 몸값 달라져판교 테크원 SI 유치…기관 복귀·외국계는 밸류애드 집중
“앞으로 1~2년은 ‘좋은 자산을 사는 것’ 이상으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자산을 사는 것’에서 기회가 크다고 봅니다.”
최주상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코리아 캐피탈마켓그룹 총괄 본부장은
[편집자주] 고금리 장기화와 공사비 상승,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겹치며 국내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이 거대한 변곡점을 맞이했다. 과거 단순히 건물을 사고파는 시대를 넘어 자산의 가치를 직접 재창조하는 ‘밸류업(Value-Up)’과 회계·금융·세무를 결합한 통합 전략이 핵심 생존 방정식으로 떠올랐다. 본지는 상업용 부동산 핵심 플레이어들을 만나 대체투
올해 국내 상업용 부동산 거래금액이 최소 26조7000억원에서 최대 33조3000억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오피스 거래 규모는 지난해보다 줄어들지만 공실률은 당분간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설명회를 열고 오피스·물류센터·
젠스타메이트, 쿠시먼·알스퀘어 제치고 우협30년 넘은 노후 본회관 '재건축·매각' 비교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용적률 검토 포함
대한지방행정공제회(POBA)가 준공 30년이 넘은 서울 용산 본회관의 자산가치 제고를 위해 본격적인 활용방안 검토에 착수한다. 재건축과 매각 등 다양한 시나리오의 사업성을 비교해 최적의 선택지를 도출할 방침이다.
30일 투자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규모가 지난 6월 2조8000억원을 넘어섰다. 하나증권 여의도 본사 사옥이 8000억원대에 거래되면서 월간 거래규모를 크게 끌어올렸다.
20일 상업용 부동산 솔루션 알스퀘어 애널리틱스(RA)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규모는 2조809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1조7720억원보다 58.5%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거래액이 9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금리 상승으로 오피스 거래가 주춤했지만 해외 자본이 물류센터와 호텔 시장에 유입되며 거래를 뒷받침했다. 특히 호텔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 늘어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6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서울 투자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올해 상반기 국내 오피스 거래금액이 7조400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JLL(존스랑라살) 코리아는 ’2026년 2분기 서울 Grade A 오피스 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국내 오피스 시장 총 거래금액은 약 7조425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거래로는 하나투자증권 빌딩(8112억원), 지타워(
서울 프라임 오피스 시장에서 강남권역(GBD)의 명목 임대료가 처음으로 도심권역(CBD)을 넘어섰다. 수년간 이어진 강남권역의 견조한 임차 수요와 제한적인 신규 공급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회사 세빌스코리아가 22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서울 프라임 오피스 리포트'에 따르면, 2분기 기준 서울 프라임 오피스의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의 기업맞춤형솔루션팀(CTS팀)이 서울 구로구 소재 초대형 프라임 오피스 자산인 '구로 지타워(G-Tower)' 매각을 성공적으로 클로징했다고18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총 처분 금액 약 7000억원 규모로, 올해 상반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면적 기준 최대 규모의 오피스 거래로 기록되
‘역제안형 장기임차’에 우량자산 매력 부각임대료·면적 열어둔 마스터리스 구조투자전략 다양성 확보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보다 인기서울스퀘어 이어 CBD 거래 기대감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 사옥인 파인에비뉴 A동 매각이 흥행 분위기 속에서 막바지 국면에 들어섰다. 도심권역(CBD) 오피스 공급 부담과 금리 변동성에도 국내외 주요 원매자들이 본입찰까지 이름
서울 A급 오피스 시장의 공실률 상승세가 7분기 만에 꺾였다. 도심권역(CBD)과 강남권역(GBD)을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이어진 영향이다. 투자시장에서는 서울스퀘어 1조 원대 거래가 성사되며 상업용 부동산 거래 규모를 떠받쳤다. 다만 올해 CBD에 대형 신규 공급이 집중될 예정인 만큼, 하반기에는 자산별 가격 차별화가 더 커질 전망이다.
6일 글로벌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새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했다. 과거 이지스자산운용·마스턴투자운용·코람코자산운용으로 대표되던 이른바 ‘이·마·코’ 구도가 약해진 사이, 캡스톤자산운용·퍼시픽자산운용·코람코자산신탁을 묶은 이른바 ‘캡·퍼·코’가 시장의 새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는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2026년 1월 서울시 오피스 매매시장 동향 보고서’를 23일 발표했다.
올해 1월 서울 오피스 매매시장은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모두 전월 대비 감소하며 위축된 흐름을 보였다. 오피스빌딩 거래금액은 전월 대비 76.1% 줄었고 사무실도 거래량 42.0%, 거래
지난해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금리 하락과 대규모 거래 재개에 힘입어 역대 최대 투자 규모를 기록했다.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가 3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 보고서(Seoul Figures Q4 2025)’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상업용 부동산 연간 투자 규모는 33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대
글로벌 최대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가 올해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내다봤다.
CBRE 코리아는 22일 ‘2026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거시경제 회복과 금리 안정 기조 속에서 수급 균형과 자산 가치 재평가가 동시에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상업용 부동산 거래
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강남 핵심 오피스 자산인 ‘역삼 센터필드’ 매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요 수익자인 국민연금과 신세계프라퍼티가 반대 입장을 굳히며 거래에 제동이 걸리는 양상이다. 각 자문사 선정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배포하며 매각 절차에 착수했지만, 최대 출자자인 국민연금을 비롯해 수익자 일부는 운용사 교체와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거론하면서
올해 부동산 투자 시장은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변화가 자산 가치의 판도를 본격적으로 바꾸는 시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과 인프라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크로스에셋’(Cross-Asset) 시대가 열리면서, 새로운 개념 정립과 투자 방식이 시장 선점의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지스자산운용 전략리서치실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코람코자산운용은 20일 이사회에서 김태원 부사장과 윤장호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모회사 코람코자산신탁이 리츠와 부동산신탁 부문을 각자 대표체제로 운영해 사업별 전문성을 강화한 데 이어 자회사 코람코자산운용도 같은 체제를 도입해 투자 부문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라고 코람코자산운용은 설명했다.
신임 김태원 대표이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상업용 부동산 시장 분석과 전망을 제공하는 디지털 페이지 ‘마스턴 인사이트(Mastern Insight)’를 공식 런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 출범은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기관급 리서치와 투자 인사이트가 폐쇄적으로 유통되던 관행을 깨고 시장 참여자 전반에 수준 높은 정보 접근성을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마스턴
마스턴투자운용은 ‘한국 부동산 시장 2025년 하반기 전망’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오피스 섹터의 거래 비중은 2022년 이후 지속 증가해 지난해 말 67.1%까지 확대됐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런 오피스 거래 비중 확대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분당 오피스 거래액은 약 11조7000억
집은 거주의 목적도 있지만, 투자 상품으로서 가치를 갖는다. 흔히 투자를 위한 부동산을 수익형 부동산이라 부른다. 정부의 고강도 대책과 저성장, 저금리 기조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는 대표적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 빌딩을 포함해 여러 가지 상업용 부동산에 대해 살펴본다.
도움 및 참고 신영리서치센터, KB경영연구소, 부동산114
한국의 자산가들은 수익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