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과 양해각서…인증제도·기술 정보 공유식품·화장품 10월 18일부터 할랄 인증 의무화…국내 기업 대응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과 화장품의 할랄 인증 의무화를 앞둔 인도네시아와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한다. 현지 인증제도와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공적 할랄인증체계 구축을 추진해 K푸드·K뷰티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개최 예정인 ‘한-중앙아시아 정상 회의’를 앞두고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의료제품안전센터와 ‘의료제품 분야 규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핵심 협력국으로서 양국은 경제·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왔다. 이번 M
李 “韓, 글로벌 규제 혁신 논의 이끌 것”…오유경 “비관세 장벽 해소”서경배 “K뷰티 글로벌 도약”…윤상현 “AI·바이오 융합, 규제는 제각각”UAE·브라질 규제당국도 공조 강조…12개국 15개 기관 지코라스 참여
정부와 화장품 업계, 해외 규제당국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K뷰티의 글로벌 도약과 국가 간 규제 협력을 강조했다. 인공지능(AI)과 바이오
화장품 규제혁신·협력 논의…아세안·중동·중남미 등 15개 기관 참여안전관리·디지털 유통 대응 논의…K뷰티 수출 규제 장벽 완화 기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계 최초의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력 플랫폼을 출범시킨다. 세계 화장품 수출의 약 46%를 차지하는 12개국 규제기관이 서울에 모여 안전관리와 디지털 유통 대응, 미래 규제 방향을 논의한다. 국가별 규제가 새
정부포상 첫 신설…LG생활건강 강래규 전무 동탑산업훈장 등 총 10점서울광장 K뷰티 체험관 운영…아모레·에이피알·LG생건·클리오 제품 전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두 번째 법정기념일 ‘화장품의 날’을 맞아 K뷰티의 세계 1위 도약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해 우리나라가 세계 화장품 수출 2위에 오르고 무역수지 흑자가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한국이 세계보건기구(WHO) 회원국을 대상으로 의료제품 규제시스템을 교육하고, 규제 역량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거점으로 지정됐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글로벌 규제조화센터(GHC)가 세계 최초로 WHO가 인정한 ‘의료제품 규제시스템 역량 강화 및 훈련 분야 협력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센터 지정은 식약처의 의약품
中 당국 통해 장자커우시 문제 배추 국내 미수출 확인배추·절임배추·배추김치 통관단계 강화 검사 지속
최근 중국 일부 농가의 배추에서 포름알데히드 사용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 문제 배추가 국내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중국산 배추와 배추김치 139건을 대상으로 진행한 통관단계 검사에서도 현재까지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은 바이오시밀러와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식약처는 이날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바이오 대도약,
지난해 13개 병원을 돌며 총 54회 프로포폴을 맞은 투약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적발됐다. 앞으로는 의사가 환자의 과거 1년간 투약내역을 조회할 수 있도록 ‘프로포폴 투약내역 확인제도’가 시행된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프로포폴 오남용 의심 사례 기획점검을 통해 의료기관 13개소 및 투약받은 사람(투약자) 13명을 수사 의뢰하는 한편, 의사
식품 생산업체 등록기간 약 3개월서 10일로 단축고기 성분 함유 라면 수출 허용 생산라인 이원화 부담 완화수산물 위생증명 전자화 연간 30억원 비용 절감 기대
고기 성분이 들어간 국내 라면의 중국 수출길이 열린다. 중국 수출 식품 생산업체의 등록 기간도 약 3개월에서 10일 수준으로 대폭 줄어들면서 국내 식품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부담이 낮아질 전망이다.
국민 제안 반영해 29종 희귀질환 대상 식사안전관리 지침 첫 마련전국 급식관리지원센터 배포…급식 현장·학부모 부담 완화 기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질환 어린이를 위한 국내 첫 '희귀질환 어린이 식사안전관리 지침'을 마련하고 평택시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희귀질환 단체와 급식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의장·호텔·음식점 등 200여 곳 점검…신속검사 438건 실시식중독균 검출 식재료 2건 배식 전 폐기…행사 기간 식중독 발생 없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한 결과 단 한 건의 식중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는 행사 개최 전부터
저염·저당 식단 발굴…10월 16일 NS푸드페스타서 본선 개최국민투표 첫 도입…최우수상 300만원·수상작 책자 제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초고령 사회를 맞아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5회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9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마이나슈로 채우는 백세 활력 밥상'을 주제로 열린다. 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주요 목표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상반기 식약처는 신약 허가를 앞당기고 글로벌 규제 조화에 집중했으며, 하반기에는 식의약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K브랜드’의 해외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16일 식약처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핵심정책
가공·조리·건기식 등 식품영양 DB 통합…누적 활용 539만건단백질·식이섬유 등 건강 중심 검색 증가…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가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DB)를 'K-FIND(케이-파인드)'로 새롭게 출범하고 32만7000건의 식품영양정보를 공개했다.
식약처는 16일 국가 식품영양데이터 플랫폼 K-FIND를 구축하고 국민과 업계,
지난해 요리대회 수상작 10편 수록…영문·중문 조리법도 함께 제공식품안전나라·주요 인터넷서점서 무료 열람…SNS 챌린지도 진행
식약처는 국민이 일상에서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Vol.15'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식약처는 그동안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식생활을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밥상
부산 벡스코 회의장 및 시그니엘 호텔 방문해 위생 상황 확인국제표준바코드 연계 전산시스템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 총력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식음료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10일 부산 벡스코 회의장과 시그니엘 부산 호텔을 방문해 조리시설 관계자들에게 위생관리를 당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도네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식품안전 규제기관 공무원을 초청해 식품안전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식품기업의 할랄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양국의 최신 식품안전 규제와 할랄 인증 제도를 공유해 기업들의 수출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식약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BPJPH)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일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BPJPH) 아흐마드 하이칼 하산 청장을 초청해 할랄인증 분야 정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면담을 갖고, 10월 시행 예정인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의무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할랄제품보장법(JPH)’에 따라 10월 17일부터 수입·유통되는 식품과 화장품 등에 대해 할랄인증을 의무화할
신약 허가 심사 기간을 기존 420일에서 240일 내로 단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이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 환자들에게 신속히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신약, 바이오시밀러, 신기술의료기기의 신속한 허가·심사를 통해 국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관련 소비를 아끼지 않는 ‘셀프메디케이션’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맞춤형 조제 건강기능식품과 구독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것처럼, 영양제를 만들어 먹는 시대가 왔다.
코로나19 이후 크게 성장한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6조 1429억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식재료와 조리식품의 취급, 보관에 주의를 기율일 것을 당부했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지난 5년간 발생한 여름철 식중독 493건 중 109건으로, 발병 원인이 밝혀진 식중독 가운데 22.1%에 달했다. 살모넬라(11%), 캠필로박터(10%), 노로바이러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