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건설은 세종시 4-2생활권 산업용지 4-2블록에 조성하는 ‘세종 대명벨리온’ 지식산업센터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다.
세종 대명벨리온은 세종시에 들어서는 최초의 지식산업센터다. 규모는 지하 3층~지상 12층, 2개 동, 총 539실로 조성된다. 용도별로는 지식산업센터 (창고 12실 포함) 395실, 판매·근린생활시설 (어린이집 1실 포함) 144실
코레일이 야간 유지보수 시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선로배분지침에 따르면 최소 3시간 30분의 작업시간이 보장돼야 하지만 일부 구간에서 심야시간대 열차 운행으로 유지보수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30일 새벽 경부선 오송역 인근(전의역-전동역) 자갈교체 등 선로유지보수 작업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작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오송~청주공항 도로건설공사(이하 청주공항 연결도로)를 앞두고 관계기관 합동 전담팀이 구성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25일 ‘청주공항 연결도로’의 원활한 시설물 이관과 운영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합동 전담팀(TF)을 구성해 이날 현장점검을 실시했고 향후 분기별 정기점검 및 수시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이미 경제성이 없다고 평가가 끝난 호남고속철도(KTX) 세종역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다시 추진키로 했다.
세종시는 31일 "광역 철도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KTX 세종역 신설 사전타당성 재조사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역 기간은 2월부터 10월까지다. 세종시는 올해 KTX 세종역 신설 타당성 조사를 위해 1억5000만 원
정인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2일 "국민이 안심하고 탈 수 있도록 철도안전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2일 오전 대전사옥에서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정인수 사장직무대행은 신년사에서 안전한 철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과 비장한 각오로 업무에 임
철도종사자의 고의ㆍ중과실로 사고가 나거나 중대 장애 발생 시 원인제공자를 형사처벌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사망사고 외에 중상자 발생 시에도 운영기관에 과징금을 부과한다. 위기대응 매뉴얼도 구체화하고 열차지연으로 인한 대체교통수단 비용도 부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건설은 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이 유지보수는 코레일이 담당하는 것을 통합하는 방안도 검
KTX 강릉선에서 또 대형 탈선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전 강릉발 서울행 KTX가 강릉역을 지난 운산동 일대에서 탈선해 16명이 다쳤다. 천만다행으로 인명 피해는 크지 않았지만, 10량 열차 모두 선로를 이탈해 자칫 엄청난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다. 게다가 같은 날 서울로 향하던 KTX 열차도 대구역 통과 도중 선로에 30분가량 멈춰섰다.
철도 사고가
피해 승객들 방치…대처도 미흡
“실세 사장 취임 후 기강해이” 지적도
코레일 직원 1명을 포함해 16명이 다친 KTX 강릉선 탈선 사고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인재였다. 사고 자체가 대형사고로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으나 많은 사상자를 수반하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최근 열차사고가 이어지면서 매번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다짐
최근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안전사고가 잇따라 터지자 정부가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8일 행정안전부는 김부겸 장관 주재로 15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3일 회의를 열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KTX 오송역 정전을 비롯해 KT 아현지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8월 사람·현장 중심의 철도안전 대책을 발표한 지 1년여 만에 다시 안전대책을 마련키로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사고가 터지면 그때그때 땜질 처방을 하다가 결국 사고를 막지 못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양상이다.
2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KTX 오송역 운행장애 사고와 관련해 12월 중에 재발방지 대책과 사고대응 체계 개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산하 공공기관장을 불러 오송역 단전사고, BMW 화재사고, 채용비리 등과 관련해 사고대응 철저와 공적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부 산하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13개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철도·자동차·도로 분야의 사고 방지와 대응 강화를 철저히 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공공기관 채용
코레일이 최근 KTX 오송역 단전사고와 분당선 전동열차 고장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하고 10일간 비상안전경영기간으로 선포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23일 오전 서울사옥에서 안전 확립을 위한 전국 소속장 긴급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영식 사장을 비롯한 코레일의 전 임직원은 지난 20일 KTX 오송역 단전사고와 22일 분당선 전동열차 고
호남지역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여야 의원들이 31일 세종을 경유해 익산으로 이어지는 호남선 KTX 직선화를 촉구했다.
호남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가진 조찬 간담회에서 호남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세종 경유 호남선 KTX 직선화 추진 의원 모임'을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용호 의원은 모임 직후 국화 정론관 기자회견
지난해 사전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난 KTX 세종역을 놓고 지역 갈등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세종시가 지역구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KTX 세종역 신설을 재추진하고 이에 호남 쪽에서 적극 동조하고 나서자 기존 오송역이 위치한 충청북도는 결사 반대를 외치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국토교통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KTX 세종역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북 청주시에서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를 분양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대에서 분양한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는 청약 당시 평균 5.3대 1의 청약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35.08대 1을 기록했다.
단지는 충북 청주시 가경동 661-2번지에 지하
폭염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24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KTX 행신역 선로가 뜨거운 복사열로 달아올라 이글거리고 있다. 지난 23일 선로 온도가 60℃를 넘으며 KTX 개통 후 처음으로 경부고속선 천안아산∼오송역 구간의 열차 운행 속도가 70km/h로 제한됐었다. 오승현 기자 story@
폭염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24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KTX 행신역 선로가 뜨거운 복사열로 달아올라 이글거리고 있다. 지난 23일 선로 온도가 60℃를 넘으며 KTX 개통 후 처음으로 경부고속선 천안아산∼오송역 구간의 열차 운행 속도가 70km/h로 제한됐었다. 오승현 기자 story@
폭염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24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KTX 행신역 선로가 뜨거운 복사열로 달아올라 이글거리고 있다. 지난 23일 선로 온도가 60℃를 넘으며 KTX 개통 후 처음으로 경부고속선 천안아산∼오송역 구간의 열차 운행 속도가 70km/h로 제한됐었다. 오승현 기자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