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4일 “전국 55곳에서 3∼4%p로 이기거나 지고 있다”며 자체 분석한 총선 판세를 공개했다.
정양석 선거대책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총선 판세는 말 그대로 살얼음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밝힌 박빙 지역은 서울 15곳, 인천·경기 11곳, 부산·울산·경남(PK) 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최대 승부처’인 서울과 경기 지역 주요 격전지를 돌며 표심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한 위원장은 이날 아침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사전투표 독려 기자회견을 가진 뒤, 곧바로 도봉구 쌍문역에서 유세차에 올라 “투표장에 나가달라. 사전투표를 통해 우리가 이길 것이라는
조해진 “尹, 국민에 사과해야...대통령실·내각도 총사퇴”이재명 “與, 읍소 작전 시작...악어의 눈물 속으면 안 돼”
4·10 총선을 열흘 남긴 31일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과 후보들은 ‘대국민 읍소’를 시작했다. 이종섭 전 주호주 대사 논란, 의정 갈등 등으로 선거 판세가 불리하게 흘러가자 “반성한다”, “한 번만 기회를 달라”며 호소에 나
국민의힘은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양문석(경기 안산갑)·공영운(경기 화성을) 후보에 대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책임 있는 조치를 국민과 함께 기다리겠다”라고 밝혔다.
3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정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에서 “연일 논란의 중심에 있는 민주당 후보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은 드러나는 것마다 ‘꼼수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이 거부권 따위는 엄두조차 내지 못하도록 심판합시다!"
"나라를 감옥 안 가는 도구로 사용하는 범법자들은 몽둥이찜질을 해서 보내버려야 합니다!"
4·10 총선의 핵심 전략 지역인 '한강벨트' 최전선의 서울 중·성동갑에 출마한 '경제 전문가' 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과 '민생 전문가'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28
더불어민주당은 28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비속어 사용에 대해 "집권여당 대표로서 품위마저 내버렸다"고 비판했다.
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지 정치 자체는 죄가 없다'는 한 위원장의 거친 언사는 귀를 의심케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 위원장은 공식선거운동 첫날부터 거친 말로 국민의 눈살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433명이 25일 사직서를 냈다. 정부가 추진하는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며 밝힌 조치다.
울산대 의과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울산의대 수련병원 교수 433명은 사직서를 제출한다"고 했다. 서울아산병원 528명, 울산대병원 151명, 강릉아산병원 88명 등 재직 중인 교수
호준석 "野이인영 거부로 격전지 보도 무산"…박민식도 가세진성준 측 "차분한 선거운동"…설화 등 '변수 최소화' 해석도
4·10 총선을 21일 앞둔 20일 특정 당세가 높은 이른바 '텃밭' 지역구의 일부 현역의원들이 언론 등 대외 노출을 줄이고 지역 내 표심을 훑는 '정중동 유세'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선거일까지 설화 등 악재
국민의힘이 4·10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당 조직을 선대위 체제로 공식 전환했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번에 지면 윤석열 정부는 집권하고 뜻 한 번 펼치보지 못하고 끝나게 될 것”이라며 “죽어도 서서 죽겠단 자세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를 열고 총선에 나서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비명(비이재명)계인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데 대해 “민주당의 ‘비명횡사’ 공천의 대미를 장식했다”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강성 지지 세력에 굴하지 않고 합리적 목소리를 내 온 박 의원이 감점받은 끝에 경선에서 탈락한 사실은 민주
대신증권은 7일 현대코퍼레이션에 대해 신사업 과거보다 이익 체력이 크게 개선됐지만, 인수·합병(M&A)과 배당액 증가로 연결되지는 못하고 있다며 목표주가(2만7000원)과 투자의견(‘매수’)를 모두 유지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5748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3.8% 증가한 199억 원)
“이재명은 연산군, 아부만 남은 민주당”김영주‧이수진(동작을) 이어 세 번째 탈당
비명(비이재명)계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천을)이 28일 탈당했다. 현역 하위 20% 통보를 받은 김영주 국회부의장과 컷오프(공천 배제) 된 이수진 의원(동작을)에 이어 세 번째 탈당이다.
23일 하위 10% 포함 통보 사실을 밝힌 설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
가수 나훈아(77)가 마지막 콘서트를 알리며 은퇴를 시사했다.
나훈아는 27일 마지막 공연 소식을 알리며 소속사를 통해 ‘고마웠습니다!’라는 제목의 직접 쓴 편지를 공개했다.
나훈아는 “한발 또 한발 걸어온 길이 반백 년을 훌쩍 넘어 오늘까지 왔다”라면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는 것이 이렇게 용기가 필요할 줄은 미처 생각지 못했다. ‘박수칠 때 떠나라’라
조광ILI가 올해 전환밸브(CHANGE OVER VALVE) 등 신규 제품을 필두로 신시장 개척에 나선다.
23일 조광ILI에 따르면 올해 조선, 해양플랜트, 에너지 프로젝트 등의 분야에서 전략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 신규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조광ILI는 내부적으로 글로벌 태스크포스(TF)팀을 결성하기도 했으며, 액화천연가스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나서는 등 ‘의료 파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료계 인사들의 잇따른 막말이 논란을 빚고 있다.
22일 오후 7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된 서울시의사회의 제2차 ‘의대 정원 증원·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에서는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을 성폭력 등 ‘데이트폭력’에 빗댄 발언이 나왔다
‘세계 최고의 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157골. 바로 손흥민이다. 하지만 이런 압도적인 실력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역대 최고 선수 2위에 선정됐다. 1위는 누구일까.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1일(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뛰어난 아시아 출신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토트넘 홋스퍼 에이스 공격수이자 주장인 손흥민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10 총선을 50일 앞둔 20일 국민을 향해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세력은 민주당뿐"이라며 윤석열 정권 심판과 민주당 지지를 호소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윤석열 정부 2년 만에 언론자유를 비롯한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경제와 민생은 파탄 직전이며 국격은 계속
네이처리퍼블릭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최대 쇼핑몰인 두바이몰에 1호점 매장을 열고 중동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두바이몰은 글로벌 브랜드샵들로 붐비는 랜드마크로 현재 기준 두바이몰에 입점한 한국 브랜드는 네이처리퍼블릭이 유일하다. 네이처리퍼블릭 두바이점은 총 119㎡ (약 38평)에 달하는 매장으로 고효능 자연주의 컨셉을 강
최근 정치권에서 영화가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여야 인사들이 전직 대통령 등 각 진영의 주요 인사를 소재로 한 영화를 공개 관람하거나 후기를 남기고 있는 건데요. 이는 4·10 총선을 2개월가량 앞두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행동으로 풀이됩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책위원장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영화관
"설 민심, 상실·분노·참담…尹 명품백 대담에 국민 공분""쌍특검 재표결, 논의 거쳐 확정…與 무책임한 자세 안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여권과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운동권 퇴진론'에 대해 "세대 전체를 묶어 민주화운동 세력이 전면 퇴진해야 한다는 것은 한국 사회가 만들어온 민주화운동 성과를 정면으로 부인하는 것이라 동의할 수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