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업체 미니스톱이 한강공원에 2층으로 이뤄진 카페형 편의점(사진)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미니스톱은 "한강 르네상스 일환으로 재정비된 한강공원에 한드림이십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기존 매점운영자가 운영하는 방식으로 편의점을 오픈했다"며 "1층은 편의상품을 2층은 카페 매장으로 꾸며 고객의 편리를 한층 높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미니스톱은 17일 한강공원에 복층 카페형 편의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한강공원에 오픈한 카페형 편의점은 1층은 편의점, 2층은 카페 매장으로 꾸며 커피를 비롯한 와인, 생맥주까지 판매한다.
미니스톱 한강공원점은 배가 떠있는 모습을 형상화해 선상의 편의점을 연상케 하며 장마철 홍수 시에는 물위에 뜰 수 있도록 바지선 모양으로 하단부위가 설계됐다.
가을이 깊어지면서 겨울 호황 아이템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여름 한철 시원한 맥주관련 브랜드들이 호황을 누렸던 외식업계도 슬슬 판도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것.
최근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른 짬뽕전문점은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로 바람에 옷깃을 여미는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그 중‘짬뽕늬우스’는 한 가지 메뉴를 전문화해 경쟁력을 높인 수타짬뽕
외식 시장에 ‘수제’(手製) 음식 열풍이 불고 있다.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 심리가 높아진 가운데 정성을 들여 손으로 직접 맛을 낸 수제 음식이 외식시장의 새 트렌드로 부상 있는 것.
이에 100% 국내산 돈육 수제햄, 수제어묵,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아이스크림, 두부 등 안전지수를 높인 아이템들이 웰빙 시대와 맞물려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
CJ제일제당이 새로운 우동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CJ가쓰오 기쯔네 우동, CJ가쓰오 오뎅우동과 두근두근 도쿄우동 등 3종으로, CJ가쓰오 기쯔네 우동은 업계에서 최초로 출시되는 오사카식 우동이다.
담백한 국물맛을 특징으로 큼직한 유부가 들어있어 전문점의 우동에 뒤지지 않는 식감을 자랑한다. 대형마트 기준 2
경기회복 기미가 조금씩 보이고 있지만 아직 창업시장은 본격적인 경기회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소형점포 창업은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추세가 강해지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소형점포들은 편리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 밀착형 마케팅을 실천하면서 실속을 챙기고 있다.
또한 점포 임대료나 인건비 등 고정비
불황의 여파 속에 창업시장 역시 찬바람이 불고 있다. 인건비 등 고정비용 상승으로 기존 점포들은 수익성이 떨어져 요즘 같은 때에 큰 돈 들여 창업하기 두렵다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신규 창업 수요도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무점포 창업, 쿡리스(cookless) 시스템 도입, 프랜차이즈 본사 지원 활용 등을 통한 기름기를 뺀 창업에
최근 여러 가지 아이템들을 선보이는 종합형 가게보다는 한 가지 아이템에 포커스를 맞춘 전문브랜드가 창업시장에서 성공확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뎅사께, 홍합이야기, 짬뽕늬우스 등 이름에서부터 그 전문성을 표방하는 외식브랜드들이 많이 출시됐다.
이러한 브랜드들의 콘셉트 효과는 한 가지 아이템에 주력하는 이미지를 소비자
수 년전부터 이어진 창업시장의 퓨전 열풍이 사그러들 줄 모르고 있다. 최근에는 '전통'으로의 회귀를 외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지만, 전통을 존중함과 동시에 퓨전의 방식 또한 훨씬 다양하고 풍부해지고 있다.
특히 메뉴만 퓨전이 아니라 음식을 즐기는 공간까지 퓨전이라는 컨셉트에 맞춰가고 있는 추세이다.
퓨전요리주점 '오뎅사께'는 일본의 이자까야
최근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매체나 광고를 이용한 브랜드 홍보에 주력하고 있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드라마와 같은 문화산업에 대해서도 협찬이나 제작지원 등을 아끼지 않으고 있다.
이는 한마디로 제품력이 뛰어난 것만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
지난 1980년대 아시안게임과 서울올림픽을 기점으로 우리나라 대기
보광훼미리마트가 내달 1일 치킨도시락 출시에 맞춰 도시락을 전면 리뉴얼한다고 30일 밝혔다.
훼미리마트는 "지난 4월 기존 도시락 가격을 30% 낮추고 품질은 업그레이드한 신메뉴를 출시한 이후, 전년대비 581.7%의 매출신장세를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그동안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학생, 직장인, 주부등 다양한 고객층의 의견을 수렴해
일본 술 '사케'의 기세가 무섭다. 최근 일본식 주점이 확산되면서 사케가 빠른 속도로 국내 주류 시장을 잠식, 따뜻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맛과 멋을 넘어 계절에 상관없이 인기를 끌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케 수입량은 지난해 1364㎘로 4년 사이에 네 배로 늘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사케는 알코올 도수가 13∼17도로 비교적 낮
외식시장에 글로벌 푸드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이미 일본, 중국음식은 대중화 되었고, 유럽음식 또한 피자, 스파게티, 커피 등이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시안 푸드인 베트남쌀국수전문점, 인도음식점은 이제 마니아층을 넘어 대중음식으로 자리 잡는 등 창업시장에서는 글로벌 열풍에 따라 다양한 세계 음식 전문점들이 글로벌 고객의 입맛 잡기에
'퓨전(fusion)'이란 '융합' 혹은 '합병'이란 의미로 최근에는 성격이 다른 장르가 합해져 새로운 장르가 만들어지는 것을 말한다.
이 같은 퓨전화 현상은 음악, 의류뿐만 아니라 '검정콩우유', '카레라면', '라이스버거' 등 동서양의 식재료를 결합시켜 만든 메뉴들이 외식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창업시장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의
최근 전세계적으로 각 나라별 전통문화와 음식에 대해서 관심이 아무런 선입견 없이 받아들여지면서 전통과 퓨전의 새로운 방식들이 시도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인접국인 일본의 문화와 음식들은 젊은층은 물론 장년층에까지 널리 알려져 있어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으며, 동양적인 정서 측면에서도 많은 동질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최근 창업시장에서 이른바 '멀티플레이 점포'가 인기다.
멀티플레이 점포란 한 점포 내에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고객 수요를 창출해 내고 있는 점포를 말하는 것으로, 단순히 하나의 메뉴에 다른 메뉴를 추가하는 수준이 아니라, 각각의 업종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결합하는 형태를 일컫는다.
특히 요즘 같은 장기 불황에는 궁합이 어울리는 두 가지 이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술 소비국가다. 이렇다 보니 술집의 형태도 시대에 따라 변화를 거듭해 왔다. 저가 주점, 지역밀착형 호프전문점, 퓨전주점, 막걸리주점 등이 대표적이 예다.
특히 최근에는 저가 주점들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적정가격에 고품질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퓨전주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퓨전주점들은 치열해진 서
장기화 된 불황으로 2009년 창업시장의 전망도 어두운 가운데 니치마켓(틈새시장)이 불황기 생존 전략으로 주목받으며 창업시장에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틈새 아이템은 기존 업종에서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거나 기존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다.
창업전문가들
CJ제일제당은 냉장브랜드 CJ프레시안이 일본식 정통 '오뎅나베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오뎅나베 2종'은 어묵국물의 깊고 진한 맛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게 한 것으로 흰 살 생선으로 만들어진 요리 어묵을 동봉된 액상 소스와 함께 끓이기만 하면 된다.
'가쓰오 오뎅나베'와 '얼큰 오뎅나베' 2가지가 있으며 각각 가쓰오 부시로
외식 시장에서 손으로 직접 맛을 낸 ‘수제(手製)‘ 음식이 인기다. 최근 먹걱리 안전에 대한 관심 고조로 수제 방식으로 만든 음식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아이스크림, 수제 돈가스, 몸에 좋은 기능성을 강화한 유산균 치킨 등 안전지수를 높인 아이템들이 웰빙시대와 맞물려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병오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