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주도 ‘인하우스 TF’ 운영…조달 AI 포털 구축회의 간소화·불필요 업무 정비…업무 효율화 추진
조달청이 직원 주도로 AI 에이전트 10종과 업무 프로그램 12종을 개발해 현장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조직 내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회의·근무 방식을 바꾸는 혁신 실험도 진행 중이다.
조달청은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을 위해 올해부터 ‘실험형 혁신부서
사총협, 교육부에 민간 조달 허용 건의 예정교육부 "효율성·투명성 고려해 신중 검토"
사립대학이 정부 재정지원사업비로 2000만원 초과 물품·용역을 구매할 때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사실상 강제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전자구매시스템을 활용하면 구매 비용과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데도 나라장터 이용 의무에 막혀 이런 절감
공정위, 19개 중·고교 입찰 51건 담합 적발…8곳에 과징금 1억200만원 부과 영천에선 7년 넘게 낙찰 순번 정해…대표 바뀐 뒤에도 담합 이어가
학생들의 교복값을 놓고 경쟁해야 할 대리점들이 낙찰업체나 입찰가격을 미리 정해 학교 납품 물량을 나눠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중·고등학교 19곳의 입찰 51건에서 경쟁업체를 들러리로 세우거나 번갈아 낙찰받을
현대안 108개월 거부…재입찰은 106개월1875억 증액 뒤 대우 컨소 6200억 요구전문가 “처음부터 조건 명확히 정했어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현대건설이 사업 불참을 선언한 지 1년 4개월 만에 당시 현대건설이 제시한 조건에 가까워지고 있다. 공기는 현대건설안과 불과 2개월 차이고 중동전쟁 이후 급등한 원가를 반영해 달라는 대우건설 컨소시엄
주식교환일 12월 31일→내년 3월 31일…임시주총도 내년 2월로 연기 교환비율·매수청구가격은 유지…공정위 기업결합 등 당국 절차 남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다시 3개월 미뤄졌다. 지난해 11월 주식교환 계약을 맺은 이후 세 번째 일정 조정으로, 애초 계획보다 거래 종결 시점이 9개월 늦
현대모비스의 램프사업 매각이 가시화된 가운데 사업부 분할과 매각이 회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왔다. 비핵심 사업 정리를 통한 사업 효율화와 현금 유입에 따른 투자 여력 확대에 주목해야 한다는 평가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전날 자동차용 램프 사업부를 물적분할하는 방안을 공시했다. 분할 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구역 내 주상복합용지 M1·M2 두 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GH는 30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의 주상복합용지(M1·M2)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총면적 7만7067㎡에 총 2011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시설 건축이 가능하며, M1·M2 두 필지 합산 공급 예정가격은 약 6503억 원이
대형마트·창고형 할인마트 허용…3년 무이자 분할납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파주시 파주운정3지구 내 업무복합용지 F10블록 1필지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F10블록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운정중앙역과 인접한 곳으로 면적은 2만5904㎡다. 건폐율 70% 이하, 용적률 500% 이하가 적용되며 전체 연면적의 50%
2023년 YTN 지분 매각 과정에서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한전KDN과 한국마사회에 보유 지분을 전량 매각하도록 요구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
감사원은 이런 내용이 담긴 공공기관 자산관리 실태 감사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YTN 지분을 보유했던 한전KDN과 한국마사회는 당초 합산 지분 30.95% 가운데 29.99%만
경기지역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임대주택 1만2234호가 6개월 넘게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지역 공공택지에서는 약 9조원 규모의 상업·업무용지가 주인을 찾지 못했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7월 말 기준 경기지역 LH 건설임대주택 38만7542호 가운데 1만2234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다. 공가율은 3.2%다.
전국의
LH 공급토지 재매입 때 낙찰가 미반영매각하려면 기존 인허가도 정리해야전문가 “가격 협의 방식 보완 필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주택 공급에 활용할 유휴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토지 매입에 나섰다. 이번 공모에는 과거 LH가 경쟁입찰로 공급한 토지도 포함되지만 재매입 가격 산정에는 실제 낙찰가격이 반영되지 않는다. 민간이 입찰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이지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대규모 자사주 취득 및 소각 검토 소식에 힘입어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8분 이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86% 오른 548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날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한 뒤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지스는 이날 주가 안정 및
DL이앤씨가 공사비 2조원 규모의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경쟁사가 나오지 않으면서 첫 입찰은 유찰됐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마감된 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조합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
혁신기술 촉진을 위한 국가계약체계 개편 방안전략기술 개발·구매연계 등 3대 혁신트랙 도입
정부가 연간 238조원에 달하는 공공구매력을 기반으로 혁신·신기술의 초기 시장을 창출한다.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R&D) 과정에서 경쟁을 거친 기업이 개발에 성공하면 재입찰 없이 구매하고, 고난도 사업은 제품 규격 대신 성과목표로 계약하는 방식도 도입한다.
정부는
AI 분석 서비스 구축 입찰공고⋯12월 완료 목표유사 결정례·금지어 자동 점검⋯“업무 보조 역할”
손해보험협회가 과실비율 심의와 보험사·법인보험대리점(GA) 영상광고 심의에 생성형 AI를 도입한다. 과거 심의 사례와 광고 심의기준을 토대로 유사 결정례와 점검 항목을 제시해 심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담당자가 놓칠 수 있는 내용을 줄이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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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F2 2개 필지 공급⋯총면적 3만7262㎡지정용도 비율 50%→40%⋯대금 납부 방식 협의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마지막 핵심 개발 부지인 ‘DMC 랜드마크 용지’가 다시 시장에 나온다. 서울시는 장기간 표류한 사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주거 비율 제한을 없애고 대금 납부 조건을 완화하는 등 민간 사업자의 부담을 대폭 낮췄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핵심 상권의 상업용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내놓는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와 지금지구 상업용지 총 8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필지는 진건지구 4필지·지금지구 4필지다. 위치는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 다산역 초역세권과 남양주시청 제2청사 바로 앞으로, 유동
국가철도공단이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상업시설용지 2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공단은 29일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C1-1블록과 C1-3블록 등 상업시설용지 2필지를 일반 실수요자에게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C1-1블록 1663㎡, C1-3블록 759㎡ 규모다. 두 필지 모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800% 이
재건축 단지명 ‘아크로 압구정’ 제안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해 파격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비를 조합 예정가격보다 100만원가량 낮춘 데 더해 금융 지원과 사업 조건까지 전면적으로 강화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단지명으로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하고 하
“은퇴한 뒤 살고 있는 집 한 채가 전부인데 공시가격 폭탄을 맞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최근 보유한 주택의 ‘2019년 공시예정가격’ 안내를 받고 충격을 호소하는 은퇴자가 많다. 주택가격이 오른 데 따른 인상이라지만, 소득도 없이 집 한 채만 있는 시니어까지 세금 폭탄을 맞을 우려가 커졌다.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A 씨의 경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청라국제도시내 주상복합용지(M1블록) 1개 필지를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용지는 면적 6만9205㎡, 용적율 310%(주거 206%)로 주거부분은 건축연면적의 70%미만으로 허용된다. 85㎡초과 주상복합아파트 1082가구를 건축할 수 있다.
지난 2009년 매각 후 계약 해제된 토지로 공급예정가격은 173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통합 작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글로벌 AI와 Web3 시장이 급변하는 환경에서 합병을 통해 본질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지난 26일 네이버는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 지분 100%를 확보하는 결정을 공시했다. 이어 27일 열린 간담회에서 네이버파이낸셜은 거래 구조와 중장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