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국가보훈위원회를 열고 향후 5년 보훈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논의하며 보훈을 단순 보상이 아닌 국가 통합과 미래 가치로 재정립하겠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보훈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에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을 실현하는 것이 새 정부 보훈정책
아시아선수촌 아파트ㆍ예술의전당 등 대표작
포니정재단은 대한민국 1호 여성 조경가인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를 올해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반세기 넘게 현장에서 활동하며 한국 조경의 지평을 넓혀온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시상식은 5월 28일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열린다.
정몽규 이사장은 선정 배경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힘은 법과 제도 그 자체가 아니라, 주권자의 간절한 열망과 행동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며 국민 주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3·15의거와 4·19혁명 유공자를 추가 발굴해 포상과 예우를 강화함으로써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정신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
용인특례시가 보훈명예수당 제도를 전면 정비하며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에 나섰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제29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정순 의원(풍덕천1·2동, 죽전2동ㆍ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보훈명예수당 지급연령 제한 폐지다.
그
독립유공자 유족 가운데는 부모나 조부모의 독립운동으로 가세가 기울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정부는 예우 차원에서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사망 시기 등 여러 조건에 막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도 있다.
15일 광복회에 따르면 독립유공자 후손과 일반 국민 대부분이 국가의 보훈 보상과 예우 수준이 부족하다고
서울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해외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19명(11가족)을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로 초청해 특별 일정을 진행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28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중국 출장 중 충칭 임시정부 연화지 청사에서 이달 선생의 장녀 이소심 여사와 만나면서 추진됐다. 당시 이 여사는 “해외에 있는 유공자 후손들을
수원시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손잡고 국가·독립유공자 및 그 후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한다.
수원시와 보훈공단은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가·독립유공자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훈공단이 지자체와 독립유공자 지원 협약을 맺은 첫 사례다.
양 기관은 수원지역 보훈복지시설 활성화와 함께, 국가·독립유공자의 삶의 질을 높
서울 동대문구는 참전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매월 5만 원의 복지수당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동대문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복지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이달부터 지급할 수 있도록 추경예산을 확보했다.
참전유공자는
서울 양천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한 ‘보훈가족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5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6‧25참전유공자회를 포함한 10개 보훈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모범 국가유공자 1
평화가 곧 경제, 안보 중요성 강조한반도 평화체계 구축 필요성 역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6.25전쟁 75주년을 하루 앞두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예우가 있는지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27회 국무회의에서 "우리가 공동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시, 18일 서울시청서 보훈단체 간담회 개최장례지원‧의료지원 확대 등 보훈 예우 강화
서울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8일 서울시청에서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보훈 예우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류재식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
서울시는 내년도 예산안으로 총 48조407억 원을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13년 만에 예산 총액이 감소했던 올해 예산안(45조7405억 원) 대비 2조3002억 원(5.0%) 증가했고, 2023년 대비 1.8%인 8502억 원 늘어난 규모다.
내년 예산 편성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점을 뒀다. 저출산·고령화에
국민의힘은 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당 연찬회를 마무리하며 발표한 결의문에서 “자유민주주의 헌법 가치를 지키는 정당으로서 민생과 국익을 훼손하는 야당의 막말과 거짓 선동에 단호히 맞서 싸우겠다”고 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거대 야당은 특검, 탄핵, 청문회 등 온갖 정쟁 수단을 총동원해 국정 발목잡기와 탄핵 정국 조성에 여념이 없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중국 출장 첫 일정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했다.
29일 서울시는 오 시장이 전날 오후 2시(현지시간) 충칭 연화지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 백범 김구 선생 흉상 앞에서 묵념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헌화했다고 밝혔다.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을 찾아 장기기증 유가족, 이식 수혜자, 관련 전문가들과 생명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기증자 예우 강화, 코디네이터 교육 확대 등의 장기기증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김 차관은 "우리나라의 오랜 특성상 가족의 신체
국민의힘은 28일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위험근무수당과 화재진화수당 등을 인상하고, 사이버 범죄, 마약 등 새로운 유형의 범죄 등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공무원을 향후 4년간 1만 명 증원하겠다고 공약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복공무원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우선 소방공무원의 처우 및 근무환
NH농협카드는 지난 18일 충남도청과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보훈카드 출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NH농협카드 윤상운 사장, 충청남도 김태흠 지사, 농협충남세종지역본부 이종욱 본부장, 충남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 정해명 회장이 참석했다.
다음달 출시 예정인 '힘쎈충남 보훈카드'의 주요 혜택으로는 도내 하나로마트·이마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은 ‘2022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최근 CGV판교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헌혈자와 관계자 총 2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유공자 시상식, 추첨이벤트, 영화 쥬라기월드 도미니언 관람, 기념품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헌혈유공자 시상식을 통해 헌혈에 적극동참하고 헌혈참여 문화 조성과 확산에 앞장서 혈액수급 안정
서울시가 부상으로 제대한 청년 유공자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 맞춤 지원을 시작한다. 장애인 가구 등에 대한 생계부담도 덜어주기로 했다.
서울시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2년 달라지는 서울복지'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안심 고령친화도시’ 서울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장애인ㆍ저소득층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 △청년 부상 제대군인 지원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