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예산과 관객수, 인건비 수치를 내놓으며 반박에 나서자, 경기도의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이 그 반박을 다시 되짚었다. 질문한 것은 절차였는데 돌아온 답은 비용이었다는 것이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절차를 물었는데 비용으로 답한 경기도, DMZ영화제 논점을 흐리지 마십시오"라는 글을 올렸다.
김민석 "새만금 신기원 전진기지 200% 확신"이광재 "2236억 부족"…1조 증액 국회 심사서 지원
더불어민주당이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고 내년도 전북 국가예산을 11조 원 규모로 증액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9일 전북 전주 전북도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전북특별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잇
2주마다 정책위 연석회의 정례화노란봉투법·보완수사권 등 쟁점도 숙의15일 조찬 회동…후속 협의 이어가기로
여야가 정기국회 첫날 민생 입법을 위한 협의에 나섰다. 대선·총선·지방선거에서 양당이 공통으로 내건 공약을 추려 우선 처리하고, 정책위 의장단 회의를 2주마다 열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일 국회에서 정책위 의장단 연석회의를 열고 정기국
내달 1일 정기국회 개막…100일 대장정
22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다음 달 1일 막을 올린다. 정부의 800조원대 내년도 예산안과 주요 쟁점법안 처리를 놓고 여야가 정면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예산 총력전을 예고했고, 국민의힘은 정부의 확장재정과 여당의 입법 강행을 집중 견제한다는 방침이다
“반도체 추가세수로 메가프로젝트 지원”“K자형 양극화 대응·청년주거·창업 등도”“당정청에 민간까지 원팀으로 힘 모아야”“與, 메가프로젝트 TF→위원회 격상 검토”
당정청이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 3대 메가 프로젝트에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올해 하반기까지 3대 메가 프로젝트의 가시적 결과물을 내기 위
“대정부질문 먼저, 이후 추경 논의” “4월9일 강행은 부적절…일정 못 박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4월 임시국회 추가경정예산 처리 시점을 두고 “대정부질문 이후 예결위를 거쳐 4월 16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의장 주재 여야 ‘2+2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4월 9일 본회의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3일 "국가 대전환을 위한 전략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지명된 박 후보자는 이날 임시 집무실이 마련된 서울 예금보험공사로 첫 출근을 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기획처가 해야 될 가장 중심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국가 전략의 새 설계"라며 "기획처가 대한민국 미래의 설계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
미 공화당-민주당, 예산 처리 시한까지 이견 못 좁혀⋯예산안 처리 불발현지 공항 수하물 검색 등 차질 불거질 수 있어⋯검색 대기 지연 가능성
미국 국토안보부의 일부 기능이 중단되는 셧다운에 돌입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을 둘러싼 여야 갈등이 지속되면서 이민 단속·국경 안보 주무부처인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가 무산된 데 따른 것이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연방 상원 민주당이 29일(현지시간) 국토안보부(DHS) 임시 예산안 처리에 합의해 정부 셧다운(업무정지) 위기를 막았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이날 상원에서 국토안보부와 국방부, 보건복지부 등 연방정부 기관 예산을 담은 6개 세출법안 패키지의 상정 동의안은 찬성 4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회를 찾아 공식 사과하고 조혜진 비서실장이 사퇴하면서, 도와 도의회 간 충돌로 중단됐던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의가 8일부터 재개된다. 표면적 갈등은 봉합됐지만, 사태의 발단이었던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의 거취 문제는 정리되지 않아 후속 논의가 불가피하다.
김 지사는 이날 김진경 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충돌하며 40조원 규모 예산 심의가 멈췄다. 행정사무감사 불출석으로 시작된 갈등이 예결특위까지 번지며, 경기도 행정의 ‘최종 단계’인 예산 처리마저 중단된 것이다.
역대 최대 예산안을 앞에 두고 도와 도의회가 대치하면서, 10년 만의 ‘준예산’ 사태 우려가 현실로 치닫고 있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본예산 심사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김병주 최고위원이 26일 김동연 지사의 예산편성·소통방식 전반을 동시에 겨냥하며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민주당은 “치적 예산이 넘치는데 정작 필수 복지는 빠졌다”고 주장했고, 김 최고위원은 “준예산 사태까지 갈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소통 부재를 직격했다.
민주당은 연석회의에서 김동연 도정 핵심사업으로 분류된 주한미군반
한·미 관세협상 ‘팩트시트’가 마무리되면서 정부가 후속 조치로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한 1조9000억 원 규모 ‘대미 투자지원 정책금융 패키지’가 예산정국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상임위원회 단계에서 국민의힘 주도로 대폭 삭감·보류됐던 이 예산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심사에서 사실상 원점에서 재검토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서다.
17일 본지 취재
민주당 중도파, 여당 공화당 제안 일부 수용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12월 표결도 합의
미국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 정지'(셧다운)를 끝내기 위해 상원이 최종 논의에 들어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타협안을 수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상원에서 진행 중인 셧다운 합의안을
미국 연방정부가 1일(현지시간) 자정부터 셧다운에 돌입했다. 의회가 본예산은 물론 임시예산 처리에도 실패하면서 연방정부 공무원 상당수가 무급휴직에 들어갔다. 2018년 말 이후 7년 만의 셧다운이다.
박정호 명지대 산업대학원 교수는 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미국은 엄격한 삼권분립을 지키기 위해 셧다운 제도를 만든 것”이라며 “예산
교육부는 1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교육자료’로 지위가 격하된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AIDT)의 2학기 사용과 관련해 “사용을 원하는 학교에 대한 지원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2학기에도 AI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하고자 하는 학교는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육자료로 사용할
박성훈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6일 이재명 정부의 추경 예산 처리에 대해 "대통령실 특활비는 증액하고 국방 전력 강화 예산을 삭감하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진짜 대한민국"이냐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정부가 전 국민 현금 살포 재원 마련을 위해 국방예산 905억 원을 잘라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GOP(일반
“실제 즉각 사용 예비비, 4000억 원 수준”“李, 독단 삭감 예산 처리 가리려 거짓말해”
국민의힘은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산불 대책에 사용될 수 있는 국가 예비비는 총 4조 8700억 원”이라고 말한 데 대해 “예비비 삭감 폭거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엉터리 숫자놀음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