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도 재정적자 원인에 대해 민선 8기 동안 예산을 쓰는 부서와 예산을 마련하는 부서 사이 소통이 부족했다고 진단하고 경기도의회와 실·국장 간 소통을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16일 주간회의를 열고 “처음 업무보고가 너무 비전 위주로만 돼 있어 예산의 세부적인 문제를 들여다볼 수 없었다”면서 “업무보고를 다시 받
경기도가 산후조리비 지원에 필요했던 10~12월분 약 80억원을 추가 편성하지 않고(본보 9월9ㆍ10ㆍ11일 보도) 사업을 종료하는 대신, 같은 기간 예산이 부족했던 난임부부 시술비에 296억원을 추가 편성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예산을 민선 9기 도정이 임의로 깎은 것이 아니다"라며 재정난 속에서
경기도가 유사지원제도의 정착·확대를 이유로 산후조리비 50만원 지원을 종료하기로 하자 진보당 경기도당이 10~12월분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라고 요구했다.
경기도가 8월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하면서 마지막 3개월분 약 80억원이 편성되지 않았다고 공개했던 사업을 한 달여 뒤 종료 대상으로 돌리면서 예산 보완과 사업 종료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부가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10개 시도교육청에 조속히 예산을 편성하라고 촉구했다.
교육부는 감사원이 올해 1월부터 실시한 누리과정 예산 편성 실태 감사결과를 24일 발표함에 따라, 지적 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현재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교육청은 서울, 인천, 광주, 경기, 강원, 충북, 전북, 전남, 경남, 제주
어린이집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 편성을 놓고 정부과 각 지방교육감이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국 시 도 교육감이 회동을 갖는다.
3일 관련업계와 교육계 등에 따르면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이날 오후 서울시 교육청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대책을 논의한다.
시도 교육감들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서울시교육청에서 협의회를 갖고 누리과정 예산문
황교안 국무총리는 28일 “일부 교육감들이 추가적으로 더 많은 예산을 달라고 부당하게 요구하는 것은 국민에게 더 많은 혈세를 거둬달라는 주장과 다를 바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황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어린이집을 방문해 누리과정 예산 관련 간담회를 열고 “누리과정 예산은 교육감의 재량이 아니라 유아교육법령, 지방재정법령 등에 따라 시ㆍ도교육청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누리과정 문제를 교육청의 탓으로 떠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5일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누리과정은 중앙정부의 국책사업이자 대통령 공약사업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중앙정부가 누리과정 예산 편성으로 재정파탄 위기에 있는 시도교육청의 재정위기상황을 직시해야 한다"고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은 25일 서울시 교육청의 누리과정 예산 편성 조치에서 어린이집만 제외됐다며 차별 없는 편성을 촉구했다.
방 차관은 이날 서울청사 별관에서 누리과정 어린이집 예산 관련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교육청이 유치원 교사들의 월급 지급에 차질이 빚어지자 유치원 처우개선 지원비 등 총 62억5000만원을 조기 집행한다고 밝혔다"며 "그러나 이
서울시교육청은 유치원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 미편성으로 인한 임금 체불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 지원비를 조기 집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금액은 교원 5481명의 인건비 2개월분과 270개 유치원에 대한 지원사업비 등 총 62억5000만원이다.
인건비는 교원 1인당 2개월분 102만원으로, 총 지원금액은 원장 지원액을 포함해 54
누리과정(만 3∼5세 공통무상보육) 예산 미편성으로 일부 지역에서 보육현장의 혼란이 임박한 가운데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시도 교육감들이 18일 첫 만남을 가졌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소득 없이 끝났다.
이 부총리가 취임 후 누리과정 문제 해결을 공언했던 만큼 이날 만남에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풀릴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양측의 입장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사태와 관련해 '보육 대란'이 우려되면서 예산을 편성하겠다는 지자체가 확산되고 있다.
경기도는 12일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2개월분 910억원을 담은 수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경기도 평택시는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으로 인한 보육대란을 막기 위해 추경을 통해 누리과정 6개월분 예산 102억 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으로 인한 '보육대란'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교육부가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전국 시ㆍ도교육청의 예산 상황을 분석한 결과 교육청의 재원이 충분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러나 교육청들은 아전인수식 해석이라며 예산을 세울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전국 시ㆍ도교육청이 누리과정 예산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3조90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6일 "정부가 시도교육감들을 겁박해 누리과정의 책임을 떠넘기려 한다"고 비난했다.
협의회는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 문제 해결을 위해 여야와 기획재정부, 교육부, 교육감 대표가 참여하는 긴급회의 개최를 제안했다.
교육감협의회는 이날 서울시교육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들은 교육부와 성실하게 협의해왔지만 이런 상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정부의 누리과정 예산 집행 요구에 반발하며 다시 한 번 긴급회의 개최를 촉구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6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 문제 해결을 위해 여·야와 기획재정부·교육부 장관, 교육감 대표가 참여하는 긴급회의를 열자고 제안했다.
교육감들은 이날 "정부가 시도교육감들을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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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에 ‘보육대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시도 교육감이 누리과정 예산을 미편성하는 것은 엄연히 직무유기"라며 "감사원 감사 청구, 검찰 고발을 포함한 법적ㆍ행정적ㆍ재정적 수단 등 모든 방법등을 총동원해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관련 긴급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교
교육부가 교육청들이 끝내 예산 편성을 거부할 경우 대법원 제소 등 법적 대응까지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 교육부 차관은 24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누리과정 예산은 의무지출 경비로 교육감이 반드시 편성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다"며 "그럼에도 일부 시도 교육감은 예산 편성을 거부하고 이로 인해 초래될 보육대란의 책임을 정부에 전가하고
서울시의회가 내년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청년활동지원비(청년수당) 관련 예산만 반영한 것과 관련, 보건복지부가 "명백한 법위반"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복지부는 23일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은 유아교육법 시행령,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교육청이 반드시 편성ㆍ지출해야 할 법적 의무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 교육감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아동의 누리과정 예산문제와 관련해 대통령과의 면담을 촉구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장휘국 광주교육감)는 23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년 반복되는 누리과정 예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야 대표와 경제부총리, 사회부총리, 시도교육감협의회가 참여하는 긴급회의를 제안했지만 무산됐다”며 “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은 16일 “정부는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시ㆍ도 교육청이 계속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을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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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 교육청 누리과정 예산 점검 및 대책협의를 위한 관계부처 긴급 차관회의를 열고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선 시·도교육청이